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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학
최 학
국내작가 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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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학
국내작가 문학가
경북 경산의 남천면 삼성리에서 태어났다. 초·중등과정을 마친 뒤 상경, 서울의 양정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이후 고려대학교 국문학과에 진학하였으며 재학 중이던 1973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폐광」이 당선되어 문단에 등단하였다. 1979년 한국일보사의 장편소설 공모에 홍경래 난을 다룬 역사소설 『서북풍』이 당선되었다. 1981년부터 2015년 정년퇴임 때까지 대전의 우송정보대학, 우송대학교 교수를 지냈다. 그동안 고려대학교 문인회 회장, 한국작가교수회 부회장 등을 거쳤으며 현재는 작품 집필과 함께 중국 남경효장대학 명예교수, 한중백주문화교류협회장으로서 중국과의 문화교류에도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창작집으로 『잠시 머무는 땅』 『그물의 눈』 『식구들의 세월』 『손님』 등이 있으며, 장편소설에는 『서북풍』 『안개울음』 『미륵을 기다리며』 『역류』 『화담명월』 등이 있다. 그밖에 산문집 『시가 있는 간이역』과 중국 관련의 『배갈을 알아야 중국이 보인다』 『니하오 난징』 등의 저서가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심우정 소설의 전편을 관통하는 것은 나와 우리가 살았던 한 시대의 풍속들이다. 그것이 전시대의 것이고 지금은 아무 쓸모가 없는 것이라고 해서 함부로 버리고 잊어도 좋을 것이 아님은 자명하다. ‘과거는 현재를 비추는 거울이다’고 한 카아(E.H.Carr)의 말을 빌려오지 않아도 괜찮다. 오늘을 살고 있는 우리의 삶 자체가 그 과거의 시간과 토양을 바탕으로 하고 있음을 누구도 부인할 수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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