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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1부 포옹냉정하지 않기잿빛으로 걸어가는 이에게하루를 여는 사람들노을빛이 내리는 퇴근길나답게 살기내일의 선물퇴근길대폿집의 문을 열고가난한 여름날에어여쁜 것만을슬픔 그 뒤에 오는 슬픔10초의 온기 포옹작은 기도지난날의 나에게위로는 사랑으로 흐르고작은 후회별을 보라 찬란히도 빛나는 별들을용서어느 날 슬픔이 찾아왔다나의 장애봄의 빛삶의 무게에 힘겨운 당신에게두려움 그것은내 영혼을 다독이는 말작은 웃음에 행복은 스며들고바보처럼포옹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돼요순리대로 살기괜찮아질 거예요인생을 사랑한다면상처우리가 짊어진 무게위대한 말사람은 외롭다따뜻한 차 한잔이 주는 위로시간이 물었다삶이 힘든 가운데에서도다시 처음으로무지개죽음을 배우기초록 들판에 내린 해 질 녘의 석양우리의 눈물어른이 된 우리는해 질 무렵 내 발길은 집으로 향하여 걷네늦은 밤에2부 사랑사랑만이꽃지친 오늘 하루를 안아 줄게요꽃처럼아이스크림과 꽃어른들에게 바라는 점초록빛한 생명오늘 나는 한 그루의 나무를 심겠습니다늦은 깨달음사랑하는 사람이 물었다우주다음 생에서는노인… 청년을 만나다아름다운 사랑사랑 그 사랑만으로우리가 오르려 하는 길어느 날너에게나의 아픔을 그 누가 알까희망으로 가는 길개미사랑이야어른… 소녀를 만나다푸르고 푸르던당신 마음에 핀 나의 꽃을 사랑해 주세요꽃에게 내일은된장찌개사랑의 집주택 301호빨간 장미어느 여름날 냉장고 문을 열었더니넘어져도 괜찮아음악과 차와 꽃이 있다면사랑이란 이유로일곱 번째 사랑꽃과 당신미움보다 사랑을사랑은허무한 내 마음에 작은 웃음소리울려 퍼질 때에가을과 당신우리는 알지 못하였네올바른 사랑아픔이 있기에 행복을 알고공원 벤치에 앉아 나는 생각하며기도와 포옹아픔을 알지 못하여서3부 작은 깨달음때가 되면거대한 바위사람이 사람다울 수 있는 이유살아가기 위하여 우리는작은 식탁 위에서현대인들의 성진정한 친구는헛된 꿈눈물로봇의 세상이 왔어요산타클로스삶과 땀무덤당신은신께서는 무엇 때문에행복한 사람불행한 사람다른 시선식물에 퇴비를 주며삶이 잉태한 것작은 도구의 쓰임새고민이 없다면태초에 우리는우리의 꿈버려진 땅 위에 희망의 꽃 피어라가면사람은4부 봄의 햇살봄별의 약속당신의 하늘에 그림을 그려 보세요위로의 봄사람의 뒷모습앙상한 나뭇가지에 새싹이 움틀 때에우리가 원하는 삶은 봄이기에카페테라스바보상자혁명가는 죽었다내 마음을 헤아리다사람의 온도또다시이어달리기운명을 뛰어넘어물사람이기에신이 주신 선물, 흙문명의 발달은 이제 그만하늘꽃이여축복의 노랫소리꽃밭에 물을 뿌리고순백의 아침그래 나아지고 있어반딧불적당한 음주잃어버린 나의 모습살아 있다는 것은나에서 우리가 될 때에기쁨에 대하여나뭇가지 위의 작은 집악은 봄의 햇살을 두려워해영혼의 굶주림작은 부탁이에요인생은 꿈과 같았어봄의 빛은 그대이기에우리의 영혼은저편 저 언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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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따스히 내려오는 어느 봄날 공원, 백발이 된 할머니는 메마른 땅 위에 씨를 뿌리고 물을 주며 꽃을 키우기 시작했다. 작은 이 씨앗은 할머니의 사랑과 자연이 주는 비, 바람, 태양의 에너지를 받으며 자라나 아름다운 꽃을 피웠다. 피어난 꽃은 아이들에게는 꿈을, 어른들에게는 동심을, 상처로 인해 힘든 사람들에게는 위로와 희망을 안겨 주고 작은 한 송이의 꽃은 그렇게 우리를 안아 주었다.따스한 온기가 사라져 가는 이 시대 차갑고 각박한 삶 속에서 우리는 많은 것을 보지 못하고 느끼지 못하지만 잠시만이라도 마음을 내려놓고 세상을 바라본다면 평화로움 속에 지저귀는 새소리가 들려올 것이고 당신을 사랑의 눈망울로 바라보았던 사람들의 눈빛이 보일 것이다. 또한 당신을 위해 기도하는 목소리들까지도 당신은 보지 못했지만 세상은 평화, 사랑, 희망으로 가득 차 흐르며 당신을 안아 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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