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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수필집을 내며1부봄바람 난 아줌마할매 책방음식은 생활 철학이다아름다운 자존심시련의 땅에서 피어난 불멸의 꽃태양을 향해 뛰다그린나래책의 향기화초고향이 없다처용의 춤2부권태는 신선한 바람을 꿈꾼다마음의 산책로삼천포의 밤소록도남해와의 만남길에서 만난 이야기향일암선암사3부흔들리면서 피어나는 언어의 꽃마음의 신화우리들의 블루스트루먼 쇼칠곡 가시나들가해자와 피해자카페와 수필의 만남우체통4부이천십칠 년 삼 월 십 일놓아 버린 손엄마의 기도마음이 걸어온 길비어 있는 집이빨이 남긴 상실감달고나아니무스의 시간물금 기찻길5부죽어야 끝난다친구야 만나서 밥 먹자약속아픈 꽃잎의 웃음은 슬프지만 아름답다엄마의 눈물엄마의 시간별빛 스터디불광녀서평지향숙의 수필 세계― 모정의 바다에 생명 한 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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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들여지지 않은 야생의 글이지만용기를 내어서 한 권의 수필집을 세상을 향해 내어 봅니다.50대에 국문학을 공부하고 졸업을 했습니다. 지나온 시간이 힘겨운 고갯길이었지만 고갯길을 넘는 힘겨움이 삶을 성장시키는 영양분이었습니다. 힘든 환경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묵묵히 나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힘든 고갯길에서 마음이 지치고 힘든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남기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기 때문입니다. 자신에게 주어지는 어떠한 힘든 길도 포기하지 말고 살아서 이루어 내라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배가 부르고 등이 따뜻한 사람보다 춥고 배가 고픈 시간 을 지나고 있는 사람들과 나누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어디에선가 당신을 위해 응원을 보내고 기도해 주는 마음이 있습니다. 힘내시기를 바랍니다._「첫 수필집을 내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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