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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_ 평등 세상에서 신분 사회로 흐르는 계곡
01 콩 한 쪽도 똑같이 02 고조선의 8조법 책 만들기 하나_비파형 동검 책 만들기 둘_ 멋진 군장 선발 대회 03 다양한 문화, 다양한 철기 국가 책 만들기 셋_ 돌려라. 철기 국가 2장 _ 삼국에서 남북국으로 굽이치는 개울 04 고구려의 신분은 귀족, 평민, 노비 05 백제의 엄격한 신분 제도 06 신라의 신분 제도 골품제 07 발해의 신분 책 만들기 넷_신라의 골품제 3장 _ 고려로 달려가는 강 08 노비안검법과 노비환천법 09 신분별 생활 모습 4장 _ 양반의 사회, 조선이 만난 바다 10 양반의 사회, 조선 11신분별 생활 모습 12 신분제의 변동과 삼정의 문란 13 동학 농민 운동 책 만들기 다섯 _조선 신분 제도 1 책 만들기 여섯 _조선의 신분제도 2 책 만들기 일곱 _호패를 보이시오 부록 : 보물 창고를 열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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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역사책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가 담긴 책에 손이 간다. 읽으면서 흥미를 가지고 교훈과 지혜를 얻었을 것이다. 그리고 책은 다 읽은 기념으로 책꽂이에 꽂히는 영광을 얻을 것이다. 영광의 안식은 책꽂이에서의 긴 유배생활의 시작을 말한다. 언제 다시 책의 주인이 관심을 가지고 다시 읽어보고자 책꽂이에 꽂힌 책을 꺼내 줄지...... 책의 운명을 구원해 주고자 한다. 읽고 난 뒤에도 바로 덮여지는 슬픈 운명에서 벗어나도록 또 다른 흥밋거리로 책을 살려주자. 물론 다양한 독후활동을 기대해 볼 수 있다. 그러나 활동지에 기록하는 너무나 단순하여 식상해져버린 그런 독후활동을 기대하진 않는다. 책을 읽고 책을 만든다. 세상에 하나뿐인 명품 수제 북의 탄생! 재미있게 읽었다면 이제 내 것으로 만들어보자. 주어진 지식과 정보를 수동적으로 받기만 했다면 주체적으로 재창조하는 시간을 갖자. 책을 읽고 나만의 책을 만들어보자. 다양한 북아트 활동을 통해 손맛을 제대로 살려보자. 읽기만? 만들기만? 읽기만 했다? 만들기만 했다? 속없는 찐빵을 잊어라. 이제는 읽고 배우고 손으로 만들며 익히자. 흥미를 유발해줄 스토리를 읽었다면 친절한 설명서와 도면의 도움을 받아 북아트 활동으로 다시 태어나게 하자. 보물창고의 문을 열어보자. 준비된 사진 자료 등을 이용하면 각자가 만든 책은 보물의 값어치를 한껏 높여줄 것이다. 통사위주의 역사 공부에 지치나요? 해도 해도 모르겠는 게 역사라고? 달 달 외우다가 돌아서면 잊어버린다고? 제법 역사 지식이 쌓였는데 새로운 것이 없다고? 통사 위주의 역사에서 접근법을 달리해 보자. 하나의 주제를 잡고 그 끈을 따라 가 보자. 사람이 살아온 이야기가 곧 역사다. 그럼으로 사람 사는 데 큰 영향을 끼친 굴레였던 신분을 따라 역사 속으로 들어가 보자. 그 속에 울고 웃는 이들을 만나 그들의 희노애락 이야기를 들어보자. 신분이라는 끈 하나 잡고 들어갔을 뿐인데 역사랑 아주 친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