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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머리에1. 언더우드 선교사 편1장 조선을 온몸으로 사랑하게 되다태어날 때부터 선교사?미지의 나라 조선이 너를 부른다“지긋지긋하게 좁은 길과 온갖 소음으로 가득한 나라”에 도착하다불꽃 같은 선교의 열정 하나로 출발조선의 영토 내에서 조선인에게 베풀어진 최초의 세례조선의 영토 내에서 조선인에게 베풀어진 두 번째 세례조선 선교의 마중물 ― 서상륜 토착 교인2장 조선 복음화의 정지 작업들새문안교회를 창립하다‘파란 눈(碧眼) 코쟁이’의 지방 순회 선교(1차)도중하차하게 된 2차 순회 선교(1888년 봄)경신학교(儆新學校)를 세우다경신학교 초대 교장문서 선교의 초석을 놓다한국 YMCA 운동을 시발하다3장 조선의 땅끝까지 복음을 전도생애의 반려자 릴리어스와 결혼하다신혼여행을 겸한 북한 오지 선교독립문에서 출발 무악재 넘어 임진나루 주막에서 일박코쟁이 선교사의 송도 사역“양귀(洋鬼)가 나타났다” ― 평양 시민들의 살벌한 환호무법천지에 가까운 북한 오지의 현실부부의 방 창호지를 뚫고 들여다보는 오지의 미래 교인들백두산 호랑이 덫(함정) 골짜기에서 허니문 데이트평안도의 땅끝 강계에서산간 오지의 간이 역참산적 떼의 습격을 당하다조선 오지에서 산적 떼에게 잡혀 고문? 순교?강도의 재습격이 임박한 순간에도 환자를 진료위원 읍성에서 한숨 돌리다바지선을 타고 압록강을 내려가다의주는 조선 선교의 땅끝이자 시작점4장 종교, 의료, 교육의 기틀을 세우다새문안교회를 건축하다비위생적 조선 ― 콜레라의 발생콜레라의 창궐콜레라 비상 방역 대책 위원회검역소와 구호소칭찬을 받으려고 하는 일은 아니지만새문안교회 건축을 완료하다연희전문을 설립하다최후까지 최선을 다하다2. 아펜젤러 선교사 편1장 미국 감리교와 조선의 만남가우처, 감리교 조선 선교의 길을 예비하다미국 감리교와 조선의 우연한 만남아펜젤러 조선을 향해 출발하다일본에서 이수정을 만나다아펜젤러 제물포항에 도착하다서울에 입경하기도 전에 인천에서 교회 개척2장 조선 근대 교육의 큰 기둥을 세우다배재학당(培材學堂)의 교명을 받다배재학당의 교육 내용예비지도자 육성을 위한 특별활동 ― 당대의 시사 포럼으로까지 확대되는 협성회 서클배재학당의 당훈3장 조선 선교의 문을 열다발로 조랑말로 조선의 오지를 누비다아펜젤러와 존스 선교사의 조선 남부 순행 일기4장 내한 3년째, 공중 예배 시작하다정동제일교회를 세우다언더우드와 힘을 합쳐 성경 한글화에 매진하다근대식 언론 출판문화를 이식하다삼문출판사사랑으로 이승만을 후원한 아펜젤러서재필과 이승만독립협회와 중추원중추원의 내각 후보 추천안 결의 사건사형수가 된 이승만이승만, 한성 감옥에서 하나님을 만나다조선을 위하여 뜬 별, 조선의 바다에 지다3. 스크랜턴 선교사 편1장 어머니는 교육, 아들은 의료로 사랑 전해아들 윌리엄 벤턴 스크랜턴미국인 의사 시약소조선 여성을 위하여 여성 전용 병원을 개설하다조선인 여성 의사를 양성2장 진정한 ‘선한 사마리아인’의 의료 선교 실천애오개 시약소/아현감리교회 개설남대문 시약소/상동감리교회 개설전덕기 목사, 스크랜턴 박사의 사역을 이어받다상동교회 구국운동의 모태로 발전동대문 시약소/동대문교회 개설3장 메리 스크랜턴, 조선 최초의 여학교 설립정동 여학교의 첫 번째 학생편액(扁額)이 내려지다이화학당(梨花學堂), 수업이 시작되다조선 여성들 이름을 얻다이화학당의 교육 이념은 조선 여성을 서양 여성으로 만들고자 함이 아니다싱그럽게 피어오르는 신식 교육의 꽃4장 선교사의 딸 유관순앨리스(史愛理施) 선교사, 유관순을 양녀로 삼다유관순, 공주(公州) 영명학교에서 성장하다유관순, 이화의 딸이 되다아우내 장터에서 대한 독립 만세의 봉화를 올리다유관순, 조선의 딸로 산산이 부서지다4. 헐버트 교사/선교사 편1장 조선 최초의 미국인 교사교육 입국에 눈뜨기 시작하는 조선미국의 청년 교사 3인이 선발되다미지의 나라 조선으로 가는 여정조선 생활의 시작서양식 근대 교육의 시작육영공원의 개교조선 최초의 세계 지리 교과서 『ㅅㆍ민필지』『ㅅㆍ민필지』에 깔린 평등사상『ㅅㆍ민필지』 순한글 표기의 정신2장 헐버트의 한글 연구한글에 관한 논문들을 발표(한글 티베트 문자 유래설)한글 티베트 문자 유래설 비판받다헐버트 감리교 선교사로 재내한헐버트 선교사의 목회 활동한글의 이용(利用)에 관한 연구헐버트의 한글 맞춤법 연구, 뎨국? 졔국? 제국?한글 띄어쓰기는 누가 맨 먼저 시작하였을까? “아버지가방에들어가신다?”한국어 로마자 표기, Corea? Korea?3장 헐버트의 조선 역사·문화 연구『한국사』(영문판 상하권)와 함께 『대한력ㅅㆍ』(한글판 역사교과서)도 출간『한국사 The History of Korea』는 어떤 책인가?『대한제국 멸망사 The Passing of Korea』는 어떤 책인가?헐버트의 조선 문화 풍속에 대한 연구조선의 소설조선인의 독특한 미술품 감상법조선의 음악과 시에 대한 고찰과 감상조선의 문화 예술을 창조적으로 감상하기낙화암의 잔 다르크4장 조선의 선한 이웃이 되어일본군의 경복궁 점령명성황후 시해 사건춘생문 사건아관파천(俄館播遷)베베르-고무라 각서: 아관파천 인정대한제국 탄생독립협회러일전쟁일제의 조선 외교권 박탈 책동신임장도 없는 황제의 대미 특사영국에 이어 미국도 한국을 버렸다“나는 이 조약에 서명하지 않았다”조선 민중의 선한 친구 헐버트한국인의 땅을 1원에 사서 다시 그 원주인에게 무상 임대하다5장 헐버트의 조선 독립운동헐버트를 헤이그 특사 예비 특사로 임명헤이그에서의 세 특사미국으로의 역(逆) 망명자가 되어강연 때마다 눈물을 흘리며 한국의 억울함을 호소서재필, 이승만의 활동을 지원미국 의회에 석명서를 제출3.1 운동에 대한 일제 폭압 고발 ― 미 언론과 의회의 의미 있는 반응을 얻어 내다『대한 독립의 당위성』 단행본 기초한인 자유 대회에서 독립 쟁취를 역설“나는 웨스트민스터 사원보다 한국 땅에 묻히기를 원하노라”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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吳斗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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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사도행전’이라는 주제 의식을 가지고 이것저것 관련 자료들을 뒤적거리면서 읽어 보니 과연 코리아(조선 그리고 대한제국)에서의 선교 사역의 순간순간이 한결같이 설렘이 아닌 것들이 없었다. 선교사 자신들의 행적이 설렘의 연속이었고 선교를 받아들이는 조선 백성의 경험에도 많은 설렘이 동반되었다. 지금 그때를 돌이켜 보는 우리에게도 그 역사는 설렘의 역사이다.그냥 읽고 기억에서 지워 버리기에는 그 설렘의 기억들이 너무 아깝다. Publish or Perish? 써 보아야 공보다 과가 더 많을 수 있겠지만 그래도 슬슬 망각의 피안으로 흘려보내는 것보다는 나을 것 같아서 이렇게 적어 나간다. 혹시라도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내 글을 읽고 선교사들의 선한 영향력을 깨닫고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된다면 한없이 기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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