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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민주화 세대
1980년대 대학생의 자기 성찰 EPUB
한상진
중민출판사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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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개정판 책머리에
책머리에

1장 가치관의 혼란과 재정립
임금님은 발가벗었다: 지식인의 사명_ 진 정
가치관의 전복: 다시 세워야 할 목표_ 양용석
잠 못 이루는 대학의 밤: 나를 얽어매는 통념들_ 김주영
세상은 거대한 바다: 항해의 푯대를 세우자_ 박채향
진정한 지식인의 길: 우리 교육의 일그러진 현실_ 위종욱

2장 광주의 충격과 자기 성찰
광주의 진실: 5월의 밤에 빛난 횃불과 함성의 감동_ 백희라
광주의거를 바로 보게 되기까지: 고향에 대한 자부심_ 김유선
진정한 다수의 의사에 의해 움직이는 사회: 집회, 시위와 표현의 자유_ 이강진
시험 거부에 따른 진통: 군중심리 비판에 대한 비판_ 이상호
어떻게 살 것인가: 두 열사의 죽음에서 깨달은 것_ 김민철

3장 소외된 민중을 향한 시각
교과서에서 배운 것과 다른 현실: 미래 의사로서의 마음 다짐_ 구형진
평화시장 노동자의 분신: 잘못된 가치관에 대한 민중의 저항_ 이재호
그들은 왜 부르짖고 있는가: 역사발전의 주체인 노동자들_ 조두현
대형 금융사건들: 서민의 박탈감 어떻게 해소하나_ 문기준
이제 사람을 향해 손을 내민다: 불신의 과거를 넘어_ 김명희

4장 학생운동과 나의 선택
한 새내기의 학생운동에 대한 생각: 대학문화의 다양성과 다원성_ 박경로
고정관념의 틀은 깨지고: 선택하라, 스스로의 길을_ 고미선
나는 왜 수업과 시험을 거부하지 않았나: 목표가 수단을 합리화할 수 없다_ 정일균
학생의 본분은 공부뿐인가: 당연한 것을 의심하는 삶의 방식_ 송 용
학교 수업은 과연 아무 의미가 없는 것인가: 내가 선택한 길_ 오은정

5장 애벌레 껍질을 벗고 나비가 되어
우물 밖에서 본 하늘: 너무 다른 모습으로 다가온 대학_ 김명희
맑은 눈의 ‘어린 왕자’: 항상 자신에게 떳떳하자_ 노창현
황당했던 2박3일의 경험: 광화문에서 관악경찰서까지_ 황영민
경찰서에서의 27시간: 자신의 삶에 눈뜬 계기_ 신정완
어느 날의 불심검문: 현실을 직시한 새로운 학문의 시작_ 윤흥로

6장 시골 부모님과 학생운동
껍질을 깨뜨리는 삶: 내가 중용을 선택한 이유_ 송용설
격동의 해, 87년: 현실과 이상의 괴리가 낳은 눈물_ 김형선
실천을 강요하는 현실: 시골 부모님 생각_ 전영재
어머니가 가리키는 나의 길: 학생운동에 공감하면서_ 이동규
불효와 신념 사이에서: 학생운동에 참여한 이유_ 조성호

7장 대학에서 깨달은 여성의 정체성
수석 입학에서 학사 경고까지: 주체적 여성상의 정립_ 갈 홍
대학 내의 남녀차별: 여자의 벽을 넘어 열린 사회 속의 여성으로_ 나경선
엄마와의 대화: 자유인이 되어 날아오르고 싶어_ 양성희
“여대생이 뭐 그런 데 관심을 가져!”: 가부장적 여성관을 넘는 길_ 이혜영

<부록> 20년 전 출판 편집위원 10명의 대담
1. 책을 내게 된 소회
2. 리포트 속의 나와 현재의 나
3. 80년대 대학생의 현재와 미래

저자 소개 1

Han Sang Jin,韓相震

한국의 대표적인 사회학자 중 한 명으로, 1980년부터 사회변동 주체에 관하여 열띤 논쟁을 주도했으며 ‘중민이론’을 발전시켰다. 한국사회의 인상적인 발전과 함께 위험사회의 도래를 경고하며 해결책을 소통이론의 관점에서 찾고자 부단히 노력했다. 특별히 이론 연구에 탁월할 뿐 아니라 풍부한 경험적 자료를 제시하였고, 국제적으로 세계석학인 하버마스, 기든스, 울리히 벡, 존 던 등과 깊은 학문적 교류를 지속해 오고 있다. 최근에는 울리히 벡의 탈바꿈metamorphosis 개념을 응용하여 새롭고 심층적인 연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명예교수, 중민재단 이사장,
한국의 대표적인 사회학자 중 한 명으로, 1980년부터 사회변동 주체에 관하여 열띤 논쟁을 주도했으며 ‘중민이론’을 발전시켰다. 한국사회의 인상적인 발전과 함께 위험사회의 도래를 경고하며 해결책을 소통이론의 관점에서 찾고자 부단히 노력했다. 특별히 이론 연구에 탁월할 뿐 아니라 풍부한 경험적 자료를 제시하였고, 국제적으로 세계석학인 하버마스, 기든스, 울리히 벡, 존 던 등과 깊은 학문적 교류를 지속해 오고 있다. 최근에는 울리히 벡의 탈바꿈metamorphosis 개념을 응용하여 새롭고 심층적인 연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명예교수, 중민재단 이사장, 중국 길림대 객좌교수. 중국 북경대학교, 뉴욕 컬럼비아대학, 베를린 사회과학 센터, 파리 고등사회과학원의 초빙교수, 한국정신문화연구원장, 김대중 대통령 자문정책기획위원회 위원장 역임.

저서로는 『한국사회와 관료적 권위주의』, 『중민이론의 탐색』, 『탈바꿈: 한반도 제2광복』, 『민주화 세대』, 『Habermas and Korean Debate』, 『Divided Nation and Transitional Justice』, 『Asian Tradition and Cosmopolitan Politics』, 『Beyond Risk Society』, 『Confucianism and Reflexive Modernity』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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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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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29.90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4만자, 약 4.6만 단어, A4 약 88쪽 ?
ISBN13
9791198159083

출판사 리뷰

이 책은 주제에 따라 7장으로 구성된다.
1장 ‘가치관의 혼란과 재정립’에서는 80년대 대학생들이 자신을 구속하는 고정관념을 응시하면서 현실과 이상, 자기중심적 가치관과 사회적 자아 사이에서 갈등하는 모습을 보여 준다.
2장 ‘광주의 충격과 자기 성찰’에서는 1980년 5월 광주민주화운동의 충격과 이로부터 시작하는 자기결정권의 문제를 다룬다.
3장 ‘소외된 민중을 향한 시각’에서는 대학 캠퍼스에 꽃핀 민중문화와 이를 보는 대학생들의 고민을 진솔하게 다룬다.
4장 ‘학생운동과 나의 선택’에서는 학생운동으로 인해 겪은 심리적 갈등과 방황을 통해 솔직한 자기 성찰을 보여 준다.
5장 ‘애벌레 껍질을 벗고 나비가 되어’에서는 불심검문을 당하거나 시위 참여로 경찰서에 연행되는 경험 등을 통해 이에 대항하는 행동과 가치를 습득하게 되는 탈바꿈 과정을 다룬다.
6장 ‘시골 부모님과 학생운동’에서는 학생운동에 공감하면서도 불효와 신념 사이에서 방황하는 학생들의 내면적인 갈등을 볼 수 있다.
7장 ‘대학에서 깨달은 여성의 정체성’에서는 80년대 여대생들이 느꼈던 갈등, 사회적으로 요구되는 여성다움과 자유로운 인간으로서 갈망하는 모습 사이의 긴장을 발견할 수 있다.
부록에는 2003년 10명의 편집위원이 나눈 80년대 대학생 세대의 이야기를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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