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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화 부디 이런 저와──
제2화 맹목성 편집광의 사랑① 제3화 선배는…… 바보야 제4화 맹목성 편집광의 사랑② 제5화 그리고 악습은 계속해서 계승된다 제6화 맹목성 편집광의 사랑③ 제7화 웃을 수 있는 정도가 딱 좋다 제8화 맹목성 편집광의 사랑④ 제9화 계속 끝나지 않는 꿈을 꾸고 싶어 제10화 맹목성 편집광의 사랑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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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에게 이해받지 못한 자, 가족에게 사랑받지 못한 자.
두 사람의 한심한 동거. 일섬십계 레나팔트. 정사원 등용! 아무래도 저, 이제 평범한 거유 미소녀가 된 것 같아요. 타마의 집에 몸담은 지 5개월, 자택 경비원을 지망하는 레나는 시험 고용직에서 정식으로 정규직으로 승격했다. 계절은 크리스마스 코앞, 남녀의 선을 넘을 것이라는 예감을 두 사람이 함께 품는 가운데, 레나의 친언니인 모미지는 마침내 여동생의 실종 사실을 알게 된다. 유일한 단서는 친가에 남겨진 레나의 노트북. 거기에 남아 있던 것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