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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한국사를 보다 4
조선 下
박찬영 ,정호일 등저 문수민 그림
리베르스쿨 2011.11.24.
판매자
sookida
판매자 평가 5 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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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소개

책소개

목차

머리말

제6장 조선 시대 下
01 조선의 르네상스 / 영.정조 시대와 실학의 발달
영조의 탕평책
정조의 탕평책과 문예 부흥
실제 사물에서 진리를 찾아내다 - 실학의 발달
국학 연구의 확대
실용품이자 예술품인 대동여지도
세계로 수출된 [동의보감]
"생각해 보세요" 정조의 개혁은 왜 한계를 드러냈을까요?

02 신분 제도를 거부한 허균 / 조선의 사회
신분의 굴레, 반상 제도
신분 상승의 기회
“하늘이 내린 인재를 차별해서는 안 된다” - 사회 변혁을 꿈꾼 혁명가 허균
"생각해 보세요" 우리 사회의 고질적인 병폐 가운데 하나인 지역 갈등은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

03 자본주의가 싹트다 / 조선 후기의 상품 화폐 경제
농업 혁명이 상품 화폐 경제를 부추기다
공물을 쌀이나 동전으로 대납하다 - 대동법
군포를 쌀이나 돈으로 내다 - 균역법
한양의 사상 활동
장돌뱅이 전성시대 - 장시의 발달
도고 상업으로 갑부가 된 김만덕
상도를 탄생시킨 대외 무역
농민의 계층 분화
민영 수공업의 발달과 민영 광산의 증가
"생각해 보세요" 중농주의 실학자의 토지 제도 개혁안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할까요?

04 근대화의 문을 걸어 잠그다 / 흥선 대원군의 세도 정치 타파와 쇄국 정책
안동 김씨 사랑방은 벼슬의 산실
농민들이 유랑만이 되다 - 세도 정치의 폐해
홍경래의 난, 농민 전쟁으로 번지다
천주교가 전파되다
동학이 서학에 대항하다
“백성을 해치는 자는 용서하지 않겠다” - 흥선 대원군의 개혁
“화친은 나라를 파는 행위다” - 병인양요와 신미양요
"생각해 보세요" 흥선 대원군의 쇄국 정책이 근대화를 가로막았을까요?

05 근대화의 첫 단추를 잘못 끼우다 / 강화도 조약과 조선의 개방
민씨 일파, 세도 정치를 되살리다
정권 유지를 위해 서둘러 문을 열다 - 운요호 사건과 강화도 조약
모양새만 갖춘 개화 정책
청이 미국과의 수교를 알선하다
역사의 발전에 역행한 위정척사 운동
"생각해 보세요" 박규수, 오경석, 유홍기 등의 통상 개화론을 어떻게 평가해야 할까요?

06 근대화된 일본에 사로잡히다 / 임오군란과 갑신정변
임오군란으로 흥선 대원군이 복귀하다
민씨 일파의 반격과 청의 내정 간섭
온건 개화파와 급진 개화파
김옥균의 삼일천하, 갑신정변
"생각해 보세요" 위정척사파와 개화파는 왜 대립할 수밖에 없었을까요?

07 백성의 투쟁이 개혁의 불을 지피다 / 동학 농민 운동과 갑오개혁
동학의 교세 확대와 교조 신원 운동
동학 농민 운동의 불길이 타오르다
전술적 실패의 산물, 갑오개혁
동학 농민 운동 제2차 봉기
조선의 국모가 스러지다 - 을미사변과 을미개혁
"생각해 보세요" 동학 농민 운동과 갑오개혁에서 어떤 교훈을 얻을 수 있을까요?

08 “직접 일어설 수밖에 없다” / 국권 침탈과 구국 운동
을미사변과 을미의병
아관 파천과 대한 제국의 수립
독립 협회의 초대 위원장은 이완용이었다
언론과 국학의 발달
근대 교육을 통한 민족 운동
조선에서 치른 전쟁 - 청일 전쟁과 러일 전쟁
간도와 독도 문제
루스벨트의 딸, 홍릉의 석상에 올라타다
을사늑약과 을사의병
군대 해산과 정미의병
구국의 총소리가 만주를 뒤흔들다 - 의열 투쟁
실력 양성과 무장 투쟁의 선봉, 신민회
"생각해 보세요" 항일 의병의 총대장 이인영이 “불효는 곧 불충”이라면서 고향으로 내려간 행동을 어떻게 보아야 할까요?

09 경제를 빼앗기면 나라도 빼앗긴다 / 열강과 일제의 경제 침탈
노다지를 잡아라! - 개항 이후 외세의 경제 침탈
방곡령과 상권 수호 운동
일제, 조선의 돈과 땅을 장악하다
빚으로 넘어가는 나라를 구하자! - 국채 보상 운동
일제의 식민지 수탈
산미 증식 계획과 병참 기지화 정책
"생각해 보세요" 식민 지배 하에서 일제가 토지를 약탈한 방법과 정당성에 대해 생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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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1

박찬영

 

Park Chan-Young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고 중앙일보 기자,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 한국판의 편집부장을 지냈다. ㈜리베르스쿨, 리베르의 대표이사로 있다. 여행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청소년 부문 베스트셀러인 『세계지리를 보다』(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세계사를 보다』에는 두 차례의 세계 답사 여행에서 확인한 역사와 지리의 현장을 글과 사진으로 생생하게 담았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간행물윤리위원회의 우수 저작물에 당선된 『한국사를 보다』는 5년에 걸친 한국 문화유산 답사의 결과물이자, 이야기 한국사의 결정판이다. 『한국사를 보다』를 토대로 집필한 『고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고 중앙일보 기자,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 한국판의 편집부장을 지냈다. ㈜리베르스쿨, 리베르의 대표이사로 있다. 여행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청소년 부문 베스트셀러인 『세계지리를 보다』(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세계사를 보다』에는 두 차례의 세계 답사 여행에서 확인한 역사와 지리의 현장을 글과 사진으로 생생하게 담았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간행물윤리위원회의 우수 저작물에 당선된 『한국사를 보다』는 5년에 걸친 한국 문화유산 답사의 결과물이자, 이야기 한국사의 결정판이다. 『한국사를 보다』를 토대로 집필한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2014년 적용)는 검정 심사에서 최고 득점(90~100점)으로 합격하였고 8종 한국사 교과서 가운데 유일하게 수정 명령을 받지 않았다. 『유럽 여행, 알고 떠나자』는 겉모습만 보는 여행에서 벗어나 속 모습까지 들여다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인문지리 여행서다. 작가·출판사·학교·언론사의 무성의로 빚어진 잘못된 글쓰기 문화를 고치는 데도 힘을 쏟고 있다. 『잘못된 문장부터 고쳐라』는 오랫동안 기자와 편집자로 지낸 경험이 녹아 있는 글쓰기 책이다.
저자 : 정호일
연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우리나라 역사에 관한 글을 쓰고 있다. 작품으로는 소설『대륙의 아들』,『광개토호태왕』,『꽃을 피우는 싹은 뿌리에 있다』, 『단군왕검』 등과 시사평론집『겨레의 눈』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11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350쪽 | 802g | 148*210*30mm
ISBN13
9788965820161

추천평

이제는 스토리텔링과 현장 체험학습이다!
역사는 사건의 발생 장소, 시대적 배경과 순서 등이 씨줄 날줄로 연결돼야 비로소 자신의 것이 된다. 그런데도 학교 현장에서는 ‘1392년 태조 이성계가 조선을 건국했다’는 식으로 역사를 가르쳐 왔다. 이런 사실 나열식 수업은 역사에 대한 흥미를 잃게 한다. 단순 지식도 중요하지만 스토리를 통해 전체적인 역사의 얼개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특히 초등학생과 중학생에게는 현장 학습과 체험학습으로 자연스럽게 역사에 대한 흥미를 느끼게 해야 한다. 여행을 할 때 유물과 유적에 대해 알고 역사적 장소를 찾아가면 색다른 느낌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바로 이것이 살아 있는 한국사 여행은 아닐까?
최도영 (MBC PD, 부국장)
한국사 시험, 배경 지식이 결정적이다.
수능 한국사 시험 문제는 단순 암기만으로는 풀 수 없다. 이제는 대입만이 문제가 아니다. 공무원 시험과 취직 시험에도 한국사가 필수적으로 반영되기 때문이다. 종합적인 문제가 대부분이어서 정확한 기억과 배경 지식이 어우러져야만 풀 수 있다. ‘단단한 독서’만이 해결책이다. [한국사를 보다]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지도, 연표, 사진, 그림 등 시각적 요소가 재미있는 이야기와 긴밀하게 연결돼 있다.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빠져들다 보면 이 책이 한국사 독서의 문제점을 해결한 ‘명품 콘텐츠 북’이라는 생각이 든다.
강태욱 (중앙일보 기자, 동시통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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