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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옮긴이의 글 이 책에 관하여 오리엔테이션: 적군과 동맹군 1. 시작하라 2. 몰입하라 ★ 적진 한복판 3. 극복하라 4. 완성하라 감사의 말 도미노 프로젝트에 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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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는 믿을 수 없는 것을 쉽게 믿어 버린다.
천재나 미친 사람도 마찬가지다. 큰 두뇌와 작은 배포를 가지고 의심하고 과하게 생각하며 망설이는 건 우리뿐이다. 「오리엔테이션: 적 그리고 동맹군」 P37 우리의 적은 우리의 수다스러운 두뇌다. 틈만 나면 핑계와 변명, 자기 합리화, 그리고 우리가 일을 할 수 없거나 해서는 안 되는 수백 가지의 이유를 만들어 낸다. 「1 시작하라」 P50 이성적인 사고는 잊어라. 아이처럼 놀고 또 놀아라. 왜 이처럼 전적으로 본능적이고 직관적인 방법이 통하는 걸까? 그 이유는 우리의 수많은 아이디어가 우리의 이성적인 사고보다 더 똑똑하기 때문이다. 「2 몰입하라」 P96 위기란 우리가 뭔가를 배우기 위한 문턱에 다다랐음을 의미한다. 그건 우리가 더 나아지고, 더 많은 지혜를 얻게 된다는 말이다. 위기는 우리로 하여금 무엇이 되고 무엇이 안 되는지 분별하게 해 주고, 그 차이점을 깨닫게 해 준다. 「3 극복하라」 P153 우리는 스스로에게 묻는다. 내가 똑똑하고, 멋지고, 유능하고, 매력적인 사람이 될 수 있을지를. 사실 당신이 그렇게 되지 못할 까닭이 없지 않은가? 우리는 아이들이 그렇듯이 모두 빛나는 존재로 창조되었다. 우리가 우리 자신을 빛나게 할 때, 우리는 부지불식간에 다른 사람들까지도 빛나게 할 수 있다. 「4 완성하라」 P178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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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힐링, 본격적으로 일해보자!
한동안 지치고 힘든 마음을 달래주는 ‘힐링’이 대한민국을 강타했다.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 적응하느라 지쳐버린 이들에게 타인의 따뜻한 말 한마디는 그 무엇보다 반가운 선물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더 이상 자기 위안을 삼는 데 시간을 낭비할 수는 없다. 힐링을 통해 마음을 추슬렀다면 이제 행동해야 할 때가 온 것이다! 힐링은 우리가 기댈 수 있는 작은 휴식처를 제공했지만, 우리에게 닥친 문제를 기피하는 또 다른 현상을 만들어 냈다. 덕분에 우리는 작은 실패와 상처에 쉽게 무너지고, 각종 변명과 핑계를 대는 것에 익숙해졌다. 숱한 역경을 이겨내고 마흔이라는 늦은 나이에 작가로 데뷔한 저자는 현대인들의 이런 안일한 태도에 일침을 가한다. 또, 무궁무진한 재능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두려움, 불안감, 게으름, 나약함과 같은 ‘저항’에 굴복해 머뭇거리다 결국 포기하는 현실을 안타까워한다. 행동하지 않으면서 더 나은 내일을 꿈꾸는 것은 욕심에 불과하다.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할 기회를 잡고 싶다면, 할 수 있다고 생각하거나 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준비가 됐건 아니 건 지금 당장 시작하라. 자신만의 목표를 갖고 행동할 때에야 우리는 비로소 우리 본연의 모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아이디어를 죽이는 틀을 깨라! 우리나라 주입식 교육의 문제점은 창의성을 무시하고 모두가 같은 생각, 같은 행동을 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그래서 머릿속에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라도 이내 ‘아니야’, ‘틀렸어’ 등의 부정적인 말을 내뱉으며 고개부터 젓는다. 또, 독특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을 동경하면서도 ‘괴짜’라고 부르며 어울리기를 꺼려하는 이중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저자는 우리가 맨 처음 떠올린 조금은 과장되고 엉뚱한 아이디어야말로 최고의 아이디어라고 말한다.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라도 계속해서 생각하고 가다듬다 보면 처음의 참신함과 대담함은 온데간데 사라지고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평범한 아이디어가 되기 때문이다. 우리가 할 일은 우리를 통제하고, 틀에 가두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전력을 다해 그것을 실현하는 것이다. 아무리 훌륭한 아이디어라도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면 생각하지 않은 것과 다를 바 없다. 따라서 이 책은 우리가 수많은 아이디어를 죽이고 있는 생각의 함정에서 벗어나게 도와준다. 그와 동시에 일에 대한 열정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