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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모두 비슷하게 흔들리고 있는 우리 1장 마흔의 끝자락, 이대로 괜찮은 걸까 인생의 나침반이 흔들릴 때괜찮다는 거짓말억지로 껴입은 불편한 인생그동안 애쓰고 수고했다성실병에 걸린 개미생존할 것인가, 꿈꿀 것인가2장 흔들림 없이 진짜 나를 만나다내 마음을 산책 중입니다나만의 퍼스널 컬러를 찾고 싶다나를 놓아주기로 했다욕망을 멈추면 존재가 보인다내 인생의 빌런은 누구인가다르게 살고 싶다면 다른 선택이 필요하다3장 설레는 오십을 위한 마음의 준비너무 늦었다는 착각타인으로부터의 자유다시 한번 홀로서기돈보다 시간을 벌고 싶다삶의 반경을 넓힌다면뻔한 인생은 살고 싶지 않다4장 오십 대, 배움과 성장으로 충만해진다재테크보다 즐거운 나테크또 다른 나를 찾는 여행굳이 불편한 책을 읽는다기적을 만드는 글쓰기몸과 마음의 맥시멀리즘관계의 온도를 높이는 소통과 공유5장 다음 생에 말고 바로 지금 시작할 용기꿈을 현실로 만드는 실행력과정을 즐기면 불안하지 않다간절함이 두려움을 넘어선다면생의 끝을 의식하며 오늘을 산다행복할 이유는 뷔페처럼 많다지금 이 순간 피워내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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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나침반이 흔들리는 순간을 만나도 불안해하지 않아도 된다. 이는 곧 올바른 방향을 찾고 있다는 뜻이니.”하고 싶은 것만 하고 살기에도 짧은 인생이다!지금까지 수고한 당신, 조금 더 이기적으로 살아라! 지금까지의 삶이 만족스러웠다면 계속해서 걸어나가면 되지만, 그렇지 않다면 돌아봐야 한다. 그리고 삶을 돌아보기에, 오십을 앞둔 때야 말로 적기다. 세상의 기준, 사회의 요구에서 한발짝 떨어져 자기 자신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100세 시대, 오십은 24시간 중 정오에 불과하다. 이제 겨우 오전이 끝난 시간, 의지만 있다면 할 수 있는 일은 얼마든지 많다. 세상에 아름다운 보석 같은 뭔가가 숨겨져 있을 것이라 믿는 환상 가득한 나이는 벌써 지나고도 남지 않았는가? 때로는 찌질하고 비참하고 때 묻는다 해도 결국 인생을 긍정할 수 있는 나이가 되었다는 것은 서글프지만 근사한 일이다. 하지만 아직 남은 소망은 있다. 적어도 내 인생 만큼은 나만의 색깔로 살겠다는 작은 소망말이다. 이 책은 이러한 작은 소망을 품은 마흔의 끝자락에서 쓰였다. 저자는 일을 쉬면서 독서와 사유를 통해 지난 인생과 앞으로 다가올 50대에 대해 깊게 생각할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덕분에 ‘함께 흔들리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말을 책으로 써낼 수 있었다. “그동안 정말 애쓰고 수고했다고, 그 정도면 충분히 할 만큼 했다고 쓰다듬어주면서 장하고 대견하다고 말해주고 싶다.”자기 마음이 진짜 괜찮은지 괜찮은 척하는 건지 정성스레 들여다봐야 한다. 자기 스타일이 아닌 옷을 억지로 껴입고 살아왔다는 생각이 든다면 이제는 자신에게 어울리고 편안한 옷을 입고 살 때가 되었다. 지금까지 일에 매달려 살아왔다면 쉼에도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정하자. 자신을 강하게 단련시키며 채찍질 했다면, 약한 자신의 모습도 보듬어주자. 물건에 돈과 시간을 써왔다면 이제 자기 자신, 그리고 사람에 투자해보자. 타인을 질투하고 부러워하는 게 일상이었다면, 이제 아무리 완벽해 보이는 타인의 삶이라도 완전히 행복하기만 한 삶은 없음을 알아야 한다. 자신의 삶을 긍정하여 배움과 성장으로 앞으로 나아가자. 남들의 기준이 아니라 나의 기준을 곰곰이 생각해보자. 남은 인생을 어디로 이끌어갈 것인지, 나침반의 방향을 점검할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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