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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1/ 작가의 글에서 드라마는 시작된다
- 송병준(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 대표, 드라마 제작사 그룹 에이트 대표이사) 추천의 글 2/ 읽다 보면 막혔던 글이 열리는 기적을! - 강윤성(《카지노》, 《파인》 극본·연출) 추천의 글 3/ 모니터 앞에서 광야의 고독을 느껴 본 모든 작가를 위한 책 - 한준희(《D.P.》 극본·연출) 이 책을 읽기 전에 들어가는 글 시작하기 전에 1부 드라마 공모전 당선의 10가지 원칙 1 드라마는 영상으로 쓴다 2 드라마는 ‘극적 순간’을 쓴다 3 OST 이론을 따라 쓴다 쓸 수 있는 글과 쓸 수 없는 글 / OST 이론 4 드라마는 주인공 중심으로 쓴다 주인공 중심의 글쓰기 / 주의해야 할 주인공 유형 5 적대자 중심의 글쓰기도 고려하여 쓴다 적대자는 곧 작가다 / 악마가 스토리를 시작한다 / 결국 악마가 스토리를 지배한다 / 주의해야 할 적대자 유형 6 플롯의 삼각형을 설계하여 쓴다 플롯의 삼각형: 내적 원리 / 플롯의 삼각형: 동작 활용 / 플롯의 삼각형: 기준 점검 7 서브플롯의 역삼각형도 설정하여 쓴다 서브플롯의 역삼각형은 보충 설명이다 / 서브플롯은 메인플롯과 연결된다 / 서브플롯은 메인플롯을 위해 존재한다 8 행동의 척추를 세워 쓴다 2막은 스토리의 척추다 / 척추가 스토리의 본질이다 / 척추는 스토리의 동작이다 / 척추가 있어야 스토리가 완성된다 9 장르의 규칙에 맞게 쓴다 멜로 / 휴먼 / 스릴러 / 액션 / 복합 장르 10 내 이야기에 맞는 구조로 쓴다 단막 / 장편 1: 6부 12부 / 장편 2: 16부(20부) 2부 워크북: 공모전에 당선되는 글쓰기 1 연습문제 풀기 엄마의 과보호로 세상 밖으로 나가지 못했던 아들 / 죽으러 먼 길을 떠나는 주인공 / 결혼을 강요하는 아버지 때문에 괴로운 딸 / 어느 날, 눈뜨고 나니 과거로 간 남자 / 시어머니와 몸이 바뀐 며느리 / 신라·당나라 연합군과 백제·왜 연합군의 싸움 / 사이코메트리 능력을 지닌 형사의 연쇄살인범 추적 / 코인 투자로 인생 역전을 이룬 흙수저 2 ‘공모전 당선의 10가지 원칙’ 창작에 적용하기 단막 드라마 / 2부 드라마 / 12부 드라마 / 16부 드라마 3 공모전 제출 전 점검 사항 세 문장으로 스토리 설명하기 / 판타지 쓰기 / 나의 한계를 극복하기 나가기 전에 |
오기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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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드라마 대본이라고 썼던 글들 중 절반 이상은 활자로만 표현되고 촬영은 할 수 없는 소설(같은 글)이었을 확률이 높습니다. 지금까지 영상 스토리텔링만 인정받는 드라마 공모전에 촬영할 수 없는 문장으로 가득 찬 작품을 제출하지는 않았나요? 소설은 활자로 읽지만 드라마 대본은 활자로만 읽히면 안 됩니다. 활자를 읽었을 때 곧바로 촬영 가능한 장면이 떠올라야 합니다. 드라마 대본의 목적은 촬영이기 때문입니다. 드라마 대본은 문장의 유려함보다는 연기자나 연출자가 촬영할 수 있는 확실한 장면을 떠올릴 수 있게 써야 합니다.
--- 「1부 1장 ‘드라마는 영상으로 쓴다’」중에서 Open(열다), Structure(구성하다), Type(쓰다). 글을 먼저 열고, 그다음에 구성하고, 마지막에 써라! 무슨 소리냐고요? 작가 대다수가 아이템이 떠올랐을 때 작업 장소를 찾고 곧장 노트북을 엽니다. 그리고 신 1부터 쓰기 시작합니다. 문제는 이렇게 쓴다고 드라마 대본이 마술처럼 우리 앞에 온전한 모습으로 나타나지 않는다는 데 있고요. 대부분이 경험해 봤을 겁니다. 단막 35페이지 쓰기가 생각보다 너무 힘들다는 사실! 저는 그 이유가 지금부터 설명하려는 OST의 순서를 지키지 않아서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드라마를 쓸 때는 다음과 같은 과정이 필요합니다. --- 「1부 3장 ‘OST 이론을 따라 쓴다’」중에서 지금까지의 모든 창작자는 이야기를 어떻게 시작하고 끝낼지 고민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고요. 그러나 지금껏 고민만 했지 제대로 된 해결책이 없어 제자리걸음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35페이지짜리 단막을 채울 때도, 16부작을 쓸 때도 너무 어려웠습니다. 앞서 직사각형을 드라마의 본질이라고 칭했습니다. 이것을 온전한 이야기 전체라고 가정한다면 이 직사각형의 시작과 끝은 어디일까요? 어떤 형태로, 어떤 규칙으로 존재할까요? 시작과 끝 지점이 어디인지를 먼저 알아내야 할 테죠. 바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스토리의 시작과 끝 지점은 여기입니다. --- 「1부 6장 ‘플롯의 삼각형을 설계하여 쓴다’」중에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2022)의 주인공 우영우(박은빈 분)는 자폐 스펙트럼이 있지만 누구보다 멋지게 사건을 변론하고, 《퀸메이커》의 황도희는 재벌가에게 버림받았지만 서울시장 선거를 주도할 정도의 능력자입니다. 비범한 주인공들의 특별함이 드러나는 2막을, 현재 우리의 시청자는 사랑합니다. 1막에서 사건을 등장시켜 이야기를 시작하고 2막에서 에피소드를 반복하면서 스토리를 진행하는 게 20세기 방법이었다면, 21세기의 드라마 창작에서는 전체의 절반을 차지하는 2막을 먼저 만들어야 합니다. 3막 구조 이론 안에서 다시 생각해 봅시다. 어쩌면 스토리란 2막이라는 긴 척추를 지탱하고 유지하기 위해 1막과 3막을 구성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 「1부 8장 ‘행동의 척추를 세워 쓴다’」중에서 “이 책의 목적은 드라마 분석인가요, 아니면 드라마 창작인가요?” 네, 맞습니다. 기존 드라마를 잘 분석하는 데도 일정 부분 목적이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목표는 드라마 대본을 잘 쓰는 데 유용한 가이드로서의 기능입니다. 이 책의 존재 이유가 그것입니다. 『드라마: 공모전에 당선되는 글쓰기』는 드라마 창작 작법서입니다. 그리고 지금 드라마 공모전에 당선되는 열 가지 원칙 가운데 마지막인 열 번째 원칙을 이야기하고 있고요. 그런데 왜 제목이 ‘내 이야기에 맞는 구조로 쓴다’냐고요? 그 막연함을 다음과 같이 풀어 보겠습니다. 열 번째 원칙인 드라마의 구조를 알아야 하는 이유는 이렇습니다. --- 「1부 10장 ‘내 이야기에 맞는 구조로 쓴다’」중에서 2020년 넷플릭스 전 세계 시청률 1위를 달성했던 《퀸스 갬빗》(2020)입니다. 내용도 우수하지만 ‘7부’라는 형태가 독특하여 선택했습니다. 혹자는 체스판 시작부터 퀸이 되는 지점까지의 거리가 7칸이라 7부로 제작되었다고 추리합니다. 그럴듯하죠? 어쨌든 저는 구조를 통해 분석하려 합니다. 이 책의 목적은 창작을 위한 분석이잖아요. 작가인 우리는 《퀸스 갬빗》의 작가는 왜 7부를 선택했는지 따져 볼 필요가 있습니다. 모두가 알고 있듯이 스토리는 기본적으로 3막 4장 구조를 택해야 안정적으로 플롯을 짤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8장으로 시작하고 완결하는 방법이 기존 작품들을 참고 및 분석하기 편하고 거기에 나의 스토리를 즉각 대입시킬 수 있어 (창작이) 편합니다. 그런데 7부입니다. --- 「1부 10장 ‘내 이야기에 맞는 구조로 쓴다’」중에서 왼쪽의 도형, 도표, 혹은 언뜻 미로 같기도 한 무엇이 보이죠? 이것이 여러분의 글을 튼튼하게 해 주고, 풀리지 않는 글을 풀어 줄 지도입니다. 정말이요! 오래 천천히 들여다보세요. 각각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감이 잡히나요? 그렇다면 공모전 당선의 10가지 원칙을 완벽하게 내 것으로 만든 겁니다. 무언가 미진하다면 책 1부를 다시 정독해 주세요. 제가 이야기한 드라마 이론을 모두 대입하면 왼쪽과 같은 도표가 됩니다. 그리고 여기에는 6개 요소가 들어 있습니다. --- 「2부 2장 ‘공모전 당선의 10가지 원칙 창작에 적용하기’」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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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혔던 스토리를 풀어 주는
드라마 공모전 당선의 10가지 원칙 드라마 작가는 어떤 사람일까? 드라마 작가가 되는 데는 자격시험이나 인증이 필요하지 않다. 성별과 나이, 전공과 경력을 따지지도 않는다. 오로지 극본을 통해서 자질과 재능을 평가받는다. 그 1차 관문이 드라마 공모전이다. 혼자 묵묵히 자신이 쓰고 싶은 글을 쓰던 예비 작가는 공모전을 통과하며 ‘예비’라는 꼬리표를 뗀다. 하지만 공모전은 주관의 세계가 아닌 객관의 세계에 속한다. 예심과 본심을 거쳐야 하고 예비 시청자이기도 한 다수의 심사위원을 사로잡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수없이 많은 예비 작가와 초보 작가가 나만 좋아하는 글을 고집한다. 이로 인해 풀리지 않는 글 앞에서 헤매고 있다. 저자는 그들이 지금껏 공모전에 당선되지 못한 이유, 번번이 글을 끝내지 못한 이유는 재능 부족이 아니라 정보 부족이라고 주장한다. 드라마 창작과 공모전 당선에 관한 정보가 조금 부족해서라고 말하면서 공모전에 당선되고 드라마를 완성할 수 있는 열 가지 원칙을 제시한다. 모든 글쓰기에 통용되는 원칙도 있고 드라마라는 매체, 대한민국이라는 환경에만 적용되는 특수한 것들도 있다. 모두 작가 지망생이 작가가 되기 위해서는 물론이고 프로 작가로 활동하면서도 유용하게 쓰일 무기들이다. 10가지 원칙을 실제 창작 과정에 적용한다 10가지 원칙을 내 것으로 만드는 워크북 열심히 드라마 창작 원리를 배우고 수많은 작품을 보고 기술을 익혔어도 실제 드라마 창작에 들어가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어, 이게 뭐지?”, “내가 배운 게 이런 건 아니지 않나?” 하면서 당황할 수 있다. 모든 작가가 겪는 당연한 과정이다. 그래서 준비한 것이 2부 워크북이다. 먼저 총 8개의 연습문제를 통해 드라마 창작의 10가지 원칙을 얼마나 잘 숙지했는지 점검할 수 있다. 작가가 늘 고민하는 주인공과 적대자, 설정과 절정, 장르 결정, 메인플롯과 서브플롯, 1-2-3막의 구분 등에 관한 문제다. 그다음으로 단막, 2부, 12부, 16부로 나누어 각각의 형태에 맞는 최적의 창작 단계를 제시한다. 마지막으로 완성된 글의 풍미를 더할 특별한 향신료를 알려 준다. 처음에는 더디더라도 여러 번 자신의 글에 적용하다 보면 조금씩 하나씩, 처음에는 잘 안 보였던 해결 방법이 선명하게 펼쳐질 것이다. 무엇보다 지금 내가 어느 부분에서 헤매고 있는지, 무엇을 모르고 있는지를 스스로 깨달을 수 있다. 문제를 발견한다면 1부의 열 가지 원칙 가운데 완전히 숙지하지 못한 지점으로 돌아가 다시 살펴보고 2부로 돌아와 새로 시작하면 된다. ‘작가는 웃으면서 다시 시작하는 사람’ 누구보다 작가 자신을 위한 작법서 드라마 공모전을 준비 중인 예비 작가, 이제 막 작품 한두 개를 선보인 초보 작가, 드라마 세계의 단맛과 쓴맛을 모두 맛본 프로 작가의 삶은 크게 다르지 않다. 아이템을 구상하고, 쓰고, 수정하다 보면 한두 해가 금방 지나간다. 공모전에 당선되냐, 작품이 편성되냐, 시청률(혹은 순위)이 잘 나오냐의 차이만 있을 뿐이다. 예비 작가일 때는 1막이 제일 중요하게 느껴진다. 스토리를 어떻게 열고, 캐릭터를 어떻게 구축하는지가 최우선인 캐릭터 구축기다. 초보 작가가 되면 끝점의 중요성을 깨닫는다. 이 결말을 위해서 저렇게 시작하는구나를 익히는?플롯 완성기다. 프로 작가가 되면 새삼 스토리가 무엇인지 이제야 비로소 조금 알겠다는 느낌이 든다. 내가 이 이야기를 하려면 이렇게 시작하고 저렇게 끝내야 하겠구나를 그릴 수 있는 본격 드라마 창작기다. 지금 어느 단계에 있건 쓰기의 즐거움을 터득하고 진짜 작가로 거듭나는 여정이다. 거의 모든 드라마 공모전 요강에는 ‘작가님들의 새로운 글을 기다립니다’라고 쓰여 있다. 이 책의 독자일 미래의 드라마 작가는 자신만의 여행을 계획해야 한다. 다만 이 여행은 계획하는 작가보다 함께하는 시청자가 더 즐거워야 한다. 그러나 작가가 행복하지 않다면 시작될 수 없는 여행이다. 저자는 자신의 글을 쓰는 과정에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을 거라고 따뜻한 응원을 보낸다. “작가인 우리는 겉으로는 털털해 보여도 까칠하고, 예민하고, 의심이 많고, 그만큼 여리고 상처받고 연약한 영혼의 소유자입니다. 하지만 적어도 이 책을 읽는 동안만은 의심으로 주저하지 말고 확신으로 가득 찬 마음을 가졌으면 합니다. 그 기운으로 작품을 완성해 봅시다! 지금 당장 바로 쓰면 됩니다! 우리, 같이 달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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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지망생뿐 아니라 프로 작가, 나아가 드라마와 스토리를 사랑하는 모두가 꼭 읽어야 하는 책이다. 드라마 ‘쓰기’만이 아니라 드라마의 세계, 스토리의 본질, 작가의 메시지, 그리고 이를 대하는 자세까지 나와 있다. - 허진호 (《인간실격》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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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쓰기의 비법이나 정답은 없다. 매일 엉덩이 붙이고 앉아서 다 쓸 때까지 쓰고 또 쓰는 것뿐. 하지만 길을 잃었을 때 이 책에서 알려 주는 아주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원칙과 방법들을 떠올려 본다면 의외로 쉽게 어디로 가야 하는지 방향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지치지 않는 여정을 위한 꾸러미 속에 이 책도 챙겨 가 보자. - 박지은 (《눈물의 여왕》, 《사랑의 불시착》, 《별에서 온 그대》 극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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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세상에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고 싶어 하는 작가를 위해 썼다지만 드라마 제작자인 내가 바라는 전부도 담겨 있다. 이 책의 독자이자 앞으로 우리가 만날 작가들의 눈부신 시작을 응원한다. - 정근욱 (《킬러들의 쇼핑몰》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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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지망생으로 입학해서 ‘지망생’의 꼬리표를 떼고 졸업해야 하는 모든 제자의 손에 한 권씩 쥐여 주고 싶다. 부디 이 책이 너덜너덜해질 때까지 읽고 또 읽어 자신만의 강력한 무기를 완성하기를! - 유영식 (《대도시의 사랑법》 기획, 연세예술원 영화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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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의 힘만을 요구하던 작가 지망생의 세상에, 친근하고 논리적으로 해답을 제시한다. 읽고 나면 ‘지망생’의 세상에서 ‘작가’의 세상이 열린다. - 이정곤 (《거래》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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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법서가 이렇게 재미있어도 될까? 웬만한 드라마보다 재미있어 솔직히 질투가 났다. 어느새 푹 빠져 읽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고는 ‘더 재미있게 써야지!’ 하고 활활 의지를 불태우게 하는 책이다. - 유수민 (《약한영웅》 극본·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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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편한 용어와 친근한 문체를 사용하고 있어 친한 형이 전하는 재미난 이야기 같다. 작가이자 감독인 저자의 열정과 정성이 가득 담긴 이 책을 읽는 동안 기분도 좋아졌다. - 이철화 (《사장님을 잠금해제》, 《스피릿 핑거스》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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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연출가, 작가, 제작자, 기획자가 매일 모여 수없이 되풀이하고 또 했던 이야기들. 그 시간이 아깝다. 왜 이제야 이 책이 나왔을까. 드라마 창작의 비밀과 자신의 실패까지도 솔직하게 전하는 저자에게 진심으로 감탄했다. - 김영배 (《모범택시》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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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드라마 작가인 나에게 한줄기 강력한 빛이 되어 준 책. 시시때때로 찾아와 작가를 괴롭히는 글 막힘 증상에 강력한 효과가 있는 만병통치약이다. 드라마의 근원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해결책을 알려 준다. - 안소정 (《아이쇼핑》 극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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