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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서문
들어가면서 [별지 1] 북한군의 불법 남침기(1950년 6월 25일 새벽 4시) 1. 6ㆍ25전쟁은 북한의 명백한 불법 남침 (1) 선전포고도 없이 일으킨 북한의 일방적인 불법 남침 (2) 1948년 '해주 인민대표자대회' 때 드러난 김일성의 남침 야욕 (3) 러시아의 비밀문서를 통해 재확인된 남침 2. 결정적인 남침 징후의 묵살 (1) 임민유격대의 10차례 남파 (2) 남침 최적기 6월 25일 확정 (3) 북한의 위장 평화 공세 (4) 북한의 전면 남침 준비 완료 (5) 전쟁 하루 전, 북한의 모습 3. 전쟁 수행이 불가능 했던 남한의 상황 (1) 1950년 6월 23일 24시(전쟁 하루 전), 비상 경계령 헤제 (2) 1950년 6월 10일, 군 부대 이동과 지휘관급 인사이동 (3) 싸울 장병도 실탄도 없는 수도 방어 사단 (4) 군 내부의 안일한 모습, 남한 사회의 사치와 방종 (5) 군사력에서 북한군에 절대 열세였던 남한군 4. 3년 1개월 2일간 전쟁의 참화 (1) 1950년 6월 25일 새벽 4시 전쟁 개시 (2) 개정 - 문산 전투 (3) 웅진 지구 전투 (4) 동두천 - 포천 지구 전투 (5) 춘천 - 홍천 지구 전투 (6) 강릉 지구 전투 (7) 한강성 방어 (8) 유엔군 참전 [별지 2] 낙동강 방어선(1950년 8월 4일 - 9월 15일 상황) (9) 미 제 24사단의 전투 (10) 낙동강 방어선 전투 (11) 인천상륙작전(1950년 9월 15일)과 서울 수복(9월 28일) [별지 3] 인천상륙작전(1950년 9월 15일) (12) 38선 넘어 북진(10월 1일), 압록강 초산 도착(10월 26일) [별지 4] 한국군 및 유엔군의 북한지역 최대 진출선(1950년 10월 26일 - 11월 25일) (13) 중공군의 대대적 공격(1950년 10월 25일 이후) (14) 흥남 철수 작전(1950년 12월 12 - 24일) (15) 중공군의 신정 공세와 38선 회복 (16) 중공군의 4월 공세(춘계 1차 공세) (17) 중공군의 5월 공세(춘계 2차 공세) (18) 휴전협상과 고지쟁탈전 (19) 전쟁 피해 집계 5. 북한 사회의 실상 (1) 거주 이전의 자유가 없습니다. (2) 직업 선택의 자유가 없습니다. (3) 심각한 식량난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4) 3대 세습으로 독재 체제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5) 인권을 유린하며 정치 수용소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6) 체제불만의 탓을 밖으로 돌리기 위해 계속적으로 대한민국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6. 철저한 국가 안보태세 (1) 국가안보는 위해 확실한 대적관(對敵觀)을 세워야 합니다. (2) 과거 국난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대비해야 합니다. (3) 올바른 역사의식을 가진 지휘관을 양성해야 합니다. (4) 후손들에게 올바른 역사의식을 전수해 주어야 합니다. (5) 철저하게 실패한 공산주의의 실상을 바로 알려 주어야 합니다. (6) 나라를 지키며 이름 없이 죽어 간 숭고한 희생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글을 맺으면서 찾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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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한말 이후 오늘날까지 고요한 아침의 나라 대한민국은 반만년의 유구한 역사 가운데 최대의 격동기를 뚫고 전진해 왔습니다. 오늘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의 그 파란만장한 역사는, 감히 필설로 다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고난의 가시밭길이었습니다. 세계 열강의 각축과 일제의 수탈과 압제, 해방 이후 좌·우익 대결의 혼란, 6·25전쟁의 참화, 반복되는 정치적 혼란 속에서, 대한민국은 그야말로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칠흑 같은 흑암과 혼돈 속에 빠져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토록 불우했던 약소민족 대한민국은 그 어떤 나라보다도 평화를 사랑하며 본심이 선하고 착한 백의민족이었습니다. 순박하고 순진하기 그지없는 우리 민족은, 오직 나라가 잘 되어야 백성이 잘 된다는 일념과 허리를 졸라매는 근검절약으로 마침내 부강한 나라를 이룩하였습니다. 대한민국은 하늘에서 비춰 주신 한 줄기 소망의 빛을 붙잡고 신통하게도 그 거친 역사의 격랑을 헤치고, 마침내 민족 본연의 기개를 드높여 전 세계 선망의 대상으로 우뚝 솟아올랐습니다. 이제 대한민국은 위대한 민족사적 대업을 완수하고, 세계를 선도하는 일류국가가 되어 새로운 시대적 정진을 이루어야 할 중차대한 역사적 분기점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가장 시급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정확한 역사의 인식과 전수입니다... 대한민국의 역사는 곧 우리 각 사람의 역사이기도 합니다. 제 나라의 역사를 모른다면 누구도 자기 정체성을 올바로 세울 수 없고, 그 개인의 앞날은 물론 나라의 밝은 미래를 기대할 수 없습니다. 나라 없는 개인은 존재하지 않으며, 역사 없는 나라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역사에 대한 정확하고 올바른 인식이 곧 애국심의 참된 발현이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이 세계를 선도하는 가장 부강한 나라가 되는 첩경입니다. 저는 자라나는 세대에게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마땅히 알아야 할 역사를 사실대로 전해 주어야만 한다는 사명감으로 책을 집필하였습니다.
--- 서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