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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저자 소개 4

조니 마르시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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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ny Marciano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이다. 쓴 책으로는 《노 굿 나인(The No-Good Nine)》 , 〈마녀 도시 베네벤토(The Witches of Benevento)〉시리즈 등이 있고, 그림책 〈매들린(Madeline)〉 시리즈를 쓰고 그렸다. 현재 가족과 함께 뉴저지 행성에 살고 있다. 고양이 황제 클로드의 장엄한 모험 연대기를 기록한 것만으로도 인간으로서 쓸모를 다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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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 체노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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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ly Chenoweth

'에밀리 레이먼드'라는 필명으로 제임스 패터슨과 함께 《퇴학(Expelled)》, 《마녀와 마법사(Witch & Wizard)》, 《성에 갇힌 소녀(The Girl in the Castle)》 등의 베스트셀러를 공동 작업했다. 작가는 오리건주 포틀랜드에 살고 있는데, 1년에 140일은 '비'라고 알려진 찝찝한 액체가 내리는 곳이다. 집에는 '미야옹'밖에 할 줄 모르는 지구 고양이 두 마리가 함께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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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롭 모마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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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b Mommaerts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괴물, 공룡 그리고 로봇을 그리는 것을 가장 좋아한다. 추운 날씨의 위스콘신주에 살고 있으며 주로 지하실에서 게임 아트, 어린이책, 캐릭터 디자인, 만화를 그리며 보낸다. 머릿속 공상을 종이에 옮기지 않을 때는 아내와 두 아이, 개와 시간을 보낸다.

롭 모마르츠의 다른 상품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어린이 책을 만들었다. 지금은 때때로 책도 만들면서 재미있는 어린이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나무 집 FUN BOOK〉 시리즈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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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3월 10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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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기간 제한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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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68.49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6.3만자, 약 2만 단어, A4 약 40쪽 ?
ISBN13
9791168341685

출판사 리뷰

★ 프랑스, 중국, 러시아 등 전 세계 주요 9개국 판권 판매작
★ 3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 아마존 이달의 책!
★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작품
★ 국내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끝없이 폭발하는 재미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게 된다. ” _독자 서평
“어린이가 좋아하는 것들이 다 들어 있는 책!” _독자 서평

점차 강력해지는 ‘클로드 영향권’

고향으로 귀환에 번번이 실패하는 클로드. 하지만 권을 거듭할수록 클로드의 입지는 점차 강력해지고 있다. 피 튀기는 전투가 아닌 낯선 경험으로, 즐겁고 평화롭게 자기 세계를 확장해 간다. 클로드는 못 견디게 싫은 개들과 한집에서 생활하며, 개에 대해 알아 간다. 아마 리티르복스 고양이 가운데 클로드만큼 개를 잘 아는 고양이는 이제 없을 것이다. 황제 자리는 장담할 수 없어도 최소한 ‘개 권위자’가 되었음은 분명했다. 앞으로 낯선 존재들과 새로운 경험을 더 많이 하면 할수록 나만 옳고, 내가 제일 잘난 좁은 세계에서 곧 탈출할 수 있을지도.

함께 사는 인간 소년 라지의 세계도 커지는 중이다. 라지는 할머니로 인해 반 친구들을 집에 초대해 냄새 강한 인도 음식을 대접한다. 라지는 친구들이 인도 음식을 좋아할 리는 없고, 이번 일로 학교생활이 힘들어질 거라 걱정한다.
예상대로 친구들은 처음 접하는 음식에 표정이 밝지 않다. 하지만 막상 음식을 입에 넣자, 다들 잘 먹고 한껏 즐거워한다. 낯설다는 이유로 피했다면 인도 음식을 경험할 기회는 영영 없었을지 모른다. 친구들과의 신나는 추억도 없었을 테고.

이번 권에서는 내 세계를 확장하는 데는 ‘무력’이 아니라 ‘모험’이 효과적임을 강력히 전달한다.

‘선’이 지닌 위력을 통쾌하게 보여 주는 이야기

클로드는 개 성단에 가면 끔찍한 처벌을 받을 거라고 예상한다. 콧수염이 뽑히고, 털이 깎이고 감옥에 갇히는 벌! 그만큼 개 행성을 파괴한 과거의 행동이 크나큰 잘못임을 내심 인정한다. 그런데 정작 개들이 생각한 처벌은 진심 어린 사과가 전부였다. 클로드는 이를 안 순간 돌변해서 후회와 반성의 말을 아무렇지 않게 늘어놓는다. 물론 사과는 다 거짓말이고, 속으로 개들이 순진하고 바보 같다고 비웃는다. 선량한 개들이 이대로 속고, 진짜 승리는 사악한 클로드가 거두겠구나 싶을 때 반전이 펼쳐진다. 작가는 이번에도 ‘악’이 이기도록 그냥 두지 않는다. 클로드는 자기 꾀에 넘어가 큰 위기에 처하니까. 사악한 계획, 이기적인 행동, 독한 말로 악당의 면모를 드러내 온 클로드가 독자들을 사로잡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리티르복스의 처형장에 서게 되는 줄 모르고 의기양양해하는 클로드를 보며, 독자는 통쾌함과 함께 짠한 연민을 느낀다. 그래도 클로드는 영리한 고양이니까 언젠가는 ‘선’의 위력을 깨닫지 않을까. 클로드의 성장과 변화를 기대하며 다음 권을 기대해 보자. 예측할 수 없는 전개, 개성 만점 캐릭터들의 대활약, 권선징악의 속 시원한 이야기는 앞으로도 계속된다.

리뷰/한줄평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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