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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모
국내작가 자연과학/공학 저자
출생
1963년 12월 05일
출생지
전라남도 여천
작가이미지
이정모
국내작가 자연과학/공학 저자
전 국립과천과학관 관장으로 연세대학교 생화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독일 본 대학교 화학과에서 곤충과 식물의 커뮤니케이션을 연구했으며, 안양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로 일했다. 서대문자연사박물관 관장, 서울시립과학관 관장으로 재직하면서 자연사박물관과 과학관을 일상적으로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만들고자 노력해왔다. 2019년 교양과학서를 저술 또는 번역하고, 자연사박물관과 과학관의 새로운 모델을 구현해 과학의 대중화에 기여한 공로로 과학기술훈장 진보장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저도 과학은 어렵습니다만』, 『과학자를 울린 과학책』(공저), 『공생 멸종 진화』, 『바이블 사이언스』, 『달력과 권력』, 『그리스 로마 신화 사이언스』, 『삼국지 사이언스』(공저), 『과학하고 앉아있네 1』(공저), 『해리포터 사이언스』(공저) 외 다수가 있고 옮긴 책으로 『인간 이력서』, 『매드 사이언스 북』, 『모두를 위한 물리학』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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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우리는 오랫동안 우주를 눈으로 보아왔다. 그러나 중력파의 발견과 함께 인류는 마침내 우주의 떨림을 ‘듣기’ 시작했다. 《우주의 언어를 듣는 순간》은 그 새로운 감각이 어떻게 탄생했는지를 이론과 실험, 실패와 논쟁, 국제협력의 역사 속에서 생생하게 보여준다. 아인슈타인의 예측에서 라이고의 첫 검출, 블랙홀과 중성자별이 전한 놀라운 소식까지 독자는 과학적 발견이 한 천재의 영감이 아니라 수많은 사람의 끈기와 검증으로 완성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과학 애호가에게 이 책은 중력파 천문학으로 들어가는 든든한 안내서이자 과학이 실제로 작동하는 방식을 보여주는 기록이다.
  • 이 책은 포도당깨기, 크레브스회로, 산화환원, ATP 같은 어려운 생화학 개념을 생명이 물질과 에너지를 다루는 장대한 서사로 바꾸어 놓는다. 식물의 향과 독, 알칼로이드와 콜레스테롤, 세포막과 미토콘드리아를 하나의 대사적 흐름 속에 엮어내는 시야는 넓고, 김홍표 교수의 오랜 실험 경험은 설명에 생생한 현장감을 더한다. 결코 만만하게 읽을 책은 아니지만, 읽고 나면 생명이란 결국 분자가 결합을 깨고 다시 잇는 아름다운 화학이라는 사실을 새롭게 깨닫게 된다.

작가 인터뷰

  • 이정모 “멸종, 심각하고 우울한 단어일까?”
    2015.10.12.

작품 밑줄긋기

봄*****지 2026.08.02.
인간에게 나는 경계선이다. 초록과 황색의 경계, 생명과 침묵의 경계. 나는 그들의 과거를 덮고 미래를 예고한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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