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쇼호스트 민주홍의 프러포즈2. 쇼호스트는 누구인가요?-쇼호스트란? -쇼호스트의 역사는? -쇼호스트가 하는 구체적인 일은?-쇼호스트의 일터는?3. 쇼호스트가 되려면-성격보다는 하고자 하는 의지가 중요해요-깡, 끼, 끈, 꾀, 꼴, 꿈, 꾼의 자질이 필요해요 -남들 앞에서 말하는 연습을 하면 좋아요-전공이나 경력은 상관없어요 -준비되었다면 공개채용에 도전!-인턴과정을 마치고 쇼호스트로! 4. 쇼호스트의 세계-과장하지 않는 것으로 고객의 신뢰를 얻어라!-모든 상품을 미리 써보는 것은 기본-이미지 관리는 철저하게-발성과 발음 연습도 틈틈이-메모하는 습관을 -필요하다면 상품 관련한 공부도 -시청자를 설득하는 기술, 스토리텔링-동료와 호흡도 중요해요5. 쇼호스트의 매력-열정적으로 일하는 기쁨-신상품을 제일 먼저 쓰는 매력-협력사의 인정과 신뢰를 얻었을 때의 성취감-시간을 자유롭게 쓰며 일과 육아를 함께!6. 쇼호스트의 하루 - 쇼호스트 민주홍의 하루 7. 쇼호스트의 마음가짐-판매실적에 따라 마음이 무거울 때가 있어요-일하는 시간이 매번 달라 체력 관리가 필요해요-직업병도 있고, 직업적인 실수도 있어요-여행하며 마음을 가볍게 해요-어려운 상품을 맡아도 두려워하지 말아요8. 쇼호스트의 미래-쇼호스트의 수요는 많아요-미래에도 필요한 직업이죠9. 쇼호스트 민주홍을 소개합니다-발표하는 걸 좋아하는 주홍이!-중학생 때는 공부만 열심히-방송반 활동이 즐거웠던 고등학교 시절-쇼호스트라는 꿈!-꿈을 향해 앞으로 앞으로!-최연소 쇼호스트가 되어 -가슴 떨리는 첫 방송의 기억-자신만의 색깔이 있는 쇼호스트가 되자!-민주홍의 이름을 건 프로그램도-큰 방송사고가 최고 매출로 이어지기도-전문가가 되기 위해 대학원에 진학했어요-재능기부로 다양한 활동을 해요-아직 하고 싶은 일이 많아요10. 10문 10답-방송 중 돌발 사고가 발생하면 어떻게 대처하나요?-다른 분야로 진출이 가능한가요?-쇼호스트의 연봉은 얼마인가요?-쇼호스트의 남녀 성비는 어떻게 되나요? -상품 개발에 직접 참여한 적도 있나요?-외국의 쇼호스트와 다른 점은 무엇일까요? -외국어를 잘해야 하나요?-아카데미에 다니면 입사에 도움이 될까요? -이 일을 그만두고 싶었을 때도 있었나요?-홈쇼핑에서 특이한 상품을 판매한 적이 있다면?11. 나도 쇼호스트
|
민주홍의 다른 상품
|
홈쇼핑 상품을 소개할 때 과장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를 설명하는 것이 쇼호스트의 노하우예요. 사람마다 상품에 대한 만족도가 다를 수 있으니 다양한 활동 방법도 소개하고요. 그러려면 상품을 직접 써보고 비슷한 상품과 비교도 해보는 노력도 필요해요. 이런 노력을 통해 진심을 담은 방송을 했을 때 고객은 쇼호스트를 신뢰하고 그 상품을 구매하죠. 자신이 소개하는 상품에 진심을 쏟아붓고, 열정을 다해 그 마음을 전달하는 쇼호스트! 이 직업의 세계를 알고 싶다면 지금 책을 펼쳐보세요. 모든 상품을 미리 써보는 것은 기본쇼호스트가 실제로 모든 상품을 미리 써보고 방송하느냐는 질문을 많이 받아요. 생방송 전에 고객보다 먼저 상품을 체험해보는 건 쇼호스트의 철칙이에요. 설명서를 읽는 것만 가지고 방송해서는 그 느낌을 충분히 전달할 수 없어요. 직접 써 봐야 상품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고, 진심을 다해 전달할 수 있으니까요. 방송에서 단순히 상품 사용법만을 안내하는 것이 아니라 응용 방법이나 보관 방법을 알려주는 등 상품에 관해 깊이 있게 이야기하려면 꼭 미리 써봐야 해요. 그래서 회사에서는 샘플 비용을 모두 지불하고 저희는 상품을 먼저 받아 사용해보고 있어요. 과장하지 않는 것으로 고객의 신뢰를 얻어라!쇼호스트에게 가장 중요한 건 고객의 ‘신뢰’를 얻는 거예요. 신뢰를 얻으려면 상품의 성능을 소개하거나 주문 상황을 알리는 데 있어 절대 과장하지 않아야 하죠. 한 번쯤이야 뭐 어때 하는 생각으로 포장하고 과장해서 방송했는데, 상품을 구매한 고객들이 실망한다면 다음번에 또 저를 믿고 구매해주실까요? 쇼호스트는 상품에 진실만을 담아 진심으로 전달해야 해요. 그래야 제 말이 쌓여 감에 따라 고객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죠. 성격보다 하고자 하는 의지가 중요해요밝은 성격의 사람이 이 일을 잘할 거라고 많이들 생각해요. 그렇지만 동료들을 보면 모두 밝고 활발한 사람들만 있는 건 아니에요. 쇼호스트의 수만큼이나 성격이 다양하죠. 어떤 사람은 평소에 말수가 없고 얌전하지만 방송에서는 그렇지 않기도 해요. 또 평소와 같이 조용하게 말하며 차분히 설명하는 사람도 있고요. 필요하다면 상품 관련 공부도 제가 스물세 살에 처음 쇼호스트가 되었을 때 얘긴데요. 식품 방송을 하는데 모든 게 낯설고 뭐가 뭔지 잘 모르겠는 거예요. 식품 방송시간이 제일 짧았는데도 요리해 본 적이 없는 저한테는 가장 어려운 방송이었죠.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 척을 하면 주부들한테 딱 들킬 것 같았거든요. 그렇다고 계속해서 식품 구성과 가격만 이야기할 수도 없고요. 그래서 요리 학원에 등록해 공부하기 시작했죠. 요리 학원에 다닌다고 모두 요리를 잘하게 되는 건 아니지만 부엌일을 해본 적이 없는 입장에서 이론 수업을 듣고 실습을 해본 것도 큰 도움이 되었어요. 열정적으로 일하는 기쁨이 직업의 가장 큰 장점은 열정을 바탕으로 일할 수 있다는 점이죠. 쇼호스트란 화려한 직업 뒤편에는 상품을 위해 연구하고 노력하고 분석하는 각자만의 열정이 필요해요. 열정을 쏟는 만큼 방송에서 차이가 나게 되어 있어요. 그 열정이 고객에게 전달되었을 때, 저는 기쁨을 느껴요. 좋아하는 일을 혼신을 다하면서도 즐겁게 일할 수 있으니 정말 큰 축복이죠.- 『쇼호스트는 어때?』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