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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서의 죽음
다시 새로운 세상에서 돌잡이 때 잡는 건 뭐라도 쥘 수 있겠는걸? 입을 열다 재능이 심상치 않다 날로 커지는 창작욕 왜 말투가 사극 투? 이리도 편리하다니 어쩌면 재능이란 이런 미친 혜원 신윤복의 미인도 왜 그 많은 작품들 중 하필 새로운 도구의 사용 절부터 받으시죠 사진보다 더 현실 같은 그림 이 길을 걸어가길 그래서 대체 누굽니까 미묘한 웃음의 의미 이 꼬마, 아니 이분이? 같이해 보는 게 어떠냐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소리 벌써부터 이런 그림을 그릴 수 있다니 사람들이 서 있는 이유 첫걸음을 시작한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