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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으로 난 작은 길
최학의 문필 반세기
최학
새로운사람들 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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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4

첫째 마당 과수원 너머에 누운 강

유년의 봄 길을 일러주던 시 한 편
역사와 역사소설
사실(史實)과 역사소설
예술가의 자기체형(自己體刑)적 삶
위수령(衛戍令)과 데뷔작 [폐광(廢鑛)]
즐거운 셈법
과거 시간과 동반(同伴)
그때를 아십니까?
소설가 국회의원
신춘문예에 응모하는 이들에게
소설가 양산에 대한 유감
37년 전의 약속
팽나무 숲의 총잡이와 소설 쓰기
서울 한 땅에 남은 유치한 문학적 분위기를 위해
과수원길 너머에 누운 강
시의 에로티시즘으로 살아나는 시골역의 환한 생명력
‘잘 늙은 절’ 하나
한 예술가의 집에 대한 추억

둘째 마당 돌을 돌대로 두기

숲으로 난 작은 길
인삼밭을 지나며
잃고 버리는 연습을 위해
등나무 줄기를 자르며
내 아이가 건져 올리는 슬픔
돌을 돌대로 두기
분수 있는 말
다시 5월에 생각한다
중국인들이 마련한 한국 대학 동창회
법이 법대로 서는 세상
수컷성 상실
하늘에서 보는 한 폐교의 모습
‘처음’을 위하여
첫 주례
놓아먹인 닭
요즘 내 친구들은
내 편과 네 편
우리, 그리움의 원천을 찾아
종탑지기들에 대한 그리움
난생처음 자동차 타기
영원한 안암(安岩)의 언덕
천만 원 상금을 탔으니 망정이지
고향 남천(南川)에 가서
산 높은 곳에 앉은 무덤을 보며
‘집에 갈 날짜를 세어본다’
미세한 어신(魚信), 예리한 찌 오름
[국역 이강집(以剛集)] 후기
자전거 페달을 밟는 사람
현민(玄民) 유진오(兪鎭午) 선생에 대한 추억
정한숙 선생에 대한 추억
속 깊은 양반네의 꼿꼿함과 정다움
허락되지 않는 자존의 노래
“밥 한 끼 살 때까지 살아줘”
돌에서 달로 가는 여로(旅路)
장미 꽃송이를 문 붕어
시간의 흔적, 그 사라짐에 대하여
[조선상고사]에서 만나는 단재 신채호의 꿈

셋째 마당 후쿠오카 역사박물관의 김밥

밤이면 혼자 우는 사막의 산
천지(天池) 상봉
후쿠오카 역사박물관의 김밥
교토(京都), 거기에 무엇이 있는가?
일본 읽기, 냄새 맡기
교토에서는 일본을 봐야 한다
천리대학과 칠지도(七支刀)를 보러 가는 길
역사의 땅, 아스카(飛鳥)
미덕과 악덕
톈바오동(天.洞) 동굴에서 맡는 술 향기
난징(南京), 맑은 인심의 도시
인걸의 족적으로 더욱 높고 큰 산, 여산(廬山)
석문간(石門澗) 돌층계에 새겨진 선인들의 자취
금수곡(錦繡谷) 벼랑길과 여산 일출(日出)
중국 땅에서 만나는 고운(孤雲) 최치원(崔致遠)
최치원의 최초 임지(任地), 리수이(?水)
가오춘(高淳)에서 만난 두 여자 귀신
천 년 시간의 거리
구화산(九華山)과 김교각(金喬覺) 스님
남경(南京, 난징)에서 구화산 가기
오랜 수도 정진 끝에 생불(生佛)이 되다
산을 두고 떠나오는 길

저자 소개 1

최 학

경북 경산의 남천면 삼성리에서 태어났다. 초·중등과정을 마친 뒤 상경, 서울의 양정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이후 고려대학교 국문학과에 진학하였으며 재학 중이던 1973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폐광」이 당선되어 문단에 등단하였다. 1979년 한국일보사의 장편소설 공모에 홍경래 난을 다룬 역사소설 『서북풍』이 당선되었다. 1981년부터 2015년 정년퇴임 때까지 대전의 우송정보대학, 우송대학교 교수를 지냈다. 그동안 고려대학교 문인회 회장, 한국작가교수회 부회장 등을 거쳤으며 현재는 작품 집필과 함께 중국 남경효장대학 명예교수, 한중백주문화교류협회장으로서 중국과의 문화교류에도
경북 경산의 남천면 삼성리에서 태어났다. 초·중등과정을 마친 뒤 상경, 서울의 양정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이후 고려대학교 국문학과에 진학하였으며 재학 중이던 1973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폐광」이 당선되어 문단에 등단하였다. 1979년 한국일보사의 장편소설 공모에 홍경래 난을 다룬 역사소설 『서북풍』이 당선되었다. 1981년부터 2015년 정년퇴임 때까지 대전의 우송정보대학, 우송대학교 교수를 지냈다. 그동안 고려대학교 문인회 회장, 한국작가교수회 부회장 등을 거쳤으며 현재는 작품 집필과 함께 중국 남경효장대학 명예교수, 한중백주문화교류협회장으로서 중국과의 문화교류에도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창작집으로 『잠시 머무는 땅』 『그물의 눈』 『식구들의 세월』 『손님』 등이 있으며, 장편소설에는 『서북풍』 『안개울음』 『미륵을 기다리며』 『역류』 『화담명월』 등이 있다. 그밖에 산문집 『시가 있는 간이역』과 중국 관련의 『배갈을 알아야 중국이 보인다』 『니하오 난징』 등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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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2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292쪽 | 153*224*20mm
ISBN13
9788981206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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