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EPUB
eBook 은주 (체험판)
진주를 품은 여자 EPUB
권비영
청조사 2014.03.28.
가격
0
0
YES포인트?
0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 분야의 이벤트

소개

목차

그녀가 사라졌다
내 탓이 아니야

저자 소개 1

경상북도 안동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2학년 때 서울로 올라왔다. 어려서부터 글쓰기를 좋아해 소설가 되는 게 꿈이었다. 중학교 3학년 때 처음으로 소설을 썼는데, 그걸 보신 선생님들로부터 칭찬과 주목을 받았다. 곧 소설가가 될 거라 믿었다. 정말 그런 줄 알았다. 그러나 소설가의 길은 멀고 아득했다. 신춘문예에도 몇 번 떨어졌다. 박완서 선생님을 마음의 멘토로 삼은 덕에, 늦게나마 1995년에 신라문학대상으로 등단의 과정을 거쳤다. 2005년 첫 창작집 『그 겨울의 우화』 출간 후 2009년 세상에 내놓은 장편소설 『덕혜옹주』는 독자들의 과분한 사랑을 받았다. 덕혜옹주는 영화
경상북도 안동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2학년 때 서울로 올라왔다. 어려서부터 글쓰기를 좋아해 소설가 되는 게 꿈이었다. 중학교 3학년 때 처음으로 소설을 썼는데, 그걸 보신 선생님들로부터 칭찬과 주목을 받았다. 곧 소설가가 될 거라 믿었다. 정말 그런 줄 알았다. 그러나 소설가의 길은 멀고 아득했다. 신춘문예에도 몇 번 떨어졌다. 박완서 선생님을 마음의 멘토로 삼은 덕에, 늦게나마 1995년에 신라문학대상으로 등단의 과정을 거쳤다.

2005년 첫 창작집 『그 겨울의 우화』 출간 후 2009년 세상에 내놓은 장편소설 『덕혜옹주』는 독자들의 과분한 사랑을 받았다. 덕혜옹주는 영화화되었으며 러시아 외 5개 국어로 번역되었다. 이어 다문화가족의 이야기 『은주』, 일제강점기 세 여자 이야기 『몽화』와 중단편집 『달의 행로』, 이 시대 어머니들의 이야기 『엄니』를 펴냈다. 2019년 말에 『택배로 부탁해요』라는 동화도 한 권 냈다. 올해 2021년 여름 여성독립운동가 『하란사』를 출간하고, 가을이 깊어가는 시점에 창작집 『벨롱장에서 만난 사람』으로 소설 쓴 흔적을 더 보탠다. 현재 한국소설가협회와 소설21세기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권비영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3월 28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0.79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7만자, 약 0.9만 단어, A4 약 17쪽 ?

출판사 리뷰

결국, 나를 완성하는 것은 ‘가족’과 ‘사랑’ 그리고 타인과의 ‘소통’

부모로부터 극복하기 힘든 폭력을 당하는 현실을 견디지 못하고 가출을 한 은주가 각자만의 아픈 사연이 있는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면서 가족으로부터 받은 상처를 스스로 치유해 나간다. 특히, 터키에서 만난 에민(은주의 남자친구)의 아버지 파샤(에민의 아버지)와 소통하며 부정하고 싶지만 선택의 여지가 없는 자신의 삶을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를 하고 집으로 돌아간다.

“세상은 원망이나 분노를 안고 살기엔 너무 짧다네.
나로 인한 것이든 타인으로 인한 것이든,
이해할 수 있는 아픔이든 이해할 수 없는 아픔이든,
모든 원망은 스스로 이겨 내야 하는 거라네.” -본문 중 파샤의 말

모든 구성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일에 각자 모두가 적극적이어야 한다는 내용이 이 소설의 핵심 주제이다. 또한, 누구나 지니고 있는 비밀과 다양한 상흔들, 풀리지 않던 비밀, 그리고 처매고 처맸던 치유되지 않는 깊은 상처를 서로 나누고 도와가는 진정한 인간의 모습을 통해서 가족해체와 개인주의의 팽배, 남을 배려하지 않는 사회현상이 만연한 이 시대를 살아가야 할 현대인에 누구나 인간 본연의 심성으로 상호 교감할 때 서로에게 큰 위안과 용기가 된다는 긍정적 메시지를 전한다.
소설은 ‘존 던’의 시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시를 인용하며 끝맺는다.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세상 어느 누구도 외따로운 섬이 아니다.
모든 인간은 대륙의 한 조각이며 대양의 한 부분이다.
흙 한 덩이가 바닷물에 씻겨 흘러가면 유럽은 그만큼 작아질 것이며,
모래벌이 씻겨도 마찬가지.
그대나 그대 친구들이 땅을 앗기는 것도 마찬가지다.
그 어떤 사람의 죽음도 나를 손상시킬지니.
나는 인류 속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이를 알려고 사람을 보내지 말라.
바로 그대를 위하여 울리는 종이나니. -‘존 던’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