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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Part 1. 느리게, 그리고 행복하게: 은혜의 복음이 나를 행복하게 한다 Day 1 잃어버린 자유를 회복하기 Day 2 자기라는 감옥에서 해방되기 Day 3 효율만 따지는 세상에서 사랑하기 Day 4 낯선 인생길에서 ‘주’신감으로 살기 Day 5 실패의 한복판에서 다시 일어서기 Day 6 불안과 우울에서 벗어나기 Day 7 성장 사회에서 선을 선택하기 Part 2. 소박하게, 그리고 풍요롭게: 은혜의 복음이 나를 새롭게 한다 Day 8 할 일이 태산일 때 잠시 멈춰 보기 Day 9 다 끝난 것 같더라도 조금만 더 기다리기 Day 10 절망한 자아에 참 평안을 더하기 Day 11 버거운 짐을 잠시 내려놓고 쉬기 Day 12 세상이 두려울 때 주님을 바라보기 Day 13 나를 뽐내는 삶에서 돌아서기 Day 14 탐욕의 시대에서 자족을 배우기 Part 3. 자유롭게, 그리고 용기 있게: 은혜의 복음이 나를 넘어서게 한다 Day 15 경계선에서 꽃 피우기 Day 16 자아 과잉의 도시에서 우정을 나누기 Day 17 풍요 속 빈곤이라는 갈증을 해소하기 Day 18 내 생각에만 사로잡히지 말고 공감하기 Day 19 내 뜻대로 안 되는 세상에서 은혜로 살기 Day 20 ‘당연’의 반대말, ‘감사’로 살아가기 Day 21 주어진 오늘을 후회 없이 살아가기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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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품고 물살을 힘차게 가르며 헤엄치는이 시대의 혹등고래들과 떠나는 21일간의 여정저자는 모든 이산화탄소를 끌어안고 심해로 내려가 죽는 혹등고래에게서 십자가의 낮은 곳으로 내려가셔서 죽음을 맞으신 예수님의 모습을 보았다고 한다. 예수님은 이산화탄소처럼 죄를 끊임없이 배출해내는 이 세상을 구원하시기 위해 스스로 십자가를 지고 죽으셨다. 커다란 덩치와 힘으로 작은 생물들 위에 군림하고 살 수 있지만, 혹등고래는 자신의 힘으로 위기에 처한 이웃을 살리고 구원한다. 예수님도 무한한 능력으로 사람들을 살리는 일을 하셨다. 그것으로 이 세상에 하나님 나라를 이루셨다.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점점 더 약육강식, 승자독식의 동물의 왕국처럼 변해가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는 모든 공동체가 혹등고래처럼 함께 춤추고 노래하는 행복, 곧 샬롬의 나라다. 이 세상에서 그리스도인 된 나는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예수 닮은 삶을 살기를 원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정의와 평화가 입 맞추는 하나님 나라를 이 세상에서 살아내기 위해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가? 고민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책은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21일간의 묵상과 기도를 따라가보자. 그 끝에서 샬롬을 누리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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