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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무짱과 손을 잡고 1
~자폐증 딸이 알려준 것~
미나토 린 글그림 윤선미
소미미디어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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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1화
제2화
제3화
무짱 통신 1~4
후기

저자 소개 2

글그림미나토 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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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만화가. 2월 5일생. 혈액형은 B형. 1995년 만화가 데뷔 후 강담사에서 작품을 발표하였으며 2006년에 「언니랑 함께」가 제10회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 심사위원 추천작품으로 선정되었다. 그리고 같은 해에 결혼, 2007년에 첫째 아이를 출산했다. 현재는 아키타쇼텐에서 자신의 체험을 바탕으로 한 인간드라마, 「무짱과 손을 잡고 ~자폐증 딸이 알려준 것~」을 연재 중이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5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192쪽 | 192g | 128*180*20mm
ISBN13
9791138483155

출판사 리뷰

[현지반응]

- 육아에 관해 긍정적인 기운을 얻게 되네요. 장애가 있는 아이에 관한 작품으로, 아버지가 든든한 지지대가 되어주는 케이스는 보기 드문 것이 아닌가 싶네요. 임신 중에 읽게 되었는데 부모가 무짱을 한껏 사랑하며 키우는 모습을 보며, 제 아이에게도 혹여 무슨 일이 생기더라도 함께 힘내며 나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부모와 아이 모두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경계성 지능장애가 있는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는 상태로 요육을 시작한 지 벌써 5년. 바른 길이 무엇인지 알지 못한 채 그저 허우적대며 눈앞에서 벌어지는 일만 겨우 수습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물론 이 이야기는 픽션이고 무짱과 제 아이는 다르다는 것도 알고 있지만, 저를 자꾸 투영하게 되어서 읽으면서 눈물이 펑펑 쏟아졌어요. 긍정적인 전개가 제 마음을 구해주는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어른도 아이도 모두가 읽어봤으면 하는 작품이에요. 국어를 잘하는 사람은 국어를 못하는 사람이 왜 못하는지 이해를 못 하죠. 수학을 잘하는 사람은 수학을 못하는 사람이 왜 못하는지 이해를 못 하고요. 장애도 이와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자기는 당연하게 할 수 있는 걸 남들은 왜 그렇게 못하는지 이해를 못 하는 거랑 같다고요. 못해도 당연할 수 있어요. 사람은 모두 각기 다르니까요. 그렇기에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이 필요한 거예요. 뭐는 맞았고 뭐는 틀렸고가 아니라, 어떻게 해야 서로 편안하게 있을 수 있는지를 생각하게 되네요. 마음의 시야를 조금 넓힐 수 있는, 그런 멋진 만화라고 생각합니다.

- 아이를 키우며 분투하는 엄마들을 위해. 부모 시점에서 그려진 현실적인 갈등이 무척 훌륭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육시설이나 보건센터, 보육원, 학교 관계 등, 아이를 둘러싼 환경에 속한 분들이 꼭 한번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분명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 작품 속에 나타나는 부모의 심정에 공감이 가서 눈물이 나네요. 자폐증 아이를 이해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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