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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벨카난
제2장 엣지 오브 타운 제3장 드래곤 슬레이어 제4장 어드벤처러즈 인 제5장 호크 윈드 제6장 던전 앤드 제7장 드래곤 제8장 콘트라덱스트라 애버뉴 |
Kumo Kagyu,かぎゅう くも,蝸牛 く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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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 붉은 용을 해치우고 싶어.”
이알마스 파티가 《미궁》 안에서 유체를 회수한 큰 몸집의 소녀는 스스로를 벨카난이라고 소개했다. 초보 마술사인 소녀는 낮은 계층에서 나타날 리 없는 화룡과 조우하여 일행과 함께 전멸했던 것이다. 여전히 미궁을 방황하고 있는 붉은 죽음의 위협 앞에서 베테랑 모험가들마저 탐색을 주저하는 와중에 소녀는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지만─. “십중팔구, 용에게 도전했다간 그 아이들 전부 죽을걸?” “모험은 본래 위험하다. 위험하기에 모험이다.” 철골의 미궁을 화염이 불사르는 다크 판타지 제2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