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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 4
암, 앎 · 10 웃어요 우리 · 16 꽃은 고맙다 · 21 다르다, 아름답다, 강하다 · 28 친구여 · 43 산이라는 세계 · 48 메멘토 모리 · 63 죽음에 둔감해진 시대 · 71 영생은 말고 백이십 살까지만 살아볼까? · 80 죽음의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면 · 90 악마를 보았다 · 100 커피 한잔할래요? · 116 돕다 · 127 여행생활자 · 140 배워서 남 주나? · 157 스스로 그러하다, 자연 · 172 나의 사랑하는 생활 · 184 이러다 우리 다 죽어 · 195 타이니 리틀 히어로즈 · 227 에필로그 · 236 |
강동섭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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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다양성, 인종 다양성, 종교 다양성, 생각 다양성, 취향 다양성, 문화 다양성…. 이렇게 수많은 ‘다름’이 어울리는 세상, 얼마나 아름다운가. 다른 것은 정말 아름답다.
자연과의 유대감은 우리 DNA에 새겨져 있다. 오죽하면 동서양 할 것 없이 자연을 어머니mother nature로 불러왔겠는가? 염세주의 철학자 쇼펜하우어조차 “많이 웃는 사람은 행복하고, 많이 우는 사람은 불행하다.”고 했다. 세상에 백익무해한 것이 있다면 웃음이다. 고대 로마에서는 승리한 장군의 개선행렬에 화관을 든 노예가 곁에서 따르며 계속 “메멘토 모리”를 속삭이게 했다. 승리의 영광에 도취되지 말 것을, 모든 인간은 죽음 앞에서는 평등하다는 진리를 상기시키기 위함이었다. 이렇게 저렇게 죽음에 대해 집중하면 할수록 마음속에서 커지는 생각은 결국 하나다. ‘어떻게 살아야 할까?’ 잘살아야겠다. 죽음 앞에서는 오롯이 ‘나’일 뿐일텐데…. 나를 위해서라도 정말 잘살아야겠다. 호모 사피엔스가 다른 모든 생물종을 이기고 지구를 지배하게 된 슈퍼 파워는 똑똑함이나 강함이 아니라 친근함과 협력이다. 역사의 변곡점마다 세상을 바른 방향으로 이끈 것은 언제나 군중이었다는 것을 우리는 안다. 지금도 세상을 바꾸는 데 필요한 것은 슈퍼 히어로가 아니라 수많은 타이니 리틀 히어로들이다. 80억 작은 영웅들의 데일리 게이지가 1만큼씩 플러스로 움직이면 어마어마한 일이 일어난다고 믿는다. 나부터 매일 매일 조금만 더 친절한 사람, 조금만 더 따뜻한 사람, 조금만 더 나은 사람이 되자.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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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가 건강해야 개인도 건강하고, 개인이 건강해야 사회도 건강하다는 지극히 당연한 이치를, 우리의 삶과 사회의 관계를 이 책을 통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다. 머릿속이 복잡하고 어수선해질 때 삶의 희망을 줄 수 있는 책 『타이니 리틀 히어로』를 권한다. 생존 자체가 절박해진 대한 민국에서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새로운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김용민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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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용기 있고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살아가길 꿈꾼다면, 웃을 일 없이 고난과 역경에 지쳐 있다면, 이 책을 통해 뜨거운 심장을 이식받게 될 것이다. 오늘도 마지막 날인 듯 살아가는 그에게서…. - 장주연 (방송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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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잡러인 강동섭은 힘든 일도 웃기게 이야기하는 사람이다. 그의 에세이는 아주 개인적인 이야기이지만 공감 가는 우리들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그의 에세이는 후반부로 갈수록 깊고 넓어져 마지막에는 기후 위기까지 고민하게 한다. 그는 해결책을 제시하지는 않지만, 우리가 가져야 할 태도를 알려준다. 많은 사람이 함께 읽고 나누기를 바란다. 강추! - 이정모 (전 국립과천과학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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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게 야속하리만치 너무나 빠르게 변하는 요즘, 그저 앞만 보고 달리다 보니 거울 속 내 모습이 한없이 낯설고, 한편으로는 위로가 절실히 필요하진 않은가? 진정성 있는 삶의 자세를 늘 보여준 동섭이. 그를 닮아 맑고 뜨거운 에세이는 여러분께 긍정적인 에너지를 선물할 것이다. - 김나운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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