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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알쏭달쏭 수와 연산
백설 공주의 난쟁이는 왜 7명? 쥐에게 0등을 주면 안 돼? 14조? 0이 모두 몇 개야? 주민 등록 번호 속 혼합 계산의 비밀 운동선수는 소수를 좋아해! 4절지와 8절지, 어느 것이 더 클까? 악보 속에 분수가 있다! [도레미파솔라시도에 숨어 있는 분수] 손연재 선수, 0.225점이 필요해! 2장 요리조리 도형과 규칙성 불국사 곳곳에 정삼각형이? 벌집은 왜 육각형일까? 왜 상자는 대부분 직육면체지? [거대한 입체 도형, 피라미드] 축구공은 구가 아니다? 집을 지을 때도 직각이 필요해! 다음에는 무엇이 올까? 3장 조목조목 측정 및 확률과 통계 누구의 손이 더 클까? 텃밭 둘레에 토마토 모종을 심자! 넓이가 더 작은 액자 고르기 투표 결과를 표와 그래프로? 보람이의 평균 점수는? 5개 중 3개? 10개 중 6개? 백화점 경품에 당첨될 확률은? [목제주령구의 벌칙 확률은 1/14?] 몇 시에 춘천에 도착할까? 송이의 생일은 4년에 한 번? [수군수군 수학 비법] 교과 연계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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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공주는 7살이 되면서 눈에 띄게 아름다워지기 시작했어요.
얼굴은 더욱 하얘지고, 머릿결에서는 반짝반짝 윤이 났지요. 어느 날 왕비가 거울을 보며 말했어요. “거울아, 거울아! 이 세상에서 누가 가장 예쁘지?” “백설 공주님이 가장 예쁩니다.” 화가 난 왕비는 사냥꾼에게 백설 공주를 없애라고 명령했어요. 하지만 마음이 약해진 사냥꾼은 백설 공주를 산속에 버렸지요. 산속을 헤매던 백설 공주는 아주 작은 집을 발견했어요. 집에는 모든 것이 7개였지요. 7개의 의자와 7개의 숟가락, 7개의 침대. 바로 7명의 난쟁이가 사는 집이었던 거예요! [백설 공주]를 읽던 보람이가 고개를 갸웃거렸어요. 동화 속에는 7이라는 수가 아주 많이 나왔거든요. 보람이는 피타에게 물었어요. “백설 공주에 등장하는 난쟁이는 왜 하필 7명인 걸까?” 동화 [백설 공주]에는 유난히 7이라는 수가 많이 나와요. 알고 보면 그 이유는 무척 단순해요. 7은 모든 사람이 좋아하는 행운의 수이기 때문이지요. --- p.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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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 교과서 및 수학 교육 선진화 방안 완벽 반영
★개정 교과서 집필진 및 초등학교 교사의 감수 및 추천 교과서가 아무리 달라져도 변하지 않는 “개념” 즐거운 동기 유발, 생활 속 수학 개념을 스토리텔링으로 풀었다! 새 학년 새 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2009 개정 교육 과정에 따라 지난해에 초등 1, 2학년 교과서가 바뀐 데 이어 올해에는 초등학교 3, 4학년에 개정 교과서가 도입되었습니다. 뭐니 뭐니 해도 개정 교육 과정의 뜨거운 감자는 수학입니다. 지난해 1-2학년군 수학 교과서 개정을 앞두고 ‘교과 통합형(STEAM) 수학', ‘스토리텔링형 수학’이 무엇인지, 어떤 점이 달라지는지 전문가들이 앞다퉈 개정 수학 교과서에 대한 견해를 내놓았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개정 수학 교과서에 맞는 대비책을 세우는 것, 이제 그것이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하루가 멀다 하고 쏟아지는 교육 기사에 ‘개정 수학 정복’, ‘수학 교과 대비’, ‘수학 학습 전략’과 같은 제목이 달린 것이 이를 증명해 줍니다. 교육부가 실시한 2013년 사교육비 조사를 분석한 결과 초등 수학 과목의 교육비가 전년도에 비해 7.1%나 증가했다니, 달라진 교육 과정에 대한 부모들의 불안함이 곧 사교육으로 이어졌다는 것을 추측할 수 있지요. 그런데 아무리 수학 교육 과정이 바뀌고 교과서가 달라져도 변하지 않는 단 한 가지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개념’입니다. ‘교과 통합', ‘스토리텔링’은 추상적인 수학 개념을 더 쉽게 이해시키기 위한 방법일 뿐이지요. 수학 개정의 큰 줄기는 단순한 지식 전달에서 벗어나 수학 개념을 실제 생활과 이야기체 방식(스토리텔링)으로 엮어 수학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이는 것입니다. 따라서 아이들이 올바른 방식으로 수학 개념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즐거운 마음으로 수학을 대하고 스스로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깨달을 수 있도록 하는 동기 유발이 필요합니다. 수군수군 수학 비법은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상황과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며 생활 속 구석구석에 담겨 있는 수학 개념을 잡아 주는 책으로, 동기 유발을 위한 좋은 수단이 됩니다. 수군수군 수학 비법 속 보람이의 질문을 되짚어 볼까요? “백설 공주에 등장하는 난쟁이는 왜 7명일까?” “열두 띠 동물 이야기에서 아깝게 2등한 소에게 1등을 주고, 쥐에게는 0등을 주면 안 되나?” “미술 시간에 도화지를 가져오라고? 그런데 4절지가 더 클까, 8절지가 더 클까?” “내가 더 커! 아냐, 내가 더 커! 찬우의 손과 내 손, 누구의 손이 더 클까?” 이렇게 자신들의 일상생활을 풀어낸 듯한 도입부 이야기에서 흥미를 느끼고 동기 부여가 된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백설 공주의 일곱 난쟁이를 통해 수에 담긴 역사와 의미를 알 수 있으며, 열두 동물 이야기를 통해서는 기수와 서수의 개념, 0의 의미에 대해 배우게 됩니다. 4절지와 8절지를 비교하는 부분에서는 분수의 크기를 자연스럽게 익히며, 손의 크기를 비교하는 내용에서는 부피와 들이의 개념을 잡을 수 있고요. 이는 개정된 수학 교과서와도 맥이 닿아 있습니다. 개정된 3학년 1학기 수학 교과서를 보면 지도나 신문 속 인구를 보여 주며 ‘큰 수’의 개념을 자연스럽게 알려 주며, 4학년 1학기 수학 교과서에서는 전래 동화 의좋은 형제에서 형제가 쌀을 공평하게 나누기 위한 방법을 제시하며 ‘나눗셈’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가르쳐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개정 수학, 이제 달달달 외우고 무작정 많이 푸는 반복적인 문제 풀이 학습에서 벗어나 기초를 탄탄하게 다질 때입니다. 수군수군 수학 비법과 함께 즐겁게 읽고 쉽게 수학 개념을 이해하며 ‘진짜 수학 실력’을 쌓기를 바랍니다. │1단계 도입 동화│문제 파악하기 : 동화를 읽으면서 보람이가 어떤 상황에서 무엇을 궁금해하고 있는지 살펴보세요. 그리고 ‘내가 보람이라면?’ 하고 보람이의 입장이 되어 어떻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보세요. │2단계 개념 설명│문제 이해하고 해결하기 : 동화 속 상황에 어떤 수학 원리가 숨어 있는지 알아보세요.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하나하나 따라가다 보면 수학적 개념과 정의, 꼭 알아 두어야 할 공식을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역사와 문화 속에 담긴 수학 원리를 풀어낸 특별 페이지에서는 더 깊은 배경지식과 수학 개념을 쌓을 수 있습니다. 매 장의 상단에 표시된 교과 연계 단원을 참고하여 개정 수학 교과서의 어느 단원에서 배우는지도 확인하세요. │3단계 사고력 문제│생각 확장하기 : 매 장의 끝부분에는 앞에서 살펴본 수학 개념을 활용하여 풀어 볼 수 있는 서술형 문제가 있습니다. 단순한 연산 위주의 문제 풀이가 아닌, 한 번 더 생각하여 사고를 확장할 수 있는 코너로 사고력과 창의력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