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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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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레 피어난 데이지처럼
들판 가득 피어난 들꽃처럼 길모퉁이 한편에 피어난 작은 꽃에도 행복을 발견할 줄 아는 삶. 그렇게 살고 싶고 그런 그림을 그리고 싶다 --- p.41 자연은 정말 위대해! 이 순간만큼은 근심 걱정들 싹 다 잊히거든. 게다가 늘 공짜잖아. 물질적인 것들이 주는 기쁨은 일시적이지만 자연은 우리에게 늘 지속적인 행복을 선물한다. --- p.1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