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 혜능
(慧能, 638~713) 중국 당나라의 승려로, 육조 대사라고도 합니다. 중국 선종의 제6조로서, 동아시아 선불교의 대표적 계통으로 발전한 남종선을 창시했습니다. 후세의 불교 사상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 ‘돈오성불설’은 심성본각(心性本覺), 즉 본래 중생은 부처라는 사상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글 유영선
숭실대학교에서 사회복지와 철학을 공부했습니다. 사회복지를 통해서는 삶을 긍정하고 주변 사람·사물들과 관계 맺는 법을 배웠고, 철학을 통해서는 ‘철학하는 것의 즐거움’을 배웠습니다. 지금은 ‘수유너머 N’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