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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한국의 연출가들
김남석 저
살림출판사 2004.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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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통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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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연출가들의 계보와 흐름
근대극 최초의 연출가 : 홍해성
정교하고 파격적인 연출 의도 : 유치진
배우를 잘 아는 연출가 : 이해랑
인간을 그리는 무대 : 임영웅
연극의 바깥, 세상의 안쪽 : 오태석
조형된 공간 감각 : 이윤택
새로운 연출가의 출현을 기대하며

저자 소개

저자 : 김남석
2004년 현재 문학평론가, 연극평론가, 고려대학교, 서울예대, 한국예술종합학교 강사.
고려대학교에서 「1960~70년대 문예영화 시나리오의 영상 미학 연구」로 박사학위 받음.
저서로는 『오태석 연극의 미학적 지평』 『비평의 교향악』 『한국 문예영화 이야기』 『배우의 거울』.
공저로는 『한국연극의 쟁점과 새로운 탐구』.
편저로는 『페미니즘과 에로티즘 문학』 등.
논문으로는 「오태석 희곡에 나타난 영화적 기법 연구」 등.
평론으로는 「불온한, 그러나 매력적인 공간들」 「여자들이 스러지는 자리」 「창백한 꿈의 끝자락에서」 「한국인 셰익스피어를 위하여」 등 다수.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5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94쪽 | 143g | 128*188*15mm
ISBN13
9788952202345

책 속으로

한국 연극에서 연출가의 등장은 서구극의 유입과 함게 시작되었다. 이전까지의 연희 개념의 전통극에서는 연출가가 별도로 존재하지 않았다. 또 낭만주의 사조 아래 귀속되는 신파극 역시 연출가의 역할이 그다지 크지 않았다. 서구극에서도 연출가의 등장은 사실주의 연극이 정립되면서부터라고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런 측면에서 한국 최초의 근대적 연출가로 지명되는 이가 홍해성이다.

--- 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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