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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옮긴이의 초판 서문  
옮긴이의 개정판 서문  
추천사
저자 서문

제1부 종족의 춤

제1장 동작  
일반적인 특징  
육체와 조화를 이루지 못하는 춤  
순수한 발작적인 춤 
약화된 발작적인 춤 
육체와 조화를 이루는 춤  
확장된 춤 
폐쇄된 춤 

제2장 주제와 유형  
일반적인 특징 
비상징적인 춤 
일반적인 특징 
의료춤 
풍요춤 
입사춤 
혼례춤 
장례춤과 머리가죽 춤 
전쟁춤 
상징적인 춤 
일반적인 특징  
동물춤 
풍요춤 
입사춤 
장례춤 
무기춤 
두 가지 유형의 교차 
일반적인 특징 
풍요춤 
입사춤 
무기춤 
혹성춤 
탈춤 

제3장 형식과 안무  
형식 
개인춤 
군무 
분류 
윤무 
뱀 모양의 윤무 
대면군무 
위치를 바꾸는 군무 
희귀춤 
왼편과 오른편 
쌍쌍춤 
성 

제4장 음악  
자연음향  
율동적인 반주  
멜로디, 그리고 멜로디와 춤의 관계 
음역과 음정 
연주 
리듬 
형식 

제2부 춤의 역사

제5장 석기시대  
원시 석기시대 
초기 구석기문화  
중기 구석기문화 
후기 원시 문화 
부족문화 
신석기시대와 초기 부족문화 
초기 신석기문화와 중기 부족문화 
신석기시대, 철기시대, 그리고 후기 부족문화 

제6장 보여 주는 춤으로의 발전과 동양문명  
주제와 양식  

제7장 고대 이후의 유럽  
고전 고대시대  
그리스 
로마 
북방지역의 고대와 초기 중세시대 
후기 중세시대 
춤 엑스터시의 촉발 
초기 음유시인 시대 
음유시인 전성시대 

제8장 15세기  
일반적인 특징  
동작  
기본적인 기호 
동작의 템포 
프랑스의 춤 용어 
이탈리아의 춤 용어 
스페인의 춤 용어 
여러 가지 춤  

제9장 갤리어드 시대(1500∼1650)
일반적인 특징  
동작  
프랑스 무용 용어 
이탈리아 무용 용어 
스페인 무용 용어 
개방적인 쌍쌍춤  
파반 
스페인의 파반 
파사메초 
갤리어드 
투르디옹 
쿠랑트 
카나리아 제도의 춤 
카스카르다 
베르가마스카 
사라반데 
샤코나 
파사칼리아 
피에 데 히바오 
당스 데 부퐁 
폐쇄적인 쌍쌍춤  
볼타 
니사르다 
독일의 회전춤, 드레탄츠 
영국의 춤 
집단 윤무  
브란도 
트리오리 
메저 

제10장 미뉴에트 시대(1650∼1750)
일반적인 특징  
동작  
쌍쌍춤  
미뉴에트 
파스피에 
부레 
시손
지그 
리고동 
폴리아 
알레망드 
군무  
콩트르 
폴로네즈 
크라코비아크 

제11장 왈츠 시대(1750∼1900)
왈츠  
폴카와 관련된 춤  
군무  
공연무용  

제12장 탱고 시대(20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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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이 소개

저자 소개 2

쿠르트 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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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1년 독일 베를린에서 태어났다. 1904년 베를린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1919년부터 1933년까지 같은 대학에서 강의하면서 베를린악기박물관의 관리를 맡았다. 1930년에는 이집트 정부의 요청으로 동양악기의 분류와 보존에 대한 자문을 수행했다. 1937년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대학 객원교수로 있으면서 1952년까지 뉴욕공립도서관 자문위원을 지냈다. 1953년 콜롬비아대학 조교수로 임명되어 1959년 작고할 때까지 근무했다. 미국음악학회 회원으로 1948년부터 1950년까지 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민족음악학, 무용사, 악기사 분류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하며 28편 이상의
1881년 독일 베를린에서 태어났다. 1904년 베를린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1919년부터 1933년까지 같은 대학에서 강의하면서 베를린악기박물관의 관리를 맡았다. 1930년에는 이집트 정부의 요청으로 동양악기의 분류와 보존에 대한 자문을 수행했다. 1937년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대학 객원교수로 있으면서 1952년까지 뉴욕공립도서관 자문위원을 지냈다. 1953년 콜롬비아대학 조교수로 임명되어 1959년 작고할 때까지 근무했다. 미국음악학회 회원으로 1948년부터 1950년까지 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민족음악학, 무용사, 악기사 분류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하며 28편 이상의 저술을 남겼다. 주요 저작은 《The History of Musical Instruments》(1940), 《Commonwealth of Art》(1946), 《Our Musical Heritage》(1948), 《Rhythm and Tempo》(1953), 《Two Thousand Years of Music》(1930), 《Anthologie Sonore》 (1934∼1938, Paris) 등이다.
이화여자대학교 무용과 교수로 재임했으며 현재 (사)창무예술원 이사장, 무용 월간지 《몸》 발행인, 창무 국제 공연 예술제 예술 감독을 맡고 있다. 이화여대 체육과를 졸업하고 경희대학교 대학원에서 한국 무용을 전공했다. 한국 창작 춤의 틀을 마련했으며 제1대 한국 무용 연구회 회장을 지냈다. 궁중 무용, 불교 의식 무용, 민속 무용, 무속춤 등을 섭렵했으며 무형 문화재 제27호 한영숙류 승무의 이수자이기도 하다. 1993년부터 매년 창무 국제 예술제를 개최하고 있으며 창무 예술단은 세계 각국의 초청을 받아 800여 회 이상 해외 공연을 기록하고 있다. 한국 전통 무용과 한국 창작
이화여자대학교 무용과 교수로 재임했으며 현재 (사)창무예술원 이사장, 무용 월간지 《몸》 발행인, 창무 국제 공연 예술제 예술 감독을 맡고 있다. 이화여대 체육과를 졸업하고 경희대학교 대학원에서 한국 무용을 전공했다.
한국 창작 춤의 틀을 마련했으며 제1대 한국 무용 연구회 회장을 지냈다. 궁중 무용, 불교 의식 무용, 민속 무용, 무속춤 등을 섭렵했으며 무형 문화재 제27호 한영숙류 승무의 이수자이기도 하다. 1993년부터 매년 창무 국제 예술제를 개최하고 있으며 창무 예술단은 세계 각국의 초청을 받아 800여 회 이상 해외 공연을 기록하고 있다. 한국 전통 무용과 한국 창작 춤 등 우리 춤의 세계화를 통해 K 컬처를 국제적으로 확산시키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김매자는 신무용가 황무봉 문하에서 춤의 첫발을 떼고 이후 민속춤의 대가 한영숙, 무속춤의 이지산, 궁중 정재의 김천흥, 불교 의식 무용의 박송암 스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전통 춤을 체득했다. 그녀는 특히 내포제 전통 춤의 예맥과 인연이 깊다. 일찍이 한성준의 손녀딸 한영숙 문하에서 우리 춤의 기본을 체득하고 국가 무형 문화재 제 27호 승무 이수자가 되었다. 따라서 한영숙류 승무와 살풀이에 능통하다. 한영숙류 춤에 자신의 춤가락을 보태어 만든 산조 춤도 눈여겨볼 춤이다. 우리 춤의 속 깊은 멋이 김매자에 의해 색다른 미감으로 발현되는 흥미로운 사례를 엿본다.
전통(춤)은 김매자의 예술 세계를 살찌운 가장 소중한 자양분이다. 1967년 ‘전통의 현대화’를 화두로 창무회(創舞會)를 창단했다. 창무회는 한국 춤의 패러다임을 바꾸어 놓았다. 창무회 창단 이전 한국 춤은 유미주의적 세계관이 표상된 신무용 일색이었다. 그런 속에서 신무용의 표피적인 세련미를 거부하고 거칠면서도 둔탁한 우리 춤의 시원성에 바탕을 둔 한국 창작 춤은 근원으로의 회귀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창무회의 ‘우리 것’에 토대한 ‘전통의 현대화’는 신무용의 퇴조를 앞당겼고 이후 한국 창작 춤은 새로운 양식으로 뿌리를 내렸다. 창무회가 표방한 예술적 스타일은 이른바 ‘창무이즘’으로 정립되어 가고 있다. 창무회는 곧 김매자의 분신이다.
‘창조성과 전통의 현대화’는 무용가 김매자를 읽어 내는 중요한 키워드다. 전통을 창작의 원천으로 삼아 한국 창작 춤이라는 새로운 사조를 창출한 것이야말로 김매자의 가장 뚜렷한 업적이 아닐까 싶다. 김매자는 일찍이 한국 창작 춤으로 세계 무대를 누볐다. 아시아와 미국, 유럽을 비롯해 러시아 그리고 동구권에 진출한 최초의 한국 무용가이기도 하다. 이화여대 교수, 대전 시립 무용단 예술 감독을 역임했고 현재 창무 예술원 이사장, 월간 《몸》지 발행인으로 있다. 그에게는 활동 영역의 경계가 없다. 춤이 있는 현장엔 늘 그녀가 버티고 서 있다. 엄청난 내공과 카리스마로 새로운 예술가의 상(像)을 보여 준다. 한마디로 식지 않는 열정을 지닌 영원한 현역 무용가다.
저서로 《한국의 춤》(1990), 《한국 무용사》(1995), 《춤의 김매자》(2014) 등이 있으며 《세계 무용사》(1983)를 번역했다. 1993년 월간 무용 잡지 《몸》을 창간해 2024년 5월 현재 353호를 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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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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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UB(DRM) | 34.55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40.7만자, 약 11.8만 단어, A4 약 255쪽 ?
ISBN13
9791128854460

출판사 리뷰

춤은 모든 예술의 어머니
“춤추지 않고서야 어찌 인생을 알리오.”
-2세기 그노시스교도의 찬송가 〈그리스도〉 중에서
“춤의 참힘을 아는 자는 누구든지 신과 함께 있도다.”
-페르시아 회교 수도승 시인 루미


쿠르트 작스는 춤을 모든 예술의 어머니라 했다. 음악과 시는 시간 속에 존재하고 회화와 조각은 공간 속에 존재하지만 춤은 시간과 공간 속에 동시에 존재한다. 또 창조자와 창조물, 즉 예술가와 작품이 하나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애정 어린 관점에서 춤에 대해 정의를 내리는 데서 시작해 저자는 세계 방방곡곡 여러 부족의 춤동작의 특징을 파악하고 춤의 주제와 유형을 분류하며 음악과의 관계를 살펴본다. 본격적인 역사에 들어가서는 구석기시대에서 시작해 현대에 이르기까지 시대사조별 특징과 더불어 춤의 종류와 각국의 춤 용어를 설명한다. 종족음악학에 관한 조예를 배경으로 폭넓은 인류학적 자료를 적절히 제시하는 데 음악사, 미술사, 철학을 전공한 저자의 식견이 빛을 발한다. 이는 전 세계 춤을 망라하여 자료를 수집하고 비교 분석하여 체계를 수립한 선구적인 업적이다. 또 이 책이 춤 연구에 기여한 바는 그가 춤을 그 자체로만 보지 않고 총체적인 문화 전반에서 파악해 사회 및 문화적 요소가 춤에 미치는 영향을 강조한 데 있다. 춤이 문명의 다른 분야들과 관련을 맺고 있고 무용사는 인류를 연구하는 데 대단히 중요하다는 저자의 생각이 바탕에 깔린 때문이다.

모든 예술이 그 위치를 정립하면서 시대적인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학문적 토대가 필요하다. 지나온 것에 대한 엄정한 검증을 발판으로 해서 이를 뛰어넘는 자세에서 창조적 예술이 태어나기 때문이다. 한국 무용이 세계 무용의 여러 갈래 속에서 보편성과 특수성을 가늠하기 위해서도 세계 무용사에 대한 고찰은 필수다. 하지만 1983년 《세계 무용사》 초판 출간 당시 역자가 서문에서 “무용의 역사에 관한 기본 자료조차 찾아보기 힘든 절대적 빈곤 상태”라고 밝힌 무용연구서 분야는 여전히 척박한 현실을 벗어나지 못했다. 이에 무용사의 고전으로 정평이 난 쿠르트 작스(Curt Sachs)의 《세계 무용사》를 다시 냄으로써 인류학 연구의 방법론을 제시할 춤의 역사를 들여다본다. 1983년 풀빛에서 번역 출간되었던 판본을 복간하면서 초판의 오류를 바로잡고 현행 어문규정의 표기를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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