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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화 성녀의 정체
제21화 언니 제22화 서서히 다가오는 발소리 제23화 신벌 집행 제24화 참된 광채 제25화 흔해빠진 이단자다! 단편 소설 당신을 언니라고 부르고 싶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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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지네 해적단 선장 메일─
무법자가 모이는 해상 도시 안디카에서 만난 그녀는 모든 것을 『재생』하는 힘을 가졌다. 밀레디 일행은 메일에게 협력을 구하지만 메일은 자기 소원을 이루기 위해 안디카를 벗어날 수 없다며 거절한다. 하지만 그들 앞에 이단자를 벌하는 교회 최강 전력 『백광 기사단』이 나타나면서 사태는 급변하고─. “신벌이 떨어졌다. ─멸하라.” 신대 마법을 다루는 이들의 혈투가 시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