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중고도서 새를 기다리는 나무
박숙희 글 / 황하진 그림
생활성서사 2003.02.25.
판매자
jinjin000606
판매자 평가 4 183명 평가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한정판매의 특성상 재고 상황에 따라 품절 가능

업체 공지사항

■2024년추석연휴 택배배송 일정안내■
■2024년추석연휴 택배배송 일정안내■ -9월12일(목)전국 마감(10시까지 접수된 건에 한해 당일 출고되며, 중단기간이후 접수 건은 ˝9월 19일˝부터 순차적으로 출고됩니다.
■ 2023년 추석 연휴 택배 배송일정 안내 ■
■ 2023년 추석 연휴 택배 배송일정 안내 ■ -9월 25일(월) 전국 마감- (15시까지 접수된 건에 한해 당일 출고되며, 물량 상황에 따라 일부 연휴 이후 배송될 수 있습니다.) (중단 기간 이후 접수 건은 "10월 4일" 부터 순차적으로 출고됩니다). *주문 일정에 참고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중고도서 소개

상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   판매자 : jinjin000606
  •  특이사항 : 안녕하세요? 감성책방 헌책이야기입니다. 의문사항은 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감성책방
  •  개인 판매자의 상품은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결제완료 후 연락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구매 전 상품에 대한 문의는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책소개

목차

새를 기다리는 나무
추천하는 말
다시 돌아온 시인을 만나는 감동 김수남
작가의 말
노래를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1장. 숲은 시인에게만 말한다
노래하는 시인
아카시아나무의 이야기
꿈꾸는 씨앗
해님을 사랑한 민들레
흙과 나무

2장. 시인은 도시로 가고
도시로 간 시인
왕의 의자
'스스로 왕'이 되다
금촛대와 뚝배기

3장. 그리운 언덕의 이야기들
노래를 잃은 시인
달이 공주
하늘의 것을 먹은 새악시
잃어버린 노래

4장. 다시는 마르지 않을 길고 긴 노래를 부르기 위하여
돌아온 시인
흰눈썹황금새의 이야기
시인, 숲으로 돌아가다

저자 소개 1

글박숙희

 
경남 창원에서 태어나 1988년 매일신문 및 부산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작가활동을 시작했다. 받은 상으로는 계몽아동문학상, 세종아동문학상, 경주시문화상(문학부문) 등이 있으며, 그가 쓴 책들은 대부분 문체부우수도서에 선정되어 많은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동화집에 『진주가 된 가리비』,『우두커니 아저씨』,『새를 기다리는 나무』,『삐쥬리아공주』,『따뜻한 손』,『숲속의 궁전』,『자연이 들려주는 지혜동화』,『난 두목이 될 거야』,『돌아온 동경이』, 『박숙희 동화선집』 등 30여권 가량의 책을 썼으며, 제7차 교육과정 초등 6학년 읽기교과서에 ‘가리비와 소녀’가 수록되어
경남 창원에서 태어나 1988년 매일신문 및 부산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작가활동을 시작했다. 받은 상으로는 계몽아동문학상, 세종아동문학상, 경주시문화상(문학부문) 등이 있으며, 그가 쓴 책들은 대부분 문체부우수도서에 선정되어 많은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동화집에 『진주가 된 가리비』,『우두커니 아저씨』,『새를 기다리는 나무』,『삐쥬리아공주』,『따뜻한 손』,『숲속의 궁전』,『자연이 들려주는 지혜동화』,『난 두목이 될 거야』,『돌아온 동경이』, 『박숙희 동화선집』 등 30여권 가량의 책을 썼으며, 제7차 교육과정 초등 6학년 읽기교과서에 ‘가리비와 소녀’가 수록되어 이 땅의 어린이들에게 동화문장의 진수와 아름다움을 보여주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2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66쪽 | 318g | 153*224*20mm
ISBN13
9788984810853

책 속으로

'이제 보니 내가 왕들의 나라에 살고 있구나!'
시인은 자신이 살아가는 모습을 되돌아보고는 화다닥 정신이 들었
습니다. 누구나가 왕이 되어 천하를 호령하고 싶어하고 남을 쓰러뜨
리고 왕이 되어야만 직성이 풀리는 스스로 왕들이 사는 그런 나라에
함께 있는 자신을 본 것입니다.
'내 속에도 왕이 있구나. 나 역시 아무리 앉으려고 해도 앉지 못하
는 왕의 의자를 탐내는 저 사람들과 다를 게 무엇인가?'
거기 비하면 시인을 키워 준 그리운 언덕은 얼마나 좋은 나라였는
지 모릅니다.

--- p.94

"그 따위 시도 시라고? 어린아이도 쓰겠다! 원!"
사람들은 이제 다시 시인의 시를 읽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칭찬 대신 비웃음을 보내며 하나 둘 그의 곁을 떠나갔습니다. 그것
은 바로 시인의 생명을 뺏는 일이나 다름없었습니다.
괴로움에 못 이긴 나머지 시인은 가까운 숲 속을 찾아갔습니다. 그
러나 시인은 나무 곁에 서기가 어쩐지 서먹서먹했습니다.
"나무야, 내게 말을 좀 해주렴. 왜 나는 시를 쓸 수가 없지?"
시인은 옛날처럼 나무의 이야기를 들어 보려고 귀를 기울였습니다.
그러나 나무는 들은 척도 않고 가지를 흔들며 솔바람 소리만 낼 뿐,
한마디의 대답도 해주지 않았습니다.
시인은 자신의 귀가 안 들린다는 사실을 모르고 여기저기 나무를
흔들며 다녔습니다.

--- pp.141-142

상품정보안내

  •  주문 전 중고상품의 정확한 상태 및 재고 문의는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  주문완료 후 중고상품의 취소 및 반품은 판매자와 별도 협의 후 진행 가능합니다. 마이페이지 > 주문내역 > 주문상세 > 판매자 정보보기 > 연락처로 문의해 주세요.

부적합 상품 신고하기

신고하기
  •  구매에 부적합한 상품은 신고해주세요.
  •  구매하신 상품의 상태, 배송, 취소 및 반품 문의는 판매자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주세요.
  •  상품정보 부정확(카테고리 오등록/상품오등록/상품정보 오등록/기타 허위등록) 부적합 상품(청소년 유해물품/기타 법규위반 상품)
  •  전자상거래에 어긋나는 판매사례: 직거래 유도
950원
총 1개 95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