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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능한 여자 형사와 잔혹한 살인범의 두뇌 대결, 모든 수수께끼 뒤에 숨은 진실은?
주인공 베아트리체는 뛰어난 직감과 통찰력의 소유자이자 능력을 인정받는 형사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두 아이를 돌보는 동시에 살인 사건을 수사하느라 힘겨워하고, 이혼한 전남편과의 다툼과 상사인 호프만 국장과의 불화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 또한 동료 형사 플로린을 향해서 남몰래 애틋한 감정을 품기도 하는 등 현실에 있을 법한 여자 형사의 이미지를 실감 나게 구현해 낸다. 한편 살인 사건 뒤에 뭔가 석연치 않은 구석이 있음을 예감하지만 결정적인 실마리는 찾지 못한 베아트리체에게 범인이 문자 메시지를 보내기 시작한다. 처음에는 뜻을 알 수 없지만, 곧 베아트리체의 슬픈 과거를 암시하는 메시지들이 이어진다. 범인과 게임을 하며 복잡한 수수께끼를 풀어야 하는 베아트리체, 그런 그녀를 숨어서 지켜보고 과거의 상처를 끄집어내며 공포와 불안감을 불러일으키는 정체불명의 범인. 두 사람이 벌이는 치열한 두뇌 싸움은 팽팽한 긴장감을 불러일으키며 한순간도 책에서 눈을 뗄 수 없게 한다. ▶ 『파이브』에 쏟아진 찬사 ▶ “첫 작품이 이렇다면, 다음 작품을 읽을 때 내 심장은 멎을 것이다.” - 《브리기테》 ▶ “엄청나게 성공적인 데뷔 범죄소설.” - 《디 벨트》 ▶ “매우 뛰어난 심리 스릴러.” - 카린 슬로터(미국 범죄소설 작가) ▶ “박진감이 넘치고 눈을 뗄 수 없는 심리 스릴러.” - 앨리슨 헤니시(하빌 세커 편집장) ▶ “『파이브』는 지적인 즐거움을 선사한다.” - 크리미카우치(스릴러 전문 포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