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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리굴리(goolygoo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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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호 해 줄게.”“멋지다!”“생일 축하해.”“사랑해요.”진심이 담긴 티티의 말 한 마디에티티도 친구들도 얼굴 가득 미소가 번져요.행복이 몽글몽글 솟아요.말할수록 내 마음도 한 뼘 더 자라요!말할수록 내 마음도 한 뼘 더 자라요.유아 언어 인성 그림책 시리즈, “마음이 자라는 그림책” 폭발적인 언어 발달을 보이는 4-7세 유아기. 하지만 이 시기 유아어의 특징 중 하나는 자기중심적 언어를 구사한다는 것이다. 기본적인 의사 소통은 잘 해내고 있지만, 한 걸음 더 나아가 타인의 입장을 고려하여 배려하고, 갈등을 원만히 해결해 나가는 데에는 아직 서툴다는 것이다. 말에는 친구와의 놀이를 더욱 재미있게 만들어 주고, 한 번도 해 보지 않는 일들을 도전해 보고자 하는 용기를 심어 주고, 나뿐 아니라 타인까지 행복하게 하는 힘이 있다. “마음이 자라는 그림책” 시리즈는 말이 갖고 있는 놀라운 힘을 느끼고, 마음까지 한 뼘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끄는 유어 언어 인성 그림책이다“내가 호 해 줄게.” “멋지다!” “축하해.” “사랑해요.”아끼지 말고 표현하세요. 말할수록 몽글몽글 행복이 솟아요. 티티가 동물 친구들을 위로하는 데에는 어떤 크고 대단한 것이 필요하지 않다. 티티는 그저 진심을 담은 말을 건넸을 뿐이다. 어려움에 처한 개미에게 선뜻 “내가 도와줄게.”라며 도움을 주고, 용기가 없는 토끼에게는 “같이 건너 줄게, 할 수 있어.”라고 힘을 북돋아 준다. 실수를 했을 때는 불곰에게 솔직하게 사과하고, 둘은 몇 개 되지 않는 별사탕을 사이좋게 나누어 먹는다. “너 하나, 나 하나.” 이 말에서 별사탕처럼 달콤한 행복이 피어 오른다. 또 티티는 최선을 다해 노력한 친구에게는 “멋지다. 대단해.”라는 칭찬을, 생일을 맞은 친구에게는 축하의 말을 아끼지 않는다. 그런 티티가 쓸쓸히 엄마를 기다릴 때, 친구들은 하나둘 모여 모두가 티티의 곁을 지켜준다. 마침내 티티가 엄마와 나누는 “사랑해요”라는 말은 독자의 얼굴을 환한 미소로 번지게 하고, 가슴 벅찬 기쁨을 안겨 준다. 아끼지 않고, 재지 않고, 솔직하게 있는 그대로 자신의 진심을 전하는 티티의 마음 씀씀이가 보태져 말 한마디, 한 마디에 녹아 있던 감성이 생생하게 되살아난다. 무엇이든 품어줄 것 같은 따뜻한 감성은 우리 아이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되고, 몽글몽글 행복이 솟아난다. 말할수록 우리 아이들의 마음도 한 뼘 더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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