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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펴내며 제1장 서론 1. 상하이의 기이한 이야기: 『해상기서』 2. 중층적 근대 시각에서 본 소설 3. 문화지층으로서의 인쇄미디어 4. 미디어 간의 상호매개: 소설과 신문·잡지 5. 인쇄미디어와 ‘문학장’의 형성 제2장 ‘신문’ 미디어의 재매개 1. 장기 20세기 중국문학 2. 번역된 ‘신문·잡지’ 3. 『신보』: 필기의 확장 4. 사실과 허구의 경계 분화 5. 소설: 신문체(新聞體)의 재매개 제3장 인쇄문화와 출판시장의 임계 1. 인쇄술의 변화와 독서시장의 반응 2. 석인술과 번각본의 성행 3. 출판시장의 임계점과 독서취향의 변화 제4장 ‘소설문화’의 역술 1. 번역의 시대: 계몽과 유희 사이에서 2. 문명의 미디어로서의 번역 3. 문학의 최상승: 문언번역소설 4. 창작의 기제로서의 번역과 미디어 제5장 신소설론의 미디어적 시각 1. 정치소설로부터 2. 근대문명 미디어로서의 소설 3. 소설론의 인식 전환 4. 소설과 신문·잡지 미디어의 결합 5. 신소설론: 미디어적 소설론 제6장 상상의 계몽과 ‘신소설’ 독자 1. 독자에 대한 상상 2. 학생층 독자의 실상 3. 대중독자 만들기: 신문열람소·강독소 4. 신소설과 대중독자 5. 상상적 계몽과 현실의 괴리 제7장 소설잡지와 직업작가의 등장 1. 출판시장과 직업작가의 출현 2. 소설잡지의 대두와 근대 ‘문학장’ 3. 미디어 중심의 상하이 소설작가 네트워크 제8장 제도로서의 작가 1. 작가의 저작권 도입과 제도화 2. 『신보』의 초기 원고모집 활동 3. 존 프라이어와 신소설사의 신소설 공모 4. 상무인서관과 『시보』, 『소설림』의 현상공모 5. 단편소설 공모의 등장 6. 원고료제도 확립의 의미 제9장 결론을 대신하며: 미디어, 정치와 소설 참고문헌 / 찾아보기 / 문명총서 발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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