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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누가 선생님이 편하대
PART 1 점토를 반죽하다 1장 공부를 잘하면 사랑받을 줄 알았어요 2장 빛과 그림자는 함께한다 3장 영재 수업, 트라우마로 남다 4장 교복 입은 선생님 5장 선생님 말고 스승이 되고 싶다 PART 2 모양을 빚다 6장 비밀 이력서 7장 노예는 가족이 아니다 8장 홀로서기 9장 어른이니까 아이의 눈물을 닦아 주고 싶다(1) 10장 어른이니까 아이의 눈물을 닦아 주고 싶다(2) 11장 당신과의 만남 자체가 배움이었습니다 12장 야망이 들끓는 병아리 원장 13장 나무에서 떨어진 선생님 14장 내 건물은 프린트와 책 빌딩이다 15장 사업과 교육 사업 16장 맨땅에 헤딩을 결심하다 PART 3 초벌하다 17장 나는 듣보잡이었다 18장 시기를 놓친 아이 19장 방목일까, 방치일까 20장 바쁜 엄마 21장 남자는 뭐니 뭐니 해도 친구지 22장 인성이 제일 중요해요 23장 그냥 보강해 주세요 24장 핵인싸 엄마 25장 엄마의 숙제 26장 의대에 갈 수 있을까요? 27장 선생님이 이야기 좀 해주세요 28장 님아, 그 여행을 가지 마오 29장 마음은 마음을 부른다 30장 엄마의 고질병은 팔랑귀다 31장 토끼와 거북이 32장 너를 위한 공부를 해 33장 내 머리카락을 줄게 34장 내가 할 수 있는 거라면 뭐든 35장 목표 설정이 시작이다 36장 시험 대비가 없는 학원 37장 좌절을 가르쳐 드립니다 38장 전 학년 전원 100점이어라 PART 4 시유(施釉)하다 39장 감사함을 먹고 사는 선생님 40장 백조 같은 멘토가 되다 41장 선생님의 계절 42장 선생님이 되겠다는 아이 43장 꽃다발 44장 정답이 없어서 문제다 45장 마지막 수업 PART 5 재벌하다 46장 나는 수학 ‘선생님’입니다 47장 본질의 방부제는 원칙이다 48장 맞춤 솔루션 49장 코로나야, 고맙다 50장 세상은 넓고 대단한 사람은 많다 51장 자존감이 낮아서 열정을 얻었습니다 52장 수학을 잘하는 어른과는 다릅니다 53장 청출어람(靑出於藍) epilogue 나만 아는 날갯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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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은 ‘존중’이 돈에 가려지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그래서 선생님의 입장에서는 더욱 조심스러울지도 모르겠다. 학부모와 선생님은 아이를 함께 이끌어 가야 한다. ‘존중’이 그들을 얽고 있을 때, 단단하게 결속할 수 있다.
--- p.99 교육은 긴 시간에 걸쳐 이루어지는 것이다. 해서 중간에 길을 잃는 경우가 많다. 형체도 없다 보니 엄마들을 더욱 초조하게 한다. 잔파도에도 휘청휘청 위태롭게 흔들린다. 엄마가 실질적인 결정권을 가지고 있는 만큼 엄마가 흔들릴 때마다 아이의 교육 탑도 함께 흔들려 굉장히 불안정한 형태로 쌓이게 된다. 아이들 교육에 관심이 많은 엄마는 탄탄하게 스스로 교육 주관을 만들어 간다. 그런 엄마들은 주변의 거센 바람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다. 엄마들의 팔랑귀는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오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결국, 엄마도 공부해야 한다는 뜻이다. --- p.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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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교육자 역량 강화와 효과적인 교육 및 의사소통을 위한 종합 안내서로 다음과 같은 내용을 담았습니다.
* 상호 교량 구축: 교사, 학생, 학부모 간의 연결 강화 * 교사 핸드북: 교실과 그 너머에서의 성공을 위한 전략 * 잠재력 발휘: 교육 및 학습의 과제 탐색 * 교실에서 커뮤니티로: 학생의 성공을 위한 관계 육성 * 교육자 준비: 의미 있는 수학 수업을 위한 도구 및 기술 * 성찰적인 교사: 개인적·직업적 성장을 위한 전략 제시 * 수학 숙달: 교실과 그 너머에서의 성공을 위한 학생 가이드 * 수학 우수성을 위한 학생 핸드북: 이해와 참여를 위한 전략 * 수학의 잠금 해제: 난제를 극복하고 학습을 포용하는 학생의 동반자 저자인 1인 수학 공부방의 백지하 원장은 아이들에게 삶의 바람직한 태도를 가르치려고 노력하는 괴짜다. 이 책에 괴짜 원장이 고집하는 학원 운영 방식과 교육 철학을 그대로 녹여냈으며 부모들이 몰랐던 사교육 선생님의 차마 꺼내지 못한 이야기까지 담았다. 아이들의 성적보다 성장을 고집하는 괴짜 백지하 원장의 고민과 성장 과정을 에세이 형식으로 보여 준다. 여전히 그녀는 아이들과 함께 고민하고 또 성장하고 있다. 현재 학원 선생님으로 재직하는 분, 학원 선생님이 되고자 하는 분, 학생을 학원에 보내고 자녀가 어느 정도 성장하고 있는지 궁금해하는 학부모, 학원을 경영하는 분들이 두루 읽어 보면 도움이 될 책이라 확신한다. |