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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할리우드 장르
내러티브 구조와 스튜디오 시스템 PDF
컬처룩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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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part 1

chapter 1 시스템의 천재성
스튜디오 시스템
장르 영화와 장르 감독
작가 정책 │장르와 내러티브 관습 │사회적 힘으로서의 장르

chapter 2 영화 장르와 장르 영화
시스템으로서의 장르
언어와의 유사성
장르 영화의 문법을 향하여
도상: 이미지와 의미 │캐릭터와 배경: 갈등 빚는 공동체 │플롯 구성: 갈등에서부터 해결까지 │내러티브 전략과 사회적 기능: 모순, 해피 엔딩, 현상 유지 │장르의 진화: 커 가는 자의식의 유형

part 2

chapter 3 웨스턴
장르로서의 웨스턴
초기 영화 │서부의 풍경 │존 포드의 〈역마차〉 │서부에 대한 변화하는 시각│〈역마차〉와 〈최후의 총잡이〉 │〈셰인〉: 후계자│영웅과 적대 요소의 통합 │변화하는 영웅: ‘심리적’ 웨스턴과 ‘전문가’ 웨스턴 │이상화된 과거: 웨스턴
존 포드와 웨스턴의 진화
포드와 웨스턴의 세련화 │웨스턴 장르의 선구 〈역마차〉 │〈황야의 결투〉: 유토피아 웨스턴 │2차 세계 대전 이후의 포드의 웨스턴 │포드의 걸작: 〈수색자〉│서부 사나이에 대한 포드의 고별

chapter 4 갱스터 영화
고전 갱스터 영화
갱스터-영웅과 도시 환경 │갱스터의 원형: 〈리틀 시저〉와 〈인민의 적〉 │완벽한 갱스터 전설: 하워드 혹스의 〈스카페이스〉 │갱스터와 관객
제작 규정과 고전적 갱스터의 종말
영화 산업 검열의 패턴 │갱스터 배역의 변경 │1930년대 후반의 장르 변주 │1940년대 초기의 산적 영화 │〈키 라르고〉와 〈화이트 히트〉: 갱스터의 묘비명

chapter 5 하드보일드 탐정 영화
필름 느와르, 〈시민 케인〉, 미국 표현주의의 발흥
필름 느와르의 등장 │필름 느와르와 아메리칸 드림 │〈시민 케인〉의 느와르 테크닉 │탐정 영화로서의 〈시민 케인〉 │표현주의의 탄생과 할리우드의 죽음
하드보일드 탐정 장르
하드보일드의 원형: 휴스턴의 〈말타의 매〉│느와르의 영향: 〈살인, 내 사랑〉과 〈이중 배상〉 │전후의 장르 발전 │경찰-수사관 변주 │뉴 할리우드 시대의 재생

chapter 6 스크루볼 코미디
스크루볼 코미디의 원형: 〈어느 날 밤에 생긴 일〉 │스크루볼 장르의 딜레마: 계급적 차이의 극복 │갓프리, 디즈 씨, 그리고 그 외의 소박한 귀족들 │대립과 화해: 내러티브 논리와 내러티브 균열 │결혼│재혼으로의 변주 │스크루볼 코미디의 어두운 그늘: 〈여비서〉와 〈존 도우를 만나요〉 │장르에 대한 성찰: 프레스톤 스터지스의영화 │전후의 스크루볼: 쇠퇴의 길
프랭크 카프라와 로버트 리스킨: ‘카프리스킨 터치’
협력자들 │1934∼1941년의 영화 │디즈│스미스│도우 3부작

chapter 7 뮤지컬
뮤지컬의 성숙: 〈42번가〉와 〈1933년의 황금광들〉 │프레드 아스테어와 통합 뮤지컬의 부상 │내적 논리와 환상적 분위기│구애 의식으로서의 뮤지컬
MGM의 프리드 사단: 작가로서의 스튜디오
통합 로맨스와 유토피아로의 약속 │뮤직맨의 진화: 프레드 아스테어와 진 켈리 │1950년대 초반의 켈리의 페르소나 │〈사랑은 비를 타고〉와 〈밴드 웨건〉: 직업적인 것에서 자연스러움으로 │캐릭터, 연기자, 그리고 정체성의 위기 │통합의 의식 / 엔터테인먼트의 의식

chapter 8 가족 멜로드라마
스타일로서의 멜로드라마, 장르로서의 멜로드라마│1950년대 멜로드라마: 장르의 성숙 │내러티브 초점으로서의 가족 │〈언제나 마음은 청춘〉과 〈피크닉〉: 여성 세계의 남성 침입자?구원자 │미망인-연인 변주 │명문가 변주 │니콜라스 레이, 빈센트 미넬리, 그리고 남성용 최루 영화 │스타일화, 사회 현실, 그리고 비평적
가치 더글러스 서크와 가족 멜로드라마: 할리우드 바로크
스타일리스트 서크 │〈하늘이 허락한 모든 것〉 │〈바람에 사라지다〉 │〈슬픔은 그대 가슴에〉

epilogue 할리우드 영화 만들기와 미국 신화 만들기

저자 소개

할리우드 스튜디오 시스템 연구의 권위자로 현재 텍사스 대학교(오스틴 소재) 영화학과 교수이다. 널리 알려진 저서로는 고전기 할리우드의 스튜디오 시스템을 다룬 《시스템의 천재성The Genius of the System》, 《1940년대의 미국 영화Boom and Bust: American Cinema in the 1940s》 등이 있다. 〈필름 코멘트〉, 〈프리미어〉, 〈네이션〉, 〈뉴욕 타임스〉와 같은 여러 매체에 글을 게재했다. PBS의 〈미국 영화〉시리즈, 데이비드 셀즈닉과 알프레드 히치콕에 대한 다큐멘터리인 〈미국의 거장〉 등 많은 영화와 TV 다큐멘터리에 자문(인터뷰)을 해주고 있다. 미국의 영화와 텔레비전에 대하여 외국에서도 강의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로스앤젤레스 영화학교의 자문위원을 맡는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를 졸업하고, 〈월간중앙〉 등에서 기자로 일했으며, 이탈리아 볼로냐 대학교에서 영화학을 전공했다. 책으로는 《영화, 그림 속을 걷고 싶다》, 《영화, 미술의 언어를 꿈꾸다》, 《영화와 오페라》 등이 있다./서울대학교 인류학과를 졸업했으며, 〈월간중앙〉 기자와 영화 주간지 〈씨네21〉 편집장을 지냈다. 부산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였으며, 현재 영화의 전당 프로그램 디렉터이다. 책으로는 《세속적 영화, 세속적 비평》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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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5월 20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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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39.26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562쪽 ?
ISBN13
9791192090399

출판사 리뷰

이 책은 두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다. 1부는 장르 영화 제작의 본질적 성격과 문화적 역할이란 일반론을 통해 이론적 접근을 시도했다. 이 부분에서는 개별 장르나 장르 영화들을 탐구하는 것이 아니라 ‘장르적인 것genreness’이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의 개념을 살펴보고자 한다. 다시 말해 모든 장르들이 공유하고 있는 형식상, 내러티브상의 특징 및 문화 일반과 장르와의 관계가 전반부의 관심사다.
2부는 6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각 장은 할리우드 주류 장르인 웨스턴, 갱스터, 하드보일드 탐정, 스크루볼 코미디, 뮤지컬, 가족 멜로드라마에 대한 개별적 탐구를 시도한다. 각 장은 해당 장르의 역사적 고찰과 주요 영화들의 비평적 분석을 담은 두 섹션으로 나뉘어 있다. 웨스턴에 대한 고찰은 이 장르의 진화에 대한 분석으로 보완된다. 여기선 존 포드가 감독한 웨스턴 네 편을 탐구한다. 갱스터 장은 제작 규정(영화의 산업적 성격에 기반한 검열 도구)의 영향에 관한 소론을 담고 있다. 하드보일드 탐정물에 대한 고찰은 특정한 스타일(필름 느와르)과 이 장르의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하나의 영화(〈시민 케인〉)에 대한 분석으로 시작된다. 스크루볼 코미디 장은 감독 프랭크 카프라와 시나리오 작가 로버트 리스킨의 공동 작업에 대한 소론을 포함한다. 뮤지컬에 대한 고찰은 곧바로 MGM의 아서 프리드가 이끈 이 장르의 ‘황금기’에 대한 탐구로 시작된다. 가족 멜로드라마는 이 장르의 완벽한 스타일리스트 더글러스 서크의 영화 세 편에 대한 분석을 담고 있다.

역설적이게도, 작가 정책의 지지자들은 미국 영화를 찬미한다. 미국은 어느 곳보다 제작의 제한 요소가 많은 나라 아닌가? 한편 가장 큰 기술적 가능성들이 감독에게 제공되는 곳 또한 이 나라임이 사실이다. 물론 후자의 요소가 전자의 요소를 상쇄하지는 못한다. 그러나 그 표현법을 제대로 발견하기만 한다면 할리우드에서의 자유는 알려져 있는 것보다 더 크다는 것을 보여 줄 수 있다. 나는 나아가 장르의 전통은 창조의 자유를 위한 작업의 토대라고까지 말하려 한다. 미국 영화는 고전적 예술이다. 그렇다면 왜 가장 찬미할 만한 것, 즉 이런저런 감독들의 재능뿐만 아니라 그 시스템의 천재성을 찬미하지 않는가?
- 앙드레 바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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