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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글자 너의 글자
안녕, 검은 고양이
하움출판사 202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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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불량교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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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대한민국의 불량(?)한 교육자로서 영어를 주력으로 국어, 논술, 수학까지 두루 학생들을 가르쳤고, 명문대인 SKY에 자신의 학생을 보내기도 했다. 앞선 책 『아재샘 보카』에서는 최고의 영어 공부 습관習慣으로 ‘문장을 외워라! 문장 외워!’라고 소리 높여 외친 바 있다. 그리고 이 번에 출간한 『사랑의 보카』에서는 최고의 공부 습관으로 ‘연상하라! 연상의 불꽃을 일으켜!’라고 목청껏 외치고 있다. 여기서 ‘불량교생’이란 엉뚱 삐딱한 필명을 쓰는 까닭은 제도권 교육을 뛰어넘는 혁신적인 교육을 추구하고자 함인데 그러한 필자의 정신이 반영되어 있다. 필자는 시험, 경쟁, 합
필자는 대한민국의 불량(?)한 교육자로서 영어를 주력으로 국어, 논술, 수학까지 두루 학생들을 가르쳤고, 명문대인 SKY에 자신의 학생을 보내기도 했다. 앞선 책 『아재샘 보카』에서는 최고의 영어 공부 습관習慣으로 ‘문장을 외워라! 문장 외워!’라고 소리 높여 외친 바 있다. 그리고 이 번에 출간한 『사랑의 보카』에서는 최고의 공부 습관으로 ‘연상하라! 연상의 불꽃을 일으켜!’라고 목청껏 외치고 있다.

여기서 ‘불량교생’이란 엉뚱 삐딱한 필명을 쓰는 까닭은 제도권 교육을 뛰어넘는 혁신적인 교육을 추구하고자 함인데 그러한 필자의 정신이 반영되어 있다. 필자는 시험, 경쟁, 합격, 승리를 숭상하는 대한민국의 교육 현실에 많은 문제점을 느끼고 있다. 물론 이렇게 각박刻薄한 교육에서 자유롭기란 불가능에 가까울 수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에 대한 대안을 모색하려는 의지가 확고하다. 불량(?)한 교육자로서 불량교생은 그런 뜻이 담긴 필명이니 독자 여러분들께서는 너그러운 마음으로 보아주시면 감사하겠다.

그동안 개인 과외 교사로서 시험과 합격을 위해 학생들을 가르쳐 왔던 필자가 이런 소리를 하면 자기모순自己矛盾일 수도 있지만 교육이 천직天職인 사람으로서는 부득이한 진로였다. 현재는 대한민국 교육이 입시 지옥인 현실에서 ‘불량한 교육자’로서 ‘불량교생’은 부정을 부정하는 긍정의 역발상逆發想임을 증명해 나가고 있다.

저서로는 『아재샘 보카』, 『사자성어 사행시』, 『팔행시 천자문』, 『트랜스폼어:수능 영어의 서막』, 『네 글자 너의 글자』, 『불효자식의 효도의 길 Part.2』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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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5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144쪽 | 259g | 148*210*20mm
ISBN13
9791164405756

출판사 리뷰

Q. 작가님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A. 대한민국의 불량한 교육자, 불량교생 不良敎生 입니다!

Q. [네 글자 너의 글자 - 안녕, 검은 고양이]에 대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A. 비극적 고양이 살해 사건의 진실과 진심을 담은 넌픽션 에세이입니다.

Q. [네 글자 너의 글자 - 안녕, 검은 고양이] 쓰게 된 계기는 무엇일까요?
A.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를 외치는 심정으로 쓰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글로라도 외치지 않으면 못 살 듯싶었습니다.

Q. [네 글자 너의 글자 - 안녕, 검은 고양이]을 통해 독자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무엇일까요?
A. 일단 ‘개인적 비극’을 토로하고 싶었고 ‘가난한 사람의 목소리’를 내고 싶었고 ‘생명을 치료하는 의사의 사명’을 언급하고 싶었습니다.

Q. 작가님께 [네 글자 너의 글자 - 안녕, 검은 고양이]란 어떤 의미인가요?
A. ‘네 글자’는 사자성어입니다. 총각작 ‘사자성어 사행시’에서는 어려운 사자성어를 알기 쉽게 설명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던 반면, 이번 에세이 ‘네 글자 너의 글자’에서는 그러한 사자성어에 ‘생명력’을 부여하는 데 초점을 두었습니다. 실생활에서 느꼈던 절실한 감정이 녹아들어 가면서요.

Q. 집필하실 때 영감은 주로 어디에서 받으시나요? (ex. 노래, 또 다른 책, 그림 작품 등)
A. 언어 Language에서 주로 아이디어를 얻는 것 같아요.

Q. [네 글자 너의 글자 - 안녕, 검은 고양이]을 출판하신 소감 부탁드리겠습니다.
A. 가난하게 산다는 건 솔직히 까놓고 얘기해서 그다지 남들에게 자랑할 만한 내용은 아닙니다. 사실 많이 부끄러운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번에 용기를 내서 ‘나는 가난한 사람이다!’라고 소리쳐 외쳤습니다. 현재 나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오롯이 긍정하려는 Small Revolution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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