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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1부 예술의 발견 하나. 예술이 필요한 순간 | 둘. 나의 피아노 | 셋. 여행의 기쁨 | 넷. 사랑을 지켜 가는 일 | 다섯. 당신을 이해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 여섯. 그리운 사람 | 일곱. 백건우 선생님을 만나러 가는 길 | 여덟.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의 비밀 | 아홉. 사랑이 떠나간 자리 | 열.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 열하나. 천천히 숨을 쉬어요 | 열둘. 내 안의 노래 | 열셋. The Melody At Night, With You | 열넷. 내 인생의 명음반 | 열다섯. 그대로 비워 두기 | 열여섯. 안전한 예술 공동체 | 열일곱. 예술의 관용 | 열여덟. 유행가 | 열아홉. 킨포크적인 삶 | 스물. 톨스토이와 쇼스타코비치인터미션 2부 예술의 마음스물하나. 연습과 고독 그리고 기적 | 스물둘. 커피 칸타타 | 스물셋. 존 루이스 씨께 | 스물넷. 꽃과 음악실 | 스물다섯. 새벽의 글쓰기 | 스물여섯. 북극을 위한 엘레지 | 스물일곱. 사랑하는 엄마에게 | 스물여덟. 막스 리히터의 자장가 | 스물아홉. 뉴욕 소네트 | 서른. 당신이 조금 더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서른하나. 동경의 장소 | 서른둘. 빈 마음 | 서른셋. 회심, 글렌 굴드의 인생 | 서른넷. 예술가의 뮤즈 | 서른다섯. 아름다운 향기는 오래오래 남아 | 서른여섯. 백반집 | 서른일곱. 라디오북 | 서른여덟. 그리그의 서정 모음곡 | 서른아홉. Farewell | 마흔. 우리 있는 모습 그대로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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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 Es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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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여자에게 보내는 마흔 곡의 플레이리스트와 에세이“예술이 일상에 보내 오는 사랑과 보살핌의 이야기”우리나라 최초의 클래식 구독 서비스와 프라이빗 음악 살롱을 열어 일상 속으로 예술이란 소재를 가져오고, 자신만의 고유한 클래식 수업으로 삶의 진정한 행복을 전해 온 예술 선생님이자 에세이스트 임에스더의 8년 만의 신작이다. 긴 시간 예술 수업의 소재가 되었던 자신의 일상적 예술 경험을 7년이란 시간에 걸쳐 집필한 마흔 편의 글은 많은 여성의 깊은 공감을 얻기 충분한 매우 솔직한 글이다. 동시에 이 책의 가장 특별한 점은 자신에게 음악적 경험을 통해 진짜 감정을 직면하고 새로운 사색을 펼쳐 준 클래식 연주와 플레이리스트를 QR코드로 함께 담았다는 것이다. 그리고 독자에게도 동일한 경험을 불러일으킨다. 누구보다도 다정한 예술 선생님인 저자의 글을 읽고 그녀가 제안하는 음악을 열 때 독자가 머무는 공간이 바로 예술 아틀리에가 되는 것이다.예술과 일치하는 일상을 살고자 끝없이 삶을 전환하며 살아온 저자가 세상의 모든 여자에게 보내온 편지인 이 책을 읽으며 독자는 알게 될 것이다. 내 삶이 음표 하나하나에 귀한 의미가 부여된 한 편의 예술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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