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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원서발췌 중앙아메리카 치아빠스와 유까딴 여행에서 있었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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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출발 : 벨리세에서
꼬빤
뻬드로 사바나에서 빨렌께로
유까딴으로 돌아가다
우슈말
지배자의 집
말라리아에 걸리다
마야의 책
마야의 샘
치첸 이쯔아
아깝 찝
까라꼴
성(Castillo?꾸꿀깐 신전)
전사의 신전
구기장

해설
지은이에 대해
옮긴이에 대해

저자 소개 2

존 스티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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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스티븐스는 1805년 11월 28일 뉴저지에서 태어났다. 컬럼비아 대학을 거쳐, 예일 대학에서 공부를 하고, 리치필드의 태핑 리브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하여, 1824년 변호사 자격을 땄다. 1827년에 뉴욕에서 변호사 사무실을 열었다. 1835∼1836년 사이에 유럽과 중동의 유적지를 방문한 뒤 여행기를 잡지에 기고했다. 이후 관심을 중남미로 돌려 1839년과 1841년에 중미의 마야문명 유적지를 방문하고 보고서를 출판했다. 이 책이 큰 성공을 거두고 난 후에 전화, 사진, 증기선, 철도 등의 다양한 사업에 참여하여 사업가로서도 성공을 했다. 나중에는 파나마 철도회사를 차려
존 스티븐스는 1805년 11월 28일 뉴저지에서 태어났다. 컬럼비아 대학을 거쳐, 예일 대학에서 공부를 하고, 리치필드의 태핑 리브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하여, 1824년 변호사 자격을 땄다. 1827년에 뉴욕에서 변호사 사무실을 열었다. 1835∼1836년 사이에 유럽과 중동의 유적지를 방문한 뒤 여행기를 잡지에 기고했다. 이후 관심을 중남미로 돌려 1839년과 1841년에 중미의 마야문명 유적지를 방문하고 보고서를 출판했다. 이 책이 큰 성공을 거두고 난 후에 전화, 사진, 증기선, 철도 등의 다양한 사업에 참여하여 사업가로서도 성공을 했다. 나중에는 파나마 철도회사를 차려 운영했다. 1852년 10월 13일 집의 정원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영원히 깨어나지 못했다.
1984~1988년 멕시코 국립역사인류학대학에서 고고학을 공부하며 치첸이쯔아?플라야 델 카르멘?에즈나 등 마야 문명의 유적지에서 발굴 작업을 하고 유물을 분석했다. 2000년 멕시코국립대학교에서 중미학Mesoamerican Study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부산외대 중남미지역원, 한국외대 중남미연구소에서 연구교수를 역임했고, 현재 경희사이버대학교 강사로 일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멕시코시티: 아스테카 문명을 찾아서》, 《마야 원주민의 전쟁과 평화》, 2014년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된 《옥수수문명을 따라서》, 《신들의 시간: 메소아메리카의 고대문명》이 있고, 아스떼까 문명의 고문
1984~1988년 멕시코 국립역사인류학대학에서 고고학을 공부하며 치첸이쯔아?플라야 델 카르멘?에즈나 등 마야 문명의 유적지에서 발굴 작업을 하고 유물을 분석했다. 2000년 멕시코국립대학교에서 중미학Mesoamerican Study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부산외대 중남미지역원, 한국외대 중남미연구소에서 연구교수를 역임했고, 현재 경희사이버대학교 강사로 일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멕시코시티: 아스테카 문명을 찾아서》, 《마야 원주민의 전쟁과 평화》, 2014년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된 《옥수수문명을 따라서》, 《신들의 시간: 메소아메리카의 고대문명》이 있고, 아스떼까 문명의 고문서 《여정의 두루마리》와 마야 문명 발견기 《중앙아메리카 치아빠스와 유까딴 여행에서 있었던 일》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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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2월 28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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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9.35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6.2만자, 약 1.9만 단어, A4 약 39쪽 ?
ISBN13
9791128893049

출판사 리뷰

마야문명의 문화와 역사에 대한 방대한 보고서

사람들은 마야문명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다. 현재는 중앙아메리카의 유명 관광지로 명성을 떨치고 있지만, 예전에는 셀바(중앙아메리카 아열대숲) 속에 숨겨진 채 사람들과 단절되어 있었다. 이를 처음으로 대중에게 소개한 책이 존 스티븐스와 프레더릭 캐서우드의 『중앙아메리카 치아빠스와 유까딴의 여행에서 있었던 일』이다. 그 전에도 몇몇 탐험가나 군인들에 의해서 마야문명에 관한 보고가 있었으나, 이를 방대한 내용으로 현실감 넘치는 이야기로 접근한 것은 이 책이 처음이다. 스티븐스는 1839∼1840년, 1841∼1842년, 두 번의 탐사를 했는데, 탐험에 대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고고학 보고서의 느낌이 들 정도로 정확하게 유적을 묘사했다. 그리고 놀랍게도 이 책을 읽으면서 지금도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벨리세, 온두라스, 과테말라의 셀바에서 사람들이 사는 모습이나 메리다와 같은 유까딴 북부의 도시에서 벌어지는 축제, 입는 옷, 음악 등은 모두 그때나 지금이나 별로 다르지 않다. 당시 탐험하면서 있었던 생생한 이야기와 온갖 유적에 대한 빼어난 묘사는 마치 우리가 마야에 와 있다는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생생한 현장 그림

이 책의 가치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것은 스티븐스의 동반자 캐서우드의 그림이다. 당시 잡풀에 둘러싸이거나 나무 그늘에 숨어 있던 고대 유물을 그리기 위해 캐서우드는 잡풀을 제거하고 조명을 만드는 등 온갖 노력을 기울인다. 그리고 하루 종일 불편한 자세로 그림을 그리는 데 전념하기도 한다. 이 책에서는 마야문명의 생생한 현장을 더욱 살리기 위해서 캐서우드의 그림을 싣고 있다. 캐서우드는 유적에 대한 세세한 그림을 그림으로써 지금 마야의 유적을 독자들 눈앞으로 옮겨오고 있다.

원전은 방대한 분량의 책이다. 이 책은 첫 번째 탐사에서의 유적지를 발견하는 흥미로운 과정과 유적에 대한 감동, 두 번째 탐사에서의 좀 더 냉정한 태도로 유적을 객관적인 태도로 보고하며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려는 저자의 의도를 최대한 살려 발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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