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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비스따리 비스따리 히말라야를 걷다
오늘도 학교로 출근합니다
너의 미래가 나의 현재에게
워커홀릭이던 ENTJ, 직장인 탈출기
나에게 술은 외계인이었다
엔냐의 뉴욕 여행기
아버지의 인생

저자 소개 7

12년차 마케터입니다. 10년 넘게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히말라야에 다녀왔습니다. 히말라야에서 얻은 에너지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합니다.
아이들의 마음을 잘 읽어주는 선생님이 되고 싶었지만, 자기의 마음을 읽을 줄 몰랐던 사람. 이제 자기의 마음도 돌보고 아이들의 마음도 돌보기 위해 성장하는 선생님.
두바이에서 2년 동안 거주하면서 만난 사람들과 소탈하게 나누었던 삶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를 통해 독자와 함께 성장하고 싶은 작가. 인생을 새롭게 풀어나가며 고민하는 청춘들뿐 아니라 여전히 자신의 현재를 돌아보기를 원하는 세대와 함께 성장하기를 원한다.

본연의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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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나를 위한 아름다움을 못 찾은 사람에게 ‘본연의 아름다움’을 찾아 드리고 싶은. 꿈 많은 작가.

천상작가 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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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만장" 그의 인생을 한마디로 표현하기에 가장 잘 어울리는 단어다. 수 많은 시련과 좌절 속에서도 끝끝내 그를 지탱해 준 건 글이었다. 26년 몸담았던 대기업을 제 발로 박차고 나온 사나이, 세 살 때부터 시작되었다는 그의 술과 관련된 인생 이야기가 흥미롭다.

천상작가 해원의 다른 상품

일상을 여행하며 살아요. 숲을 보라고 하지만 나무도 보고 잎사귀를 보는 걸 좋아합니다. 세계 중심 뉴욕은 접수완료, 지구인이 되기 위해 유럽을 갈 것입니다.
열등감으로 학창시절을 다 보내버린 한 아이. 그 아이가 부모가 되어 열등감의 원인을 없애기 위한 글쓰기가 시작되었다. 그렇게 완성된글. 재미있네. 한동안 꿈을 꾸게 될것이다. 글을 쓰며 행복해하는 어린시절 그 아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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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4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148*210*20mm
ISBN13
9791193697047

출판사 리뷰

예측되는 삶이라는 것만큼 불행한 것이 없습니다. 5년 뒤, 10년 뒤 모습이 상상되지 않을수록, 우리의 현재는 더욱 빛납니다. 여느 이야기의 시작이 ‘어느 날 갑자기’인 것처럼, 어느 날 갑자기 10년 동안 잘 다니던 회사를 때려치운 뒤 히말라야로 떠날 수도 있고, 어느 날 갑자기 지난 삶을 글의 소재 삼아 소설로 쓸 수 있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알코올 중독자에서 알코올 중독자들을 치료하기 위한 강사로서의 꿈을 꿀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어느 날 갑자기’를 담았습니다. 책 속에는 정말 10년 동안 잘 다니던 회사를 때려치운 뒤 히말라야로 떠난 이의 이야기가 담겨있고, 지난 삶을 글의 소재 삼아 쓰인 소설이 있고, 수십 년간 알코올에 의존하던 이가 알코올 중독자들을 치유시키고 싶어 하는 강사를 꿈꾸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또, 12년 차 중학교 선생님의 근무 시절을 돌아보며 배우고, 경험한 것들을 정리한 이야기. 퇴사 후 창업한 뒤 첫 달 매출을 500만 원 달성한 뜨거운 고군분투의 이야기. 퇴사 후 자신의 삶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여행지 미국을 샅샅이 소개해 주는 이야기. 본인이 아버지의 입장이 되어서 그 마음과 상황을 헤아려본 이야기까지.

한 권의 책에는 전혀 예측되지 않는 누군가의 빛나는 삶이 무려 일곱 개나 들어가 있습니다. 독자분들도 이 글을 통해 삶이 예측 불가능할 때, 그 미지의 불안함에서 기인되는 행복을 오롯이 즐기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추천평

마음이 멀리 가도 몸이 제자리에 있을 때가 있습니다. 어느덧 지하철을 타 있고 회사 앞에 도착해 사뭇 놀라곤 합니다. 매일의 반복이 일상이 된다고 느낍니다. 첫 출근, 타인과의 만남과 갈등, 중요한 프로젝트의 성공 등 의미를 담아 행동하는 특별한 날들도 있겠지만요. 매 순간 그런 행동을 해야 한다면 버겁겠지만요. 나의 발이 움직여 어딘가로 나아가는 일이, 손을 움직여 무언가를 해내는 일이 그저 움직임인 것도 유쾌하지는 않습니다.

자신을 일상으로부터 멀리 두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을 건네고 싶습니다. 뉴욕의 다채로운 풍경, 히말라야에서 숨이 버겁고 영혼이 평안했던 날들, 아버지의 삶과 어린 나의 시리고 따뜻한 과거 한 시절, 존재를 맑게 닦아내는 문학적 순간, 색으로 발견하는 시대의 다양한 아름다움, 술이 이끈 외계와 소중한 인연 그리고 신비로운 사막 마을까지. 익숙하지 않아 불편하고 낯설어 두려운 미지에 발을 들을 때 오롯한 나를 회복하게 되니까요.
- 박정원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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