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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처음 만나는 국제 뉴스 완전 정복
김용민 ,김남영 공저 김산 그림
동산사 2017.01.25.
판매자
come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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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586g | 153*225*30mm
ISBN13
9788991697393

출판사 리뷰

1. 내용
남미의 반미 의식, 미국의 패권주의, 중국의 동북 공정, 일본의 역사 왜곡, 유럽의 난민 사태 및 우경화, 중동의 내전, 아프리카의 빈곤, 글로벌 경제 위기 등 국제 사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우리가 마주하거나 마주하게 될 50가지 주제로 구성하였다.

1. 슬픈 대륙, 남미는 왜?
- 1970년대 남미에서 일었던 반미 감정의 역사적 원인과 진행 과정, 현재 진행 중인 정치? 경제? 사회 문제 등을 다루었다.
2. 세계의 질서는 내 손에, 미국
- 현재 미국이 직면한 문제(의료 제도/총기 사고/인종 차별 등)와 세계 패권을 추구하고 있는 미국의 속내와 행동을 살펴보았다.
3. 뒤엉긴 역사, 아시아
- 중국의 동북 공정, 일본의 역사 왜곡을 통해 향후 전개될 동아시아의 변화에 대해 짚어 보았다.
4. 새로운 질서를 꿈꾸는 유럽
- 유럽 연합의 탄생과 북유럽 국가의 복지 정책, 새롭게 직면한 과제인 난민과 우경화의 원인 등을 통해 유럽의 미래를 전망해 보았다.
5. 불타는 중동과 아프리카의 눈물, 그리고
- 제국주의가 갈라놓은 중동의 판에서 벌어지는 민족 간 갈등과 종교 분쟁, 분쟁에서 파생된 혐오, 그리고 아프리카의 빈곤 문제까지 알아보았다.
6. 부록 : 앞으로 눈여겨봐야 할 세계의 다섯 사람
- 가장 영향력이 큰 5인(트럼프/푸틴/시진핑/아베/프란치스코)을 통해 세계는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를 간략하게 짚어 보았다.

최근 발생한 사건? 사고 또는 오랫동안 해결되지 않고 있는 문제들의 근본 원인은 역사의 과정 속에서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 지금도 계속되는 남미의 반미 의식이 냉전 당시의 미국식 자본주의를 이식하려던 미국의 패권주의에서 기인한 것임을, ‘콜럼버스의 발견’이 미 대륙 원주민에게는 축복이 아닌 끔찍한 학살과 멸종이라는 것에서 우리는 현대 영화 ‘아바타’와 겹치는 기시감의 충격을 받는다. 유럽의 난민 사태 또한 제국주의가 그은 판에서 비롯된 원죄가 있음을 지적하고, 이를 인도주의로 해결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배척하는 유럽 우익의 약진을 우려한다. 한중일 사이에서 벌어지고 있는 역사 논쟁은 자국의 이익을 위한 왜곡된 의식이 바탕임에도, 이를 애써 무시하며 역사 교육 획일화에만 몰두하는 우리의 현실도 짚어 낸다.

작가 고유의 대중적 대화체 서술 방식은 사건? 사고의 본질 또는 그 뒤에 감춰진 조작자의 의도 속으로 우리를 쉽고 친절하게 이끌어 간다. 4컷 또는 3컷의 삽화가 흥미를 더하며, 미처 다 설명하기 어려웠던 전문 용어 및 관련 내용들은 각 장 끝에 따로 가려 실었다. 곁들인 사진이나 도표들도 이해에 도움을 준다.

추천평

국제 사회를 바라보는 한국인들의 시각은 편협하다. 어렸을 때부터 미국 중심적인 관점에서 국제 사회를 바라보는 교육을 받았기 때문이다. 언론도 마찬가지다. 대다수 언론은 국제 뉴스를 강대국의 시각에서 다룬다. 약소국이나 제3세계 국가가 처한 상황이나 입장은 무시되기 일쑤다. 김용민의 이 책은 편식을 일삼는 한국의 국제 뉴스 밥상에 풍성한 반찬을 제공해 준다. 아이들이 국제 뉴스를 이해하기 쉽게 쓴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지만 부모들에게 추천해도 될 만큼 깊이가 있다.
- 민동기 (미디어 평론가)

미국과 유럽 뉴스만이 판치는 세상에서 아시아, 아프리카, 남미의 사람 사는 이야기를 이렇게 상세히, 그리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다. 청소년뿐 아니라 성인들에게도 일독을 ‘강권’하고 싶다. 세계 질서를 바라보는 김용민의 공정하고도 해박한 지식이 흥미진진하게 전개된다.
- 이완배(민중의 소리 기자))

김용민은 단 하나의 기사로 맥락을 파악하기 어려운 뉴스를 대중의 언어로 풀어내는 탁월한 감각을 지녔다. 그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책을 낸다는 것이 놀랍지만, 오히려 그의 장점은 청소년들이 뉴스를 접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더욱이 국제 뉴스라면. 세계 곳곳에서 뉴스가 발생하고 때로 어떤 뉴스는 우리의 삶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 그러나 정작 이런 구슬들이 굴러다녀도 꿰어 보지 못하면 아무 짝에도 쓸모없는 것. 김용민 특유의 대중적 언어로 만들어진 이 책은 바로 그 서 말의 구슬을 꿰어 보배로 만들어 줄 수 있다.
정상근 (미디어 오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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