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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말을 길들이면서
1. 내 마누라, 우리 마누라? 2. 'Kill me'에서 'Kill you'까지 3. 대통령과 '까까주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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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이 차 손질을 좀 해놓고 방으로 들어왔다. 그리고 내게 함께 가지 않겠느냐고 물었다.
"Ben. you wanna go to the body shop with me?" 그 때 이미 나는 운동을 좀 하고 들어온 터였다. "I'm not into it very much."(난 그런 것에 별로 관심이 없어) 그랬더니 John은 호자 휙 나가버렸다. About two hours later he came back. 나는 물었다. "Did you do weight-lifting or what?" 그는 정색을 하며 대답했다. "No, I want to the body shop and fixed my car." 그제서야 뭔가 잘못된 것임을 알았다. "You fixed your car at the body shop?" "Yes, I did." body shop은 보디빌딩을 하는 헬스 클럽이 아니라 자동차 병원이었다. "How stupid I was!" --- p. 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