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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프롤로그_ 7

1부 와일드 우드의 딸_ 10

2부 레이븐의 딸_ 118

3부 와일드 우드의 딸_ 227

4부 레이븐의 딸_ 305

5부 기적적인 우주의 딸_ 452

저자 소개 2

글렌디 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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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endy Vanderah

시카고 출생으로 어린 시절 집 뒤뜰에서 서식하는 생물들을 진지하게 연구했을 만큼 자연과 생물학에 관심이 많았다. 일리노이대학교에서 생태학, 행동학 및 진화를 전공했다. 대학원에서 생물학 연구를 계속하며 글쓰기를 시작했고, 《과학저널》에서 편집자로 일했다. 현재 남편과 세 자녀, 새, 나비, 꽃과 함께 플로리다에서 살고 있다. 데뷔작 《숲과 별이 만날 때》가 조앤 K. 롤링의 소설을 누르고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는 대이변을 일으키면서 ‘괴물 신인작가’라는 별칭을 얻었다. 《숲과 별이 만날 때》는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월스트리트 저널》, 《워싱턴 포스트》 베스트셀러에
시카고 출생으로 어린 시절 집 뒤뜰에서 서식하는 생물들을 진지하게 연구했을 만큼 자연과 생물학에 관심이 많았다. 일리노이대학교에서 생태학, 행동학 및 진화를 전공했다. 대학원에서 생물학 연구를 계속하며 글쓰기를 시작했고, 《과학저널》에서 편집자로 일했다. 현재 남편과 세 자녀, 새, 나비, 꽃과 함께 플로리다에서 살고 있다. 데뷔작 《숲과 별이 만날 때》가 조앤 K. 롤링의 소설을 누르고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는 대이변을 일으키면서 ‘괴물 신인작가’라는 별칭을 얻었다. 《숲과 별이 만날 때》는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월스트리트 저널》, 《워싱턴 포스트》 베스트셀러에 등재되었고, 굿리즈 초이스 어워드에서 ‘2019 베스트 소설상’을 수상했다. 《나뭇잎 사이의 별빛》 역시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크게 주목받았다. 이 소설은 고통의 삶을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극복해내면서 용서와 화해, 사랑의 길로 나아가는 감동의 여정을 그리고 있다.
숙명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소설 창작 과정을 공부했다. 잡지사 기자 생활을 거쳐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메트 헤이그의 《미드나잇 라이브러리》 《라이프 임파서블》, 피터 스완슨의 《죽여 마땅한 사람들》 《여덟 건의 완벽한 살인》, 요 네스뵈의 《스노우맨》 《리디머》, 할런 코벤의 《아이 윌 파인드 유》, 샐리 페이지의 《이야기를 지키는 여자》, 니타 프로스의 《메이드》, 캐서린 아이작의 《유 미 에브리싱》, 엘리자버트 길버트의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등 다수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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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4월 26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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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2.65MB ?
ISBN13
9788984374843

출판사 리뷰

삶의 고통과 슬픔을 마음이 넉넉한 사람들과 대자연을 만나며 극복해내는 감동의 여정

《나뭇잎 사이의 별빛》은 독특한 소설이다. 생물학도 출신인 작가 글렌디 밴더라는 실제로 캠핑을 즐기고, 숲에서 사는 동식물들을 깊이 있게 탐구한 경험이 있어서인지 주변 환경에 대한 묘사가 굉장히 구체적이고 아름답다. 이산 저산 떠도는 캠핑 생활은 차츰 엘리스의 건강을 회복시켜주지만 아이들을 버리고 떠나온 엄마의 아픔은 끝내 회복될 수 없는 상처로 남아 있다. 엘리스가 산을 전전하다가 만난 키스와 대학 시절 친구 대니는 상처받은 그녀의 마음을 따스하게 어루만져 준다. 산에서 야영을 하다가 하마터면 이인조 악당에게 성폭행 당할 뻔했던 위기를 가까스로 넘기지만 칼에 찔린 상처가 깊어 키스와 대니의 도움으로 겨우 목숨을 건진다. 숲은 평화와 위안을 주기도 하지만 혼자 캠핑을 하며 지내다 보면 여러 가지 위험 요소가 따르기 마련이다. 하마터면 목숨을 잃을 뻔했던 엘리스는 이제 더는 캠핑 생활을 지속할 수 없어 플로리다에 정착한다. 농장을 구입해 재래종 식물을 키워 판매하는 사업을 시작한 엘리스는 비로소 마음의 평화를 찾지만 집에 두고 온 쌍둥이 아들들인 리버와 재스퍼, 숲에서 잃어버린 비올라에 대한 죄의식과 아픔은 여전히 가슴을 아프게 한다. 그러나 캠핑 생활을 하는 동안 여러 번 도움을 준 키스가 그녀 가까이 머물면서 위안을 준다.

한편 워싱턴주의 넓은 숲에서 엄마와 단둘이 살아가는 소녀 레이븐은 이웃집 아이들인 재키, 헉, 리스와 그 아이들의 엄마를 만나게 되면서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게 된다. 레이븐도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에 다니고 싶다. 엄마가 홈스쿨링으로 가르치는 공부도 좋지만 학교에 가서 아이들과 함께 어우러져 놀고 싶다. 가끔 오두막에 들르는 이모가 엄마를 닦달해 레이븐은 비로소 학교에 다닐 수 있게 된다. 땅의 정령이 보내준 딸 레이븐은 차츰 다른 아이들과 가깝게 지내면서 숲속에서 보내는 일상과 엄마에 대해 조금씩 의문을 갖게 된다.

《나뭇잎 사이의 별빛》은 대자연과의 교감,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화해와 용서를 바탕으로 새로운 인생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소설의 주요 배경이 숲과 농장이라 낯설게 다가올 수도 있겠지만 자연환경에 대한 묘사가 대단히 사실적이고 구체적이어서 색다른 묘미가 있는 소설이다. 엘리스와 레이븐이 걸어가는 길은 전혀 달라 보이지만 공통점이 많다. 자연을 사랑한다는 점, 숲과 나무와 교감하며 위안을 얻는다는 점, 고립된 생활을 하지만 점차 사람들과 접촉하면서 새로운 희망을 찾아간다는 점이 그렇다. 두 사람이 자연과 합일을 이루면서 조금씩 삶의 희망을 찾아가는 모습이 대단히 아름답고 감동적이다. 결국 엘리스와 레이븐이 찾아낸 인생의 행복은 무엇일까? 엘리스는 떠나온 가족들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숲에서 고립된 생활을 하다가 학교에 다니게 된 레이븐에게는 어떤 변화가 찾아올까?

아픔과 상처는 결국 화해와 용서만이 치유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이 소설은 매우 설득력 있게 그리고 있다. 이 소설을 쓴 작가 글렌디 밴더라가 ‘괴물 신인작가’라는 별칭을 얻으며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이유가 이 한 권의 소설에 모두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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