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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1. MZ세대, 그들은 누구인가?
· 회사는 회사, 개인은 개인? · 동료관계가 상사보다 먼저? · 꼬치꼬치 따져 묻고 정확히 짚고 넘어간다 · 회사 상황에 대해 투명한 정보를 알고 싶은 그들 · ‘회의감’을 주는 회의를 거부한다 · 온리원(Only One), 자신의 행복에 집중한다 Chapter.2 MZ세대에게 필요한 진정한 리더는? · 100년 전 미국, 21세기 한국, 시대정신의 본질을 읽어라 · MZ세대는 미래의 주인공인가, 현재의 주인공인가? · MZ세대 리더그룹의 성취동기를 읽어내는 리더십인가? · 프로가 되고 싶은 MZ세대에게 프로의 정신을 가르쳐라 · 주말에도 일하는 미국 초우량기업의 한국인 MZ세대 · 출퇴근 시간을 없애자! · 실수를 두려워하는 MZ세대를 만들자 · 핵심에 집중하는 훈련부터! · 프로의 세계에 MZ는 따로 없다 · MZ선원은 배와 함께 산화하려는 선장의 뒤를 따른다! · 내가 먼저, 너와 함께, 우리 모두 함께의 구호를 외쳐라! Chapter.3 성과를 창출하는 MZ 직원 용병술 · 리더십의 Trade-Off : 리더의 외로움과 갈등관리 · 대가 지불 없이는 소유할 수 없다 · 회식을 안 좋아한다는 것은 진심일까? · 책망할 줄 아는 리더와 리더십 공동체의 중요성 · 착한 리더가 조직을 위험에 빠뜨린다? · 배려의 리더십으로 인한 조직의 혼동 · 조직에서 양화가 악화를 구축하게 하려면 · 독한 용장이냐 무능한 덕장이냐? · 충신과 양신, 그리고 좋은 부하 되는 법 · 리더의 원맨쇼로는 조직을 성공시킬 수 없다 · 리더십은 조직의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다 Chapter.4 MZ세대 리더의 HR 실전 솔루션! · MZ세대, 집합명사가 아니고 군집명사다! · 솔직하고 정직하게 용기내기 · 낀세대 관리하기(중간관리자/팀장) · 상위 30%와 하위 30%에 대한 접근방식은 달라야 한다 · 경청만이 답이 아니다 · 비즈니스 전쟁의 시대, 리더는 전투사령관이 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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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베이비부머 세대와 X세대의 특성이 핵심적으로 논의되었던 시절이 있었다고 한다. 아마도 그들이 지금의 MZ세대 나이였을 때라고 추측된다. 역으로 MZ세대가 조직의 중심세대가 되는 때가 오게 되면 그때는 MZ세대의 특성이나 다른 점에 대한 논의는 잠잠해질 것이다. 사회가 변화해 가고 시대가 흘러가면서 중심세대가 함께 변화하고 사람들은 특정 세대를 중심으로 세상을 이해하려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마찬가지로 MZ세대에 대한 관심과 논의도 시대의 변화의 자연스러운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 p.23 한편 MZ세대를 일반화시키는 것을 좀 더 신중하게 해야 하는 일들도 발생한다. 평균값을 벗어나는 MZ 직원 한 명이 생기면 그로 인해 해당 조직은 평균 이상으로 시간과 에너지를 소모해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 리더가 그 직원에게 신경을 빼앗기게 됨으로서 다른 직원들에게 신경을 덜 쓰게 되고 팀워크와 유대감에 부정적인 영향을 받게 되는 결과를 초래한다. MZ세대가 상사보다 동료와의 관계를 더 중하게 여기든, 아니면 상사와의 관계를 더 중시하든 간에 관계성과 소통방식을 가장 효과적으로 실행해 나가는 상호 간의 관심과 노력이 중요한 것이다. --- p.29 출퇴근 시간을 유연하게 하자는 의견은 예전부터 있었고, 코로나로 인해 재택근무가 일반화되었으며, 코로나 종료 후에는 근무시간 유연제라는 이름으로 많이 확산되고 있다. 일찍 출근하면 일찍 퇴근할 수 있도록 주어진 1일 근무시간만 지키면 되게끔 제도화한 것이다. 글로벌 기업으로부터 들려오는 동향을 보면 코로나 종료 후에 상당 부분 재택근무를 중지시키고 사무실로 출근시키는 약간의 강제화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한다. 이유가 무엇인지는 직접 확인하지는 못했지만, 위기의식을 공유하고 구조조정의 준비단계로 활용하고 있지 않나 하는 추측을 해본다. 실제로 최근까지 구조조정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 p.98 MZ세대가 실수에 민감하고 리더의 피드백을 받아들이는 것에 조금 문제가 있다고 하여 직면하지 않고 돌아가는 것은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 실수가 발생했는데도 ‘어쩌라고, 그럴 수도 있지. 열심히 한 과정은 알아주지도 않고’ 하는 분위기가 발생되기 시작하면 리더가 마무리하거나 관리하기가 더 힘들고, 자기 일에 책임지는 프로 직장인의 수는 점점 줄어들게 된다. 추가적인 문제도 발생된다. 실수 없이 자기 일을 잘하고 성과를 내는 팀원들은 지치거나 허탈해질 수 있다. 팀 내에 꼭 한두 명 실수가 잦은 팀원이 있어서 마음 착한 리더가 실수 많은 팀원의 일을 일 잘하는 팀원에게 주고 좀 도와주라고 하는 경우도 가끔 생긴다고 한다. 그런데 이렇게 하면 팀 전체가 나가는 진행속도를 방해하게 된다. 실수를 제대로 알려주고 다루는 리더십이 필요한 것이다. --- p.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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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를 창출하는 리더와 MZ세대 직원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빅 리더십! ‘요즘 시대’라는 말은 이 책을 읽는 동안 잠깐 멈춰주기를 부탁하고 싶다. 인간의 DNA는 변하지 않는다. 학습될지언정 진리와 원칙은 변하지 않았다. 시대 흐름에 맞게 포장되거나 우선순위가 잠깐 바뀌다가 다시 원위치 되고 있는 것이다. 조직에 들어와 일을 한다는 것은 조직의 미션과 비전과 목표를 위해 뛰어야 하고 자신에게 주어진 목표를 달성해야 하는 것이다. 자기의 존재감과 성취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열심히 달리다 보면 결과물로 많은 연봉과 풍족함을 얻게 되는 것이다. 리더에게는 이것을 도와주고 지원하고 공정한 평가와 보상을 잘 해내야 하는 사명이 있다. 성과관리를 위한 기본을 다시 한번 돌아보고 제대로 또박또박 실천해나가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기본으로 돌아가야 하고, 힘들고 복잡한 시련이 왔다고 인식되었을 때 리더십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한 번 더 상기시키며, 기본에 더 충실한 리더십 행동을 선택해야 한다. MZ세대가 어디 외계에서 온 사람들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자라온 환경이 조금 다를 뿐이고 대가족제에서 자라온 기성세대와 달리 핵가족시대에 익숙한 세대라는 것이 약간의 차이를 만들었을 뿐이라고 생각한다. 이들에게 올바른 리더로서 십자가를 지는 모습을 보이고, 제대로 된 리더십을 보여주고 실천한다면 다 같이, 함께 목표를 달성하고 상생할 수 있다. 아마 더 잘할 수 있는 세대라고 기대해도 좋다. 부분적으로 무너진 원칙을 다시 세우고 왜 조직에 들어와 일하고 있는지를 분명히 확인시킬 수 있다면 밝은 미래가 우리에게 올 수 있다고 확신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