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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례
서문 ..8 들어가는 글 ..16 1장 . 썩은 고목에도 싹은 트는가 1. 이회영 일가의 망명 삼한갑족의 집단망명 ... 24 인습을 깨고 ... 29 2. 전국 단위의 집단망명 강화학파의 집단망명 ... 36 안동 이상룡 일가의 망명 ... 39 2장 . 왕조에서 공화국으로 1. 매국의 대가로 작위와 은사금을 받은 자들 76명의 작위 수여자 ... 44 2. 민주공화제의 깃발 경학사를 설립하다 ... 47 신흥무관학교를 설립하다 ... 51 3장 . 고종의 급서와 3·1혁명 1. 고종의 망명 기도와 급서 밀입국을 단행하다 ... 64 고종 독살설 ... 69 2. 임시정부와 북경파 임시정부를 둘러싼 파문 ... 75 독립운동가의 단골 거처 ... 79 임시정부도 사회주의도 버리고 ... 87 4장 . 아나키즘의 깃발을 들다 1. 아나키즘이란 무엇인가 ... 96 공산주의의 형제이자 적인 아나키즘 ... 101 2. 양명학과 아나키즘 양명학의 천하일가 사상 ... 109 3. 이회영의 아나키즘 사상과 김종진 아나키즘 동지들을 만나다 ... 113 김종진과 나눈 대화 ... 118 5장 . 의열단과 다물단 1. 의열단의 직접행동과 유자명 의열단과 아나키즘 ... 130 의열단의 제1, 2차 암살·파괴 계획 ... 135 총독부 폭파와 다나까 대장 암살 사건 ... 139 의열단 선언문 ... 144 이회영과 신채호 ... 152 다물단의 밀정 암살 ... 156 계속되는 불운 ... 162 6장 . 극도의 빈곤 속에서 1. 재중국 조선무정부주의자연맹의 발족 무련과 모아호동 사건 ... 168 2. 극심한 자금난 속에서 일상이 된 가난 ... 173 이광이 가져온 자금 ... 179 일제의 체포를 피해 수만 리를 걷다 ... 184 7장 . 만주에 피어나는 아나키즘 공화국 1. 아나키스트와 김좌진 장군의 연합 북만의 김종진 ... 196 신민부와 아나키스트의 연합 ... 200 김좌진 장군, 암살당하다 ... 205 재중국 조선무정부주의자 대표회의 ... 208 일본 조계지의 은행을 털다 ... 212 일제의 만주 전역 점령 ... 218 8장 . 국제도시 상해에서 투쟁하다 1. 상해, 새로운 활동 무대 남화한인연맹을 결성하다 ... 224 남화연맹의 직접행동 ... 228 백정기와 윤봉길의 엇갈린 운명 ... 233 9장 . 무장 투쟁의 길과 순국 1. 만주로 잠입하다 무장 투쟁의 길을 선택하다 ... 242 한중 연합전선 ... 246 운명의 만주행 ... 250 의문의 죽음 ... 255 밀고자들 ... 264 장례 ... 26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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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송북은 ‘한국 인물 500’을 5백 권 예정으로 기획하여, 순차적으로 펴내고 있습니다. 지난 2월 1차분으로 치우천황, 백석, 사임당, 윤이상, 율곡, 퇴계 등 6권을 선보여 언론과 독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2차분으로 아래와 같이 이회영, 홍범도, 김만덕, 단군왕검 등 4권을 펴냅니다. 각 권은 2백 쪽 내외이고 값은 1만4천8백 원입니다. ‘한국 인물 500’은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우리 역사에 뚜렷한 족적을 남긴 인물들의 시대와 사회를 살아가는 삶을 들여다보고 반성하며 지금 우리 시대와 삶을 보다 낫게 이끌기 위해서 기획되었습니다. 아울러 한국인의 정체성은 무엇인가를 폭넓고 심도 있게 탐구하는, 출판 사상 최고, 최대의 한국 인물 총서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각 권의 제목은 ‘나는 누구다’로 통일했습니다. ‘누구’에는 한 인물의 이름이 들어갑니다. 한 인물의 삶과 그인물이 살았던 시대의 정수를 독자 여러분께 인상적·효율적으로 전할 것입니다. 무엇보다 지금 왜 이 인물을 읽어야 하는가에 충분히 답해 나갈 것입니다. 이번 ‘한국 인물 500’을 위해 일송북에서는 역사, 사회, 출판 등 각 분야 전문가들로 선정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선정위원회에서는 단군시대 너머 신화와 전설쯤으로 전해오는 아득한 상고대로부터 아직도 우리 기억에 생생한 20세기 최근세 인물들과 함께 그 인물과 시대에 정통한 필자를 선정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최첨단 문명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인터넷으로 혹은 직접 몸으로 세계를 떠도는 글로벌시대 신유목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AI의 급격한 발달로 인간의 정체성마저 흔들리고 있음을 절감하고 있는 시대입니다. 이러한 때일수록 인간의, 한국인의 정체성이 더욱 요구되고 있습니다. 그 정체성은 개인과 나라의 편협한 개인주의나 국수주의는 물론 아닐 것입니다. 보수와 진보 성향을 아우르는 ‘한국 인물 500’ 총서는 해당 인물의 육성으로 인간 개인의 생생한 정체성은 물론 글로벌한 세계와 첨단 문명시대를 끈질기게 이끌어나갈 반만년 한국인의 정체성, 그 본질과 뚝심을 들려줄 것입니다. 총서이면서도 각 권이 단행본으로 독립되어 원활하게 읽히게 한 ‘한국 인물 500’ 2차분 4권을 아래 보도자료와 함께 살펴보시고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한국 인물 500인 선정위원회 (가나다 순) 위원장: 양성우(시인, 前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위원장) 위원: 권태현(소설가, 출판평론가), 김종근(前 홍익대 교수, 미술평론가), 김준혁(한신대 교수, 역사), 김태성(前 11기계화사단장), 박상하(소설가), 박병규(민화협 상임집행위원장), 배재국(해양대 교수, 수학), 심상균(KB국민은행 노동조합 & 금융노동조합연대회의 위원장), 윤명철(前 동국대 교수, 역사), 오세훈(언론인, 前 기아자동차 홍보실장), 이경식(작가, 번역가), 오영숙(前 세종대학교 총장, 영어학), 이경철(前 중앙일보 문화부장, 문학평론가), 이덕수(시민운동가, 시인), 이동순(영남대 명예교수, 시인), 이덕일(순천향대학교, 역사), 이순원(소설가), 이종걸(이회영기념사업회장), 이종문(前 계명대 학장, 시조시인) 이중기(농민시인), 장동훈(前 KTV 사장, SBS 북경특파원), 하만택(성악가), 하응백(前 경희대 교수, 문학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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