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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약방집 큰아들
왕자로 태어나다 약방집 큰아들 특수한 관계는 싫어 엄마 사랑해요 개똥 참봉집 딸 할머니 나는 나쁜 아빠 일상 속에서 찾은 행복 뺑이는 쳐도 국방부 시계는 돈다 초딩 친구들 〈진품명품〉과 할머니 하사관학교 동기 공직자는 청렴해야 한다 선 한 번 보고 결혼 골인 약혼식 아내고시 처음이자 마지막 효도 제2장. 꼴찌 김부장 슬픈 기억 똥 만드는 기계 같은 인간 두드리면 열린다 아들의 군대 쉬운 군대는 없다 거짓말의 합리화 연습 사랑 아내의 금 목걸이 사건 역지사지(易地思之) 겉 다르고 속 다른 사람 꼴불견 4곳의 인생 학교 금수저의 꿈 리더다운 리더 야만인 하늘이 무너지는 아픔 우선 살고 보자 꼴찌 김부장 숏 타임 사랑 제3장. 길고 굵고 좋은 거 변해야 산다 전쟁이 난다면? 반지하에서 23층으로 불행무득(不行無得) 인연 졸업이란 끝나는 것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이다 고향 인심이 그립다 어른 말씀 잘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 새벽이 오는 소리 옛날이야기 내가 없다면 세상도 없다 길고 굵고 좋은 거 이것이 인생이다 사랑의 결실 제4장. 화려한 노년 손자 보는 재미 나의 마지막 버킷리스트 결혼 50주년(금혼식) 취미와 특기 사교춤을 국민운동으로 아내의 명함 화려한 노년 버리는 연습 좋은 생각 행복한 여행 노인 냄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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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과 도전 정신이 가득했던 지난날을 돌아보며
퇴직 이후 인생 제3막이 시작되다 세상에 사는 수많은 사람 가운데 똑같은 인생을 사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한 사람의 생애가 얼마나 특별한 일인가. 저자 김진혁은 퇴직 후 자신이 걸어온 길을 돌아보며 자신의 인생을 이 책에 담았다. 책은 총 4부로 구성되었다. ‘제1장. 약방집 큰아들’, ‘제2장. 꼴찌 김부장’, ‘제3장. 길고 굵고 좋은 거’, ‘제4장. 화려한 노년’이다. 제1장부터 제3장은 저자의 유년부터 직장 생활까지의 과거 이야기, 제4장에는 은퇴 이후의 삶을 그려 냈다. 아버지의 연달은 선거 출마 실패로 유복하지 못한 어린 시절을 보낸 저자는 서울로 상경해 떳떳하게 자신의 삶을 꾸렸다. 사람들이 자신을 알아주지 못할 때도 실망하지 않고 주어진 삶에서 기쁨과 행복을 찾을 수 있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살아왔다. 그래서 붙은 이름이 ‘꼴찌 김부장’이 되었다. 그런데 그게 뭐 세상 살아가는 데 지장이 없다. 단지 회사에 다닐 때는 호칭에서 다소 거부감은 있었다. 동기들은 모두 처장이나 부서장이 되었는데 나는 혼자 ‘부장’으로 근무했다. 반면에 좋은 점도 있었다. 직장 생활하면서 다른 친구들이 승진에 노심초사할 때 나는 건강을 돌보고 가족들 챙기고 나만의 생활을 즐기면서 자식들 교육에 신경 쓸 수 있었다. - 「개똥 참봉집 딸 할머니」 중에서 저자의 도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두드리면 열린다는 좌우명으로 그는 끝날 때까지 세상의 문을 두드릴 것이다. 긍정의 힘으로 화려한 제3막을 시작하려는 그의 앞길에 응원을 보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