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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뮤지엄 고어(Museum-goer)의 성장기첫 번째 발자국. 음악에서 미술로-생애 첫 전시 관람의 추억, 그저 달아나고 싶었다-철부지 여고생의 선택은 ‘모나리자’ 보다 ‘젤라또’-미술? 언젠가 푹 빠질 수 있습니다. ‘제가 그랬듯이’-음악으로 먼저 듣고 미술에 반하다-도쿄에서 피어오른 모네의 수련들-사소한 우연이 모인 ‘인상적 경험’-미대생 라이프를 동경한 예술경영학도-‘무無’에서 ‘유有’가 창조되는 공간-결심했어, 미술계의 일원이 되기로!두 번째 발자국. 미술이론 세계의 문을 두드리다-‘미술품 감정’의 시선으로 미술계를 바라보다-‘사는 사람’이 될 것인가, ‘파는 사람’이 될 것인가?-미술이론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망치질하는 작가-고즈넉? 사실은 좌충우돌!-전시장을 찾은 작가의 가족-다시 찾은 루브르, 배워서 ‘나’ 주는 관람-이상적인 ‘아트러버(art lover)’란 무엇인가?-미술 작품, 실제로 봐야 하는 이유세 번째 발자국. 보이는 것 너머에 있는 것-더 큰 감상의 즐거움을 위해 열린 마음-박물관 소장품의 ‘살아생전의 모습’-유유자적, 원림 속 감상 문화-와유, 안락하고도 낭만적인 실내 어드벤처-박물관에서 떠난 금강산 와유의 밤네 번째 발자국. 바다 건넌 옛 도자기를 따라서-Blue & White FEVER! 청화백자에 빠진 유럽-‘도자기의 방’에 서서 질문을 던지다-어딘가 좀 어설퍼 보이는 도자기, 왜?-도자기 ‘바닥 면’을 사수하라!-문장 자기 보러 런던까지-논문 집필, 그 대체 불가한 즐거움다섯 번째 발자국. ‘멕시코 시티’ 미술 시장 속으로-고대유물 갤러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이곳은 박물관이 아닙니다-아트페어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낯설지만 핫한 ‘멕시코 아트 신’-아트페어의 새로운 모델, 머티리얼 아트페어-멕시코의 민중미술가, 디에고 리베라여섯 번째 발자국. ‘LA’ 미술 시장 속으로-월드클래스 아트페어에서 VIP의 의미-할리우드 스벅에서 만난 길 위의 아티스트-영화와 미술이 만났을 때-할리우드와 아트페어의 짜릿한 만남-매력 넘치는 도시에서 열리는 아트페어의 묘미-비행기 정비소에서 만나는 LA 로컬 작가들-해변가 부티크 호텔에서 열린 아트페어-에어비앤비에서 소개받은 젊고 유능한 여성 포토그래퍼-잘 갖춰진 카탈로그의 중요성-프리즈 LA 관람객이 프리즈 서울 VIP 투어 담당자로일곱 번째 발자국. 아트디렉터 ARTSYKOO-스타트업 신의 흐름에 발을 담그다-위워크에서 전시해보실래요? 아트쇼by아치쿠-눈에 보이는 음악, 음악이 들리는 전시-세계 최고의 전시 공간에 설치된 내 작품을 상상하는 연습-사유하고, 탐구하고, 연구하며, 유랑했기에 가능한 나만의 전시기획에필로그: Shake Your Artsy Spir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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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SYK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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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자기 자신을 찾고 내가 있어야 할 자리를 고민하는 시기가 있습니다. 이 책은 다양한 예술적 경험과 미술계의 여러 포지션에서 업무를 경험한 필자의 세계관이 확장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뮤지엄 고어(Museum-goer, 미술관에 전시를 보러 가는 것을 즐기는 사람)’에서 시작한 작가의 포지션은 대학원생, 갤러리스트, 아트페어 관람자, 전시기획자로 점진적인 발전을 이루며, 이를 통해 전시를 바라보는 인식의 변화 과정을 생생하게 담았습니다.이 책은 미대생의 작업실, 갤러리, 미술관, 아트페어, 현업 작가의 작업실 등 미술계 곳곳에서 경험한 흥미로운 필자의 에피소드와 그 안에서 이루어졌던 필자의 고민, 그리고 그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노력에 대한 기록입니다.본문에서 작가는 자신의 예술적 여정을 일곱 발자국으로 나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발자국 '음악에서 미술로'에선 본디 음악을 전공하던 필자가 ‘미술계’에 발을 들이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았고, 두 번째 발자국 '미술이론 세계의 문을 두드리다'에선 필자가 본격적으로 미술 이론을 전공하게 되면서 얻은 새로운 인사이트를 이야기합니다.세 번째 발자국 '보이는 것 너머에 있는 것'에선 기존에 전혀 관심 없던 분야였던 동양미술사에 점차 깊게 빠져들었던 일화를 다루고, 네 번째 발자국 '바다 건넌 옛 도자기를 따라서'는 유럽의 중국 도자기 열풍에 대한 호기심을 발전시켜 졸업 논문으로 완성하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다섯 번째 발자국 '‘멕시코 시티’ 미술 시장 속으로'와 여섯 번째 발자국 '‘LA’ 미술 시장 속으로'에선 세계 주요 아트마켓 중 하나인 멕시코시티와 LA에서 펼쳐지는 아트페어 관람기를 담았고, 마지막 일곱 번째 발자국 '아트디렉터 ARTSYKOO'에선 스타트업 신에 뛰어든 필자가 진행했던 특별한 미술 전시 기획과 아트디렉터로서 미술 작가들에게 꼭 당부하고 싶은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미술계의 외부인에서 내부인으로,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삶’을 실천하며 예술만이 줄 수 있는 특별한 즐거움을 알아가는 필자의 생생한 경험담을 담은 ‘리얼 아트 에세이’. 이 책을 읽은 당신이 자신의 안에 있는 예술에 대한 작은 애정의 씨앗을 발견하고 살며시 웃을 수 있다면 더없이 기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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