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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1부 심호흡하고 시작해 봐

매년 12월 31일, 또 다른 이름 ‘설렘’
이 죽일 놈의 짝사랑
중년이라는 단어는 왜 두려움이 되었을까?
중년, 죽음을 준비하다
새로운 우주를 만나다
육아는 체력전
남편에서 내 딸의 아빠로
나의 선생님
심호흡하고 시작해 봐
불혹의 딸이 엄마에게 드리는 편지
나의 어린 시절이 그들에겐 고작 불혹이었구나
불혹의 나
절망과 상실에서 얻은 것 1
절망과 상실에서 얻은 것 2

2부 아직 꽃 피기 전

어쩌다, 초보 중년
내가 만드는 건강
책이 책을 부르는 마법
뒤늦게 맛본 글쓰기
아직 꽃 피기 전
적용하자, 중년의 룰
챙겨보자, 중년의 건강
찾아보자, 중년의 콘텐츠
다져보자, 중년의 맷집
다짐한다, 초보 중년인 나에게
책 쓰기에 대한 나의 자세
점쟁이의 조언
내 안에 개그 있다
중년이 노년에게
나 혼자 가겠습니다, 거기

에필로그

저자 소개 6

매일 설렘 가득한 하루를 살고 싶다. 매년 다른 취미를 갖는 것이 삶의 원동력이다. 내가 세상에 태어난 이유가 있다고 믿으며, 그 이유를 찾기 위해 매일 책을 읽고, 매년 글을 쓴다. 내가 행복하고 그로 인해 내 주변 사람들이 행복해지는 것이 꿈이다. 언젠가 내 글이 사람들에게 행복이 되기를 꿈꾸는 새내기 작가다. 인스타 @wonney_challe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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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6년차, 6살 딸을 키우며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엄마이다. 아이를 사랑하는 만큼 나를 돌보기 위해 책 읽고 글 쓰는 일상을 살며, 그림책 활동가로 아이들과 장애인, 어르신들을 만나고 있다. 인스타 @sungwook.s
평범한 의사 워킹맘이다. 대학 시절부터 20년이상 블로그 일기쓰기를 지속해오다 우연하게 공저에 참여하게 되었다. 자신의 부정적인 감정에 매몰되어 힘들어 하는 어린 친구들에게 위로가 되고 싶다. 또 다른 어떤 우연에 의해 새로운 꿈을 꾸게 될지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 인스타 @jiaenew
책 읽고 글 쓰는 초록노동자. 현재 식물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 4살 때부터 책을 읽힌 엄마의 열성으로 습관이 되어, 40여 년 동안 꾸준히 책을 읽었다. 아침에 눈 뜨면 제일 먼저 손에 잡는 것도 책이고, 자기 전까지 손에 잡고 있는 것도 책이다. 20년 동안 주로 연구 계획서, 보고서, 논문 등 과학 글쓰기를 해왔지만, 2023년부터 글쓰기를 시작하여 인문 글쓰기는 초보이다. 인스타 @fairysun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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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와 재미난 이야기들을 사랑한다. Echoon Piano 대표, 피아노 선생님, 꾸준한 북클럽 멤버, 홈트레이닝 애호가. 그리고 글 쓰는 사람. 짧은 에세이와 단편 소설 쓰기를 좋아한다. 필명은 '얼음땡'. 단단한 얼음과 같은 무의식의 세계를 글을 쓰며 '땡'하고 깨부수고 싶다. 쓰면서 나와 당신과 세상을 알아가고 있다. 인스타 @space.ice0
매일 읽고 쓰며 공상하는 직장인. 20년 차 외국어 교육 콘텐츠 기획자. 어떻게 하면 의미 있게 놀까, 고민하는 사람. 자신만의 이야기를 가진자에게 자주 홀리며, 나와 당신을 넘나들며 영향을 주고받는 글을 쓰고 싶다. 나의 삶이 어디로 흘러갈지 나도 궁금하다. 그 길이 무엇이든 간에 느긋하게 지켜보고 꼼꼼하게 기록해 보려고 한다. 인스타 @value.conn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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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14쪽 | 500g | 127*188*12mm
ISBN13
9791198485137

책 속으로

몸이 늙어가는 변화를 불안해하지 않으려면, 그게 인생의 한 과정임을 받아들이는 연습이 필요해요. 불안해만 하면 노화가 더 빨라지지 않을까요. 불안하고 두렵다면, 몸과 마음이 건강하도록 무엇이든 당장 실천하는 것이 답이에요. 당장 무엇을 실천할지 모르겠다고요? 일단 운동화 끈을 질끈 묶고 밖으로 나가 어디든 걸어보세요.
--- p.114

글쓰기로 마음과 삶을 정리하다 보니, 내가 몰랐던 나의 모습을 점점 알게 되고, 내가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이 무엇인지 선명해지고 있어요. 전에는 하루에도 몇 번씩 요동치던 감정의 파동이 작아졌어요. 손화신 작가님이 “글쓰기는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나'로 출발해 '나'로 돌아오는 여정이다.”라고 했어요. 나를 더 알고 싶다면, 더 단단한 내가 되고 싶다면, 지금 당장 글쓰기를 시작해 보세요.
--- p.130

‘누군가를 걱정한다는 것은 자기 자신의 문제’라는 말을 들었다. 내 불안을 스스로 해소하지 못해서 타인에게 투사하는 거라고. 그 타인이 누구든 미안해해야 한다고 했다. 남을 위하는 척하며 들들 볶을 게 아니라, 왜 그 사람이 걱정되는지 자기 내면을 위주로 살펴봐야 한다고. 아프다! 내 아픈 부분을 봐야 하는 건 너무 괴롭고, 그럴 때 제일 쉬운 게 넌지시 주의를 타인에게 돌리는 거다. ‘네가 걱정되어서…’라는 말로 운을 떼면서.

--- p.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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