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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에게까지 알려지겠어!
진짜가 가진 힘 당사자 앞에선 할 수 없는 말 그림은 상대 평가가 아니다 잘나가는 놈 옆에 붙어 있어야 본인 작품도 하나 걸으시겠대요 유명세 같은 건 다 집어치우고 상당수의 화가들이 그걸 못 한다 솔직히 그게 뭔 밸런스 붕괴야 계급장 떼고 붙어 보자 신윤성이 미친 짓을 해서 그런 것 맞지? 어떤 반응을 불러올지 모르겠다 요즘 그런 이들 잘 없죠 제가 그 정도로 색이 강해요? 첫 끗발만 보면 대충 예상이 된다 공연이 아닌 전시를 위한 티켓팅 과시하기에 이만한 게 없다 혹시 신윤성 작가 거 알아볼 자신 있어? 이건 단순한 인물화가 아니야 싹수 있는 후배냐, 경쟁자냐 웃는 걸 보니 손자 찬스를 썼나 보구만 너무 잘나서 그런가 눈이 높거든 미술계에서 아시아는 블루 오션 작가님의 명성은 미술계에 국한되지 않을 겁니다 거의 알아봐 달라고 호소하는 수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