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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첫 출근
2화 제관 3화 공장 사람들 4화 회식 5화 수습기간 6화 아저씨들 7화 화해 8화 Catch Me If You Can 9화 사고 10화 병문안 11화 고민 12화 벌써 1년 13화 실장의 위기 14화 탁구의 계절 15화 아슬아슬한 평온함 16화 두 딸의 아빠 17화 꿈틀꿈틀 특별 단편 수록∥ 김사장 동생 김실장 작가의 말 개정판을 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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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 후 나는 공장에서의 경험을 만화로 그리기 시작했다. 고스란히 만화로 녹여내면 보는 사람들이 그 자체로 재밌게 읽어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만들었다.”
--- 「2013년 작가의 말」 중에서 초판이 나오고 10년, 개정판을 만들며 심정이 복합적으로 괴롭다. 이십대 초반에 공장에서 노동했던 기억, 이 만화를 만들려고 혼자서 대책없이 작업했던 당시의 나 (……) 완성 후에 원고료 없이 노동 관련 매체에 연재 조율을 하다가 결국 무산된 상처, 거칠게 묘사한 인물들에 대한 미안함,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노동 현실, 애써 하고 싶지 않은 기억들… --- 「2022년 개정판을 내며」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