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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_ 오늘의 나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 사소한 걱정은 잠시 내려둘 것 내가 모르는 나를 발견할 것 인생의 중간평가 기간을 가질 것 거절하는 연습을 할 것 지금도 늦지 않았다고 나에게 말해줄 것 그 누구도 아닌 나에게 물을 것 기회를 잡을 실력을 쌓을 것 외로움과 친해질 것 낯선 곳에 대한 두려움을 버릴 것 부정적인 감정을 다스리는 나만의 방법을 만들 것 흘러가는 인연은 그냥 흘려보낼 것 목표는 구체적으로 정할 것 온전한 나로 살아 있음에 감사할 것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지 말 것 손절해야 하는 것은 빠르게 손절할 것 진짜 현실에 로그인할 것 비교의 저주에서 빠져나올 것 잘 모르면서 지레짐작하지 말 것 앞으로 어떻게 살 것인가 질문할 것 삶의 의미와 가치를 부여할 것 인생에서 노련한 협상가가 될 것 인생의 우선순위를 정할 것 나만의 인간관계론을 정립할 것 받은 것은 작은 것이라도 되돌려줄 것 Epilogue _ 나를 알아가는 시간입니다 인생의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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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살수록 마음이 공허해지고,어느 날 갑자기 이 길이 맞는지 불안해진다면…“누구보다 나 자신이 되어라!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고 싶지 않다면.”수많은 독자들이 공감해온 작가 투에고가인생의 질문들 속에서 건져낸 자기 확인의 문장들.열심히 살던 사람들도 자신의 노력이 보상받지 못한다고 느낄 때 무력감을 느낀다. 이 무력감의 깊이는 치열하게 살아왔을수록 더 깊다. 누군가는 운이 좋아 무임승차하거나, 더 앞서 나가기도 한다. 이런 모습을 지켜보자면 허탈해지고, 뒤처지는 것 같아 불안해지기도 한다. 하지만 이처럼 운에 따라 잘 풀리기도, 풀리지 않는 것도 인생이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내가 바꿀 수 없는 것이 아닌, 결과보다는 과정, 외면보다는 내면, 가변적인 것보다는 본질에 집중하라고 말한다. 즉, 내가 누구이고, 어떤 인생을 살고 싶은가에 대한 이야기다. 저자도 한때 비슷한 무기력증과 불안감을 느낀 적이 있었다. 오랜 기간 하나의 목표를 위해 주말도 반납하고 열심히 달려왔지만, 어느 날 갑자기 모든 것이 불확실하게 느껴지며 ‘번 아웃’이 왔다. 이대로 살아도 괜찮을까? 이 방향이 맞는 걸까? 문득 그러한 생각이 들었고, 그때부터 자신의 삶을, 가치관을, 목표를, 방향을 리스트로 만들어 점검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생각하니 과정이 보이기 시작했다. 열심히 했으니까 결과는 당연히 좋을 거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그런 깨달음이 온 순간 그동안 해왔던 일의 리스트를 써 내려갔다. 과연 운이라는 요소를 제외하고 다른 문제는 없었을까?”_p.50그렇게 나의 인생에 질문을 던졌더니, 새로운 길이 보이기 시작했다. 지금 하는 일이 사실은 나의 가치관과 맞지 않았다거나, 목표가 구체적이지 않다거나, 방향과 설정이 잘못되었다거나, 이유는 여러 가지였다. 중요한 것은 내가 어떤 사람이고, 어떤 삶은 살고 싶은가라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에서 저자는 지금이 막연하고 불안하게 느껴질 때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고 싶지 않다면 나 자신에게 물어보라”며 자신의 경험담과 마음속에 품었던 질문들을 이어나간다. ‘인생의 해답은 내 안에 있다!’질문으로 시작해 답으로 끝나는 인생 리셋을 위한 셀프 퀘스천 “WHO,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요?” 중요한 것은 누구이고, 당신이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입니다. “WHERE, 내 삶의 궁극적인 목적지는 어디인가요?”당신은 어떤 삶을 그리고 있나요.“WHY, 나는 왜 그 일을 해야 하나요?”그 이유를 찾다 보면 답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이 책은 이처럼 책의 첫 장과 마지막 장에서 인생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것으로 시작해 책에서 제시하는 24개의 인생 점검리스트를 통해 나만의 답을 찾는 구성으로 끝난다. 하지만 저자는 그렇게 찾은 답이 끝은 아니라고 말한다. 인간은 유변적인 존재고, 삶의 단계마다 가지고 있는 답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우리는 한 단계 나아갈 때마다, 나의 가치관이나 방향, 목표 등을 수시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 어제가 너무 힘들었더라도 오늘은 다를 수 있으며, 운이 좋지 않아 올해를 망쳤더라도 내년에는 성공적일 수 있다. 또한, 일은 잘 되더라도 마음은 힘들어질 수 있다. 이 책에 적힌 리스트들을 살펴보며 나 자신과 대화하는 것은, 이러한 부정적인 연속성을 끊어내고 나를 출발선에 세우는 것이다. 일명, 인생을 리셋하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기회를 만들어보는 것이 필요하다. “언젠가부터 노력한 만큼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차렸고, 무언가 잘못되고 있다는 불안감을 외면하지 못했다. (중략) 잘못된 방향으로 가는 것보다는 조금 늦는 것이 낫다. 다들 그렇게 조금씩 늦는다.”_p.47저자 역시 우연히 시작한 사업이 잘 되었지만, 일이 잘 될수록 자신의 꿈과는 멀어진다는 생각에 힘들었다고 한다. 그는 이처럼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았을 때, 일이 잘 되어도 여전히 내 마음이 불행할 때, 내면의 불안감이 사이렌처럼 나에게 경고를 한다면, 잠시 멈추고 ‘인생을 점검해야 할 때’라고 자신의 경험담을 통해 말한다. 내면의 내가 하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다. 불안해질수록 불안 속에 더욱 깊이 뛰어들어야 한다. 쉼 없이 달려왔다면 잠시 쉬고 달려온 길을 돌아보아야 한다. 결국, 답은 자신의 내면에 있다. 그 내면의 소리를 듣고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는, 나를 멈추고 다시 출발선에 세울 수 있는 사람은 나 자신뿐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렇게 막막하게만 느껴졌던 인생의 변화는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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