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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적용 목차]
1. 인문학 기출 제시문 읽기 1 2. 문학·문학비평 기출 제시문 읽기 49 3. 철학 기출 제시문 읽기 81 4. 정치·사회학 기출 제시문 읽기 161 5. 법학 기출 제시문 읽기 217 6. 경제학 기출 제시문 읽기 291 7. 과학·기술 기출 제시문 읽기 331 [독해가이드 목차] 조선의 지방 수령 제도 2 정창순의 상소문, 『조선왕조실록』中 6 『조선왕조실록』, 잡과 과거 제도에 관한 논란 10 신채호, 『조선역사상 일천년래 제일대사건』에서 14 박세당, 『예송변』 18 대중 문화를 바라보는 몇 가지 이론 22 고고학의 유물 분류 방식 26 미국 역사학의 변천 30 폴란드의 역사 서술 34 수피즘 38 재현적 음악 42 김소월의 시에 나타난 한국 낭만주의의 문제점 46 김춘수와 김수영의 시적 특징 비교 50 한국시에 나타난 비극적 황홀 54 채만식의 소설 「탁류」 비평 58 소설의 화자 62 김자림, 『이민선』 66 철학에서 회의주의가 하는 역할 70 쾌락주의 74 철학적 글쓰기의 유형 78 인격체의 살해 82 포식에 관한 비판 86 인공 감정 90 식물인간의 도덕적 지위 94 인간 평등의 근거 98 출산의 윤리성에 대한 베나타의 논증 102 시간 여행 106 사물의 범주 판단 과정을 설명하는 이론 110 칸트와 헤겔의 비교 114 도덕적 행위 118 흄의 주장에 대한 논쟁 122 권위의 역설과 라즈의 반박 126 토마스 아퀴나스의 진리 130 개념주의와 비개념주의 134 헤겔의 ‘낭만’ 138 주희의 심통성정론 142 프랑스 정치사에 나타난 자유주의와 민주주의의 갈등 146 빈곤 문제에 대한 국제적 개입 150 상전이 이론의 사회 과학적 적용 154 새로운 전쟁 158 미국 이민 사회에서의 한국인 자영업 162 정당 수 산정의 방식 166 날씨와 투표율 170 책임정당정부 이론 174 대의민주주의에서의 위임 행위 178 합의제 민주주의와 다수제 민주주의 182 나이의 정치적 효과 연구 186 대통령제에서의 정치적 교착 190 미국 언론의 파수견 기능과 그 헌법적 근거 194 연륜연대학 198 부랑인 정책 202 재판에 대한 국가배상 책임 206 법의 본질에 관한 견해 대립 210 라이프니츠의 『학설휘찬』 비판 214 유류분 제도 218 경업금지약정 222 고용에서의 차별 금지 입법 226 호펠드의 권리 문법 이론 230 『폭력 비판을 위하여』 비판 234 칸트의 외면성 명제 238 헌법의 공화주의적 이해 242 판사의 진솔함 246 법의 해석 250 법률에서 ‘물(物)’의 의미 변천 254 국가의 채무 상환 이유를 설명하는 몇 가지 가설 258 금융위기의 원인을 바라보는 시각차 262 혁신 주도형 지역 발전 모델 266 최적통화지역 이론 270 윌리엄슨의 거래 비용 이론 274 벌리의 ‘회사체제’론 278 사회성과(social impact) 282 제도가능곡선 모델 286 남극 대륙 빙붕의 질량 측정 290 수성의 내부 구조 294 인공위성을 활용한 원격탐사 298 우주의 크기 연구 302 모바일 무선 통신 306 자기 열량 효과를 활용한 냉장고 개발 310 프로세스 모델 314 개인정보 비식별화 기술 318 클러스터링 322 DNA 컴퓨팅 326 CPU의 원리 330 레이저 냉각 기술 334 중력파 검출 338 계통수 작성법 342 세포 분열 과정 346 세포 운명의 결정 방식 350 인간의 성 결정 방식 354 오믹스(omics) 358 융모의 형성 과정 362 바르부르크 효과 366 신호 서열 이론 370 지방과 호르몬 3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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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북을 발간하며
워크북은 “언어이해는 공부해도 늘지 않는다.”라는 속설을 깨보고자 2015년에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워크북 제작은 제게 영감을 준 한 수험생의 노력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늦은 나이에 법학전문대학원 입시를 준비하기 시작한 그 분에게 누군가는 ‘될까?’라는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기도 했지만, 자신은 ‘분명히 된다’라는 확신을 가지고, 목표 실현을 위해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항상 질문거리가 많았고,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긴 이야기를 나누며 저희는 다양한 시도를 해 보았습니다. 그것은 대다수 수험생이 겪는 언어이해의 고민이기도 했으며, 이 교재는 그러한 물음에 대한 답입니다. 워크북은 자기 주도적인 학습을 위한 교재입니다. 각자의 독해 방식이 맞는지 그 자리에서 확인하고, 좋지 않은 습관은 버리고 바른 독해 기술을 연마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구상이 담겨 있습니다. 자기 주도적 학습을 강조하는 이유는 글 읽기가 습관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제시문에 대한 해설을 듣는 것만으로는 실력 향상이 어렵습니다. 중요한 것은 스스로 올바른 방식으로 읽으며 반복 연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나가는 것입니다. 워크북은 이러한 필요에 부응하고자 했습니다. 기출 제시문의 모든 문장을 해체한 독해 설명을 읽고, 문제 풀이의 정확한 근거를 찾으며, 비교의 모눈 종이를 채워가는 과정은 여러분이 놓칠 수 있는 중요한 학업 방식을 체화해 나가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워크북 작업은 저 자신의 독해 실력도 키워주었고, 그러면서 저는 다시 한번 교재에 대한 확신을 얻었습니다. 수험생 여러분에게도 의미있는 길잡이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본 워크북은 『언어이해의 맛 -심화 적용』편에 수록된 기출 문제와 동일한 순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함께 공부하신다면 더 큰 성과를 얻으실 수 있을 겁니다. ---「독해가이드 서문」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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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T는 오른다.”
적성시험의 본질은 독해력입니다. 독해력이란 제시문의 영역에서는 텍스트의 중요 정보를 객관적으로 받아들이는 역량을, 문제 부분에서는 출제의 의도를 알고 핵심 정보를 제시문과 비교해 판단하는 능력을 말합니다. 이 시험에 입문하시는 분, 혹은 공부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성과를 얻지 못했던 분 중에는 “언어이해는 오르지 않는다.”, “언어이해는 타고난 것이다.”라는 말에 고개를 끄덕이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언어이해는 분명히 오르는 시험입니다. 중요한 것은 준비의 방식이며, 그것은 독해를 위한 기능을 어떻게 쌓아가는지와 관련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지금까지 독해의 방법을 배워본 적이 있나요? 다독과 요약 중심의 훈련으로 이루어져 왔던 우리 국어 교육 체계 내에서 ‘독해력’ 자체의 상승이란 관점으로 이루어진 전문적인 교육 방식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사실상 각자의 역량에 맡겨진 국어 교육 속에서 많은 분들이 독해의 역량을 쌓을 좋은 시기를 놓쳐왔습니다. 특히, LEET를 준비하는 20대 이후 시기의 독해력은 단지 다독을 통해 해결될 수 없으며, 배경지식의 확충을 통한 접근도 한계를 갖습니다. 낯선 텍스트에서 새로운 정보를 정확하게 취득하는 역량은 독해를 위한 사고의 올바른 작동 문제입니다. 그 과정이 어렵지 않음을 이 책은 제시합니다. 본 교재는 이른바 ‘근대성’의 바탕 위에 이루어진 학문적 글쓰기 방법을 이해하면서, 쓰는 사람의 입장에서 글을 읽는 법을 배우고, 한자어 중심으로 이루어진 국어 체계 내에서 반드시 알아둬야 할 핵심 한자어를 통해 글의 주요 내용을 놓치지 않고 파악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그 외 LEET의 특수한 출제 방향을 이해하며 고득점을 위해 훈련해 나가는 모든 기술적 방식은 단지 시험을 위한 단기적 학업에서 벗어나 여러분의 근본적인 학업 역량을 바꿔나가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막연한 두려움을 버리고 자신감을 갖고 시작해보기 바랍니다. 그 시작은 ‘언어이해는 분명 오르는 시험’이라는 신념부터입니다. 저자 김동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